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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산책방을 찾아온 손님..jpg작년 12월평산책방을 찾아온 손님 무려 중국 난징에서 경남 양산까지 찾아오심 알고보니 문재인 전대통령을 존경해서 변호사의 꿈을 갖게 되고, 시험에도 붙으셨다고 타국의 전대통령을 보러 바다 건너까지
- 딩크에다가 재산이 80억 넘게 있는작년 12월신고 한 인간이 자식도 없고 막말로 뒤지면 아무 쓸모도 없는 재산인데 무슨 욕심이 더 있어 내란 수괴 편에 서서 말년에 븅신 짓거리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평생 무난하게 존경
- 배우 김규리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 인스타 ㄷ JPG작년 12월광화문, 경복궁역 쪽 커피랑 음식 선결제 진짜 한결같으신분 존경스럽습니다
- 남태령 대첩(탄압)이 정말 대단한게..작년 12월모두 수고하셨고 존경합니다.
- 남태령에서 28시간을 버티는거?.. 군대 다녀온 사람들도 막상 해라하면 못...작년 12월이런 큰일을 만들어낸 그곳의 모든 사람들은 존경받고 인정 받아야 합니다. 그 혹독한 추위속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주위에서 얼마나 공포가 몰려올지 상상도 못할겁니다.
- 저는 탄핵부결 됐을때 한번 갔는데작년 12월저는 무지개 깃발 극혐하고 페미페미 욕 엄청 했는데 이제 욕을 못하겠네요 물론 남성분들도 많았습니다 진짜 어제 남태령 동영상 보고 대단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 젊은층.. 특히 2~30대 여자들 싸잡아 욕했었는데..작년 12월멋있고 존경스럽네요.. 인정,, 굿굿~~
- 탄핵집회/남태령대첩을 승리로 이끈 신인류의 룩작년 12월이 귀여운 룩을 하고 밤을 새고, 환호하고, 자신의 소리를 내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빛을 내고 있습니다 정말 최고이며 감사합니다 존경해요 새벽에 함께하지 못한 마음에 사진들을
- 윤석열 관련 찌라시작년 12월오늘 한강진에서 국민의 소리 듣고 오줌이나 지렸길 바란다 지난 새벽의 2030소녀소년들은 너무 멋졌고 존경스럽습니다
- 계엄령 한번 겪어보니, 윗세대 선배님들 존경심이 듭니다.작년 12월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물러주신 민주주의 우리가 소중히 가꾸고 이어가겠습니다.
- 남태령대첩 이기고 이제 밥 먹어요 ㅎㅎ작년 12월형 누나 동생들 모두가 승리했어요 핫팩도 소소하게 나누고 이제 밥먹어요 다들 즐거웠어요 그리고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특히 새벽에 지켜주셔서 우리가 한강진에서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존경해요
- 한강진 갔다가 철수합니다작년 12월저는 몇 시간 안있었는데도 춥던데 어젯밤 고생한 분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 시민들이 보낸 남태령 난방버스들작년 12월한 두대가 아니었네요 진짜 대단하고 멋진 시민분들 尊敬(존경)합니다!!!
- 경상도 어른신들은 왜 국민의 힘 지지자일까요?작년 12월부모님은 평생 서민으로 살아오셨지만 현명하시고 한평생 근면성실하시고 존경합니다. 장모님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왜 이런분들이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국민의힘을 지지하게되었을까요?
- 외교부: 미국, 한덕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 미국 발표엔 없어작년 12월외교부 “미국, 한덕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미국 발표엔 없어 외교부가 한·미외교장관 통화 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해 “미국이 유능하고 존경받는
- 오늘도 핫팩 급 구해서 남태령으로 나누러 갑니다작년 12월도움과 참여를 하러 가겠습니다 소녀 소년 여성 남성 청년 어른 동생 누나 형 할아버지 할머니 형제를 보러 또 나가야겠어요 새벽을 지켜주신 분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 경찰들이 남태령 차막으로 일을 키우네요작년 12월밤 그리고 새벽에 고생하신 분들 너무 존경합니다 특이 20-30여성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올라오는 글들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봤는데 정말 죽으라는 것과 같았네요 다들 오늘은 남태령으로
- 이정도면 서울시장 긴급회견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작년 12월놀란건 이번에도 무슨 5대기처럼 시민들 즉각대응이 이뤄졌던건데, 보통은 다음날 뉴스보고나 알았을 일을(더구나 주말) 사태상황이 실시간으로 퍼지고 시민들이 바로 모인단거자체가 놀랍고 존경스러움ㄷㄷ
- 남태령 현장입니다작년 12월콜라에 살얼음이 얼정도로 춥네요 여기서 밤샌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민주당 박선원 의원 나오셔서 함께 해쥬시내요. 윤석열때매 못살겠어요!!!
- 출근때문에 철수 합니다작년 12월중성적이네 웅성웅성 집회에 오신 모든분들 밤낮가릴것 없이 존경을 표합니다. 확실히 2-30대 여성분들이 주류였고 123계엄이후 목적은 분명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