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대한 1,73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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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상사 남주 여주 정보도 모르고11월 2일사실 처음 얼굴들만보곤 전혀 기대 안했는데, 재미적인 요소도 있지만 남주 여주 보는맛이 크네요 남주는 알고보니 2PM 이준호 여주는 파친코 여주 김민하 요새 주말은 태풍 김부장 보는
- 요기요는 지워야 겠네요. 라이더가 없네요11월 2일이런 메세지가 나오네요 와 요기요는 삭제해야겠네요 1:30분이면 아무리 주말이지만 그래도 점심시간 한텀 지나고 끝물인데 라이더가 없을줄 몰랐네요 ;;
- 요즘 여행유튜버11월 2일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구독하고 있는 유튜버는 지마일 이라고 여자분인데 아직 영상은 몇없지만 튀르키예랑 베트남편이 재밌습니다 어떤 분 보시는지 어느 편 추천하시는지 공유해주시면 주말에
- 오늘 인천 연안부두의 모든 배는 통제 됐네요..11월 2일주말마다 똥바람 진짜 징합니다..
- 내란당이 한미관세협상 "문서" 까라고 ㅈㄹ 중인데11월 2일협상 결과물을 디테일 하게 담아낼려고 관계부처(정부)에서 미국과 조정중이고 할로윈과 주말로 몇일 공백인데 제발 찌그려져 있으면 좋겠다.
- 모나 평생요금제 5940원짜리11월 2일계약서 작성했는데 어제 11월1일에 개통해보니 금액이 올랐네요 ㅜㅜ 난 5940원일때 계약서 작성했는데 요금반영은 어떤걸로 되는건가요 설마 개통시 오른 요금 반영되는건 아니겠죠 주말이라
- 가평 캠핑 왔는데 번개치고 비 엄청 오네요ㄷㄷ11월 1일원터치 들고 왔으면 망할뻔요ㄷㄷ비가와도 장작은 탑니다요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 코스트코는 늘 사람이 많네요11월 1일근처 홈플 이마트 코코 롯마 다있는데 요즘 홈플 이마트 세일해도 코코는 주말에 늘 전쟁이네요 코코앞 도로가 주말이나 명절엔 항상 북적거려서 이쪽을 피해갑니다
- 한강버스 오늘 운항 사진11월 1일주중·주말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항합니다.
- 주말 오후에 한가롭게 먹고 있는것11월 1일 어제 먹은 술 때문에 숙취로 힘들지만 할머니가 부쳐주신 부침개는 못 끊겠네요.. 맥걸리도 없어서 맥주로.. 낮술을 먹는다는것은 성공했다는 의미
- 오퀴즈 14시 30분 정답11월 1일주말인데 생각보다 퀴즈가 많네요. 정답 참고하시구요! PS. 다음 퀴즈는 18시 30분, 19시, 마지막 21시입니다. . . . 에이플러스에셋
- 밤새 비가 왔나봅니다..11월 1일우산 없는데 지금은 안와서 다행입니다^^;; 주말 출근도 싫은데 비까지 왔음 더 싫을번 했네요ㅋㅋ 다들 좋은주말 보내세요~
-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케데헌 싱어롱 노스포 후기11월 1일어쩔수가없다와 원 배틀........을 한 번 더 보고 싶긴 한데 또 보자니 주말 시간이 다 가버릴 것 같아서 그건 또 아쉽고... 어쨌든 반가운 주말입니다.
- 네이버페이 100원 + 랜덤 포인트 받으세요 (+기타 251원)11월 1일달이 바뀌었어도 주말이라 몇 개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 그럼 적립에 참고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PS.
- 그냥 주말 시간 죽이고 싶은분들 완결 웹툰10월 31일미친듯한 조회수 인기 웹툰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무료로 볼수 있습니다. 역대급 영지 설계사 훨씬 더 잼있습니다. 인기급 다보신분들중에 시간 죽일분들만..
- 걷는게 너무나 소중하네요10월 31일뒤쳐지고 다음달 중순 회사 복귀도 해야하는데 복귀하기전 정상걸음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오늘도 고생해준 발들이 고맙네요 아프기전에는 몰랐는데 진짜 평범한 일상이 최고입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 이번주 대형마트 세일 시작이군요. 일단. 등심 사와봤습니다.10월 30일먹어보고 주말에 또 사야겟어요.
- 아까 2시 한정판매 세탁기 잡았습니다10월 29일주말에 이사가야해서 세탁기 냉장고 고르다가 아까 2시 쿠세페? 인가 거기 세탁기 있길래 결제했는데 바로 품절 혼자쓰기는 너무 큰데 땡잡은거 같아 배송날짜 잡았습니다 699,000원
- 다음주 주말 구미라면축제 메뉴판 공개 ㄷㄷ.jpg10월 29일구미에 농심 라면 공장이 있어서 구미에선 라면 축제가 열린다고 함
- 혹시 여수에 가볼만한곳이나 맛집이 어떤게 있을까요?10월 28일주말 여수로 여친과 여행을 간다는데 어디가 좋은지 묻더라구요. 저도 여수는 두번정도 가족들과 짧게 다녀온게 전부라 잘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