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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인과세9월 18일통일교든 신천지든 주식회사예수든 돈이 넘쳐나서 정치까지 접수하려고하는데 종교인과세시행합시다.
-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선예9월 18일그렇게 욕을 먹고도 아직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지 못하는 무지성과 사이비 종교적 신앙의 방식이 참 안타깝네요.
- 법정 선 통일교 2인자, '김건희권성동 금품' 인정9월 18일특검 "종교 이권 국정농단" [정초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김건희(왼쪽부터). ⓒ 이정민, 이희훈, 사진공동취재단통일교 청탁 혐의로 구속기소된
- 선예, 찰리 커크 추모 비난에 "왜 그렇게까지 하시나? (한마디 해주고 싶...9월 17일또 "직업이나 엄마, 여자라는 정체성을 떠나 한 인격체로서 비극적인 죽음을 추모했을 뿐"이라며 "정치적,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 무례한 언행은 더 이상 삼가 달라"고 했다 선예,
- 원더걸스 선예 인스타 스토리 업데이트9월 17일저를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 제 공간에 와서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언행은 더이상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 일본미디어 최대 관심사9월 17일일본에서 통일교는 아베 전 총리를 죽인 아주 몸쓸 사이비종교로 굳어졌거든.
- 최시원 "찰리 커크 종교적으로 추모" 해명. 슈주 탈퇴 요구 확산9월 16일최시원 “찰리 커크 종교적으로 추모” 해명···슈주 탈퇴 요구 확산
- 2찍 연예인, 운동선수, 인플루언서 등 진짜 많군요9월 15일이번 내란 사태 겪으면서 느낀 점이 2찍 연예인 운동선수 인플루언서 엄청 많더군요 그리고 그 대부분이 그 종교랑 연관이 있구요
- 여론조사 꽃 - 대통령 지지율 69.1%(리얼미터 54.5%, MBC 63%,...9월 15일22.4% 대통령이 가장 잘한 분야(ARS) - 경제, 민생, 부동산 20.9% 중국인 관광객 상대 혐오시위는 강력제재해야 55.8% 관봉권 띠지는 검찰이 의도적으로 폐기했다 69.3% 종교는
- 개신교 비즈니스 모델 발전과정9월 15일종교만큼 맹목적인게 정치니까 잘 세뇌시키면 교회에 평생 돈을 대줄 물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생각. 그래서 나온 것이 리박스쿨임.
- 이재명 악마화에 세뇌당한걸 못깨는 이유.9월 15일이게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일베와 디씨와 유툽에 종교처럼 심하게 당해서 설득. 교화가 안됩니다. 계엄을 성공했어도. 나라가 망해도. 주변 사람이 죽어도. 설득이 안되요.
- 대한민국 사이비 종교 피해자 수.jpg9월 14일
- 문재인대통령때는 뭔가 다 미룬듯해요.9월 14일코로나때 종교단체에 끌려다닌 ㅠㅠ그래서 해도 되겠다고 종교지도자들에게 사인을 준 ㅠㅠ 너무 착한 대통령....모든게 정권이 넘어갈 수 있는 환경 아녔나 싶네요.
- 찰리 커크 살인범의 실체는 극우 이찍 간의 살인.jpg ㄷㄷ9월 14일백인 + 공화당 + 총기옹호 집안에 몰몬교 신자로 동성애와 낙태를 반대하는 종교 심지어 범인 스스로도 트럼프 캠프에 기부한 이력 있는 찐 보수 총알에 적혀있던 메세지들도 극우 트롤링
-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fact (feat. 가짜 뉴스)9월 13일- 유타 출생 (22세), 삼 형제 중 첫째, 가족 종교는 몰몬교 - 부모는 공화당 당원, 타일러는 공화당 당원이 아님, 투표한 기록도 없음 - 고등학교 성적 상위 1%로 유타주립대
- 암살당한 찰리커크 망언들9월 12일red state) 로 이주 금지시켜야 된다 영국의 식민지배가 세계질서를 품위있게 만들었다 낸시 펠로시 국회의장 (민주당 소속) 집에 들어와 폭력을 휘두른 범인은 석방되어야 한다 종교의
- 아시아 개독 1위 국가9월 12일일본은 12월 25일도 휴일이 아닌 그냥 평일 어디서 엿같은 종교가 들어와서 빤스목사, 손현보, 김장환같은 버러지들이 탄생했는지.
- 정말 소설을 써보자면9월 11일그리고 지난번 트럼프와 이 대통령이 만나기 전 트럼프가 언급한 특검수사와 종교 때리기가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 대한민국 정치 ㅈ같이 만든 1등 공신 ㄷㄷ.jpg9월 10일국짐에 ㅈ같은 새끼들 수두루 빽빽이지만 이ㅅ끼가 단연 최고라 생각함. ( 정치-종교 결탁, 부정부패, 공천개입, 뇌물, 수사무마, 정치보복 등등 수많은 사건에 주축) 불체포 특권 포기한
- 배우자 선호 종교 1위 기독교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