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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밤~새벽 노엘 인스타 jpg4월 1일정확하게 7시간전 죽음 관련 스토리 ㄷㄷㄷ 가족이 죽어도 외동아들한테 연락도 안하나 봄 ;;;; 이게 더 무섭네;
- 장제원 죽음으로 안타까운점4월 1일피해자가 장제원의 처벌을 위해 용기냈는데 강간범 자살로 공소권없음으로 끝날게 너무 안타깝네요 피해자가 본인때문에 자살한거 아닐가란 이상한 죄책감 안가졌으면
- 이때 장제원은 슈뢰딩거 상태였겠군요4월 1일아들이 인스타에서 너검마 거릴동안 안방의 아버지는 안방 문이 열릴때 까지 삶과 죽음이 혼재된 상태
- 현 중국(중화인민공화국)-남북한(남한:대한민국,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4월 1일원컨대 영공(令公)은 패(牌)를 만들어 우리 성명을 새긴 다음 도장을 찍어 주면, 조선의 병마가 들어올 때 그것을 보여 죽음을 면하고자 합니다.’ 했습니다."
- 김수현 기자회견 전문. jpg3월 31일하지만, 고인의 유족은 제가 고인의 전 남자친구라는 이유로 제가 고인을 죽음으로 몰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자백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 일본의 간편형 한자(한문)인 히라가나, 카타카나가 신라의 간편형 한자인 이...3월 31일그러니 비간(比干)처럼 죽음을 무릅쓰고 간언을 올려 목숨을 바친 것이 참으로 어진 일이었다. 그러나 기자는 은나라의 종사(宗社)에 도움될 바가 없었으므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 그것이 알고 싶다 대전 초교 교사 살인 사건3월 30일한 아이의 죽음을 황색 언론 수준으로 다루고 가면서 제도탓 하는 방송 보면서 열받아 씁니다.
- 김새론도 김수현도 참 안타깝네요3월 29일차라리 새론이 죽지말고 그 죽을 힘으로 이걸 다 공개해버리지ㅜ 왜 먼저 세상을 떴나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망자는 말이 없는데 그 죽음 이후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 횟집 수조서 주꾸미 몰래 꺼내 촉감놀이 해준 부모3월 29일A씨는 "낙지는 건드린 것만 죽었는데 주꾸미는 굉장히 예민해서 한 마리만 잘못 건드려도 떼죽음"이라며 "그래서 직원들에게도 주의를 주는데 이게(죽은 게) 다 얼마인지"라고 호소했다.
-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외국인.gif3월 28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모자가 목숨을 살렸네요 ㄷㄷㄷ
- 김수현과 김새론 교제 관계는 사랑해, 투샷이 없어도 입증되지 않나요?3월 28일김수현 어떤 팬은 애정이 많은 사람이라 친한사람에게 모두 저러는 타입이라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타입을 본적 없습니다 김새론의 죽음에 김수현 연관성은 없다고 보지만 교제 관계는 있어 보입니다
- 설리 유족, 입 열었다, 김수현, 이사랑 입장 원해3월 28일이어 “더더욱 고 김새론의 죽음을 모른척하고 내 일이 아닌 것 마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고 김새론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 증오로 무고한 사람의 죽음조차 조롱하는 뽐뿌가 되지 않았으면합...3월 26일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문화재가 타버리고 사람들이 타죽는 와중에 축제라며 조롱하는 일부의 모습은 세월호 어묵 드립치던 사람들과 대구 지하철참사 통구이 드립치던 사람하고 하나도 안달라보이네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려는지 아니면 스샷하나 찍어서 퍼나르려는 의도인지는 몰라도 사람답게 사시길 바랍니다
- 고김새론 전남친 증언, "새론이 죽음은 김수현과 무관하다"3월 25일전남친 : 김수현은 아무 잘못없다....... 끝........
- 김새론 전남친 증언, "새론이 죽음은 김수현과 무관하다"3월 25일나는 첨부터 안믿었지만 사실이아니라고 해도 악플러들 묵살 하고 온 갖 추측 조작 이유로 욕을해대고 결국 우리나라 실력파 배우를 벼랑끝에 몰더니 ㄷㄷ
- 쿠팡 HBO 러브앤데스3월 25일. 13일의 금요일 도끼 사건이죠 6화 까지는 잔인한 장면이 명확하게는 안나오는데 7화에 도끼질이 나오니 못보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실화기반인데 디플에 같은 사건으로 [캔디 텍사스의 죽음
- 요즘 자꾸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가 떠오르네요.3월 24일나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내육체에게 저항하겟다 억압하는 모든것에 저항하라 by Ernesto che Guevara 멀지 않았다....
- 산불에 숨진 33세 공무원.. "남직원 적어 차출"3월 23일전날 산청 산불 진화 작업 도중 숨진 30대 공무원 강모 씨와 산 강 씨 어머니는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넋이 나간 표정으로 "우리 애 33살밖에 안 됐어요.
- 세계 명장 순위 1003월 23일그리고 그 명예가 나의 것이 된다면 죽음이 육신을 거두게 하소서“ 무굴제국의 창시자. 티무르와 칭기즈칸의 후예라고 주장했다.
- 현직 소방관, 산청 진화대원 사망에 "보호장비 너무 열악"3월 23일괜히 잘해보겠다고 들어갔단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