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뽐뿌 » 자유게시판
- 왜 53% vs 47% 대충 들었네요.6월 3일어차피 죽을꺼 칼춤이라도 추려고 했으니 존경한다는 분도 주변에 있구요. 민주당 총선에 왕창 이기고 대선에 진이유랑 완전 똑같아요. 칼춤을 춰서 상대방을 다 죽일줄 알았는데...
- 전국 유일하게 투표율 80프로 넘은 지역 ㄷㄷㄷ JPG6월 3일존경스럽네요 역시
- 오늘자 역대급 장도리6월 3일센스 존경합니다 모두 투표!!
- 김어준, 최욱 대단합니다. 밭을 갈았네요 대구 삽니다6월 3일대구 사는 75년생입니다. 20여년전부터 민주당 지지했고 노무현을 가장 존경합니다. 매불쇼 올해초부터 봤고, 뉴스공장은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지만 보지는 않았습니다.
- 본인이 자영업자인데 수입이 30%이상 줄고 욕설과 협박을 감수하는 선택6월 2일그럼에도 용기를 낸 소수는 존경받아 마땅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누구든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 누가 슈카월드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6월 2일그리고 저는, 그걸 감수하고 나서는 소수의 용기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을 쉽게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 김혜은, 설난영 발언은 몰랐다.gisa6월 2일설난영은 존경한다면서 설난영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유시민이 부끄럽다면서 유시민 말은 토시하나 안틀리고 아시는군요.
- 2번한테도 존경받는 육군대장 ㅎㅎㅎㅎ6월 2일ㅇ
- 유시민 이슈 발언 ㅡ '너무했네' 라고 생각하신 분만.6월 1일(어쩌고 저쩌고) 남편으로 하여금 영부인 될 수 있다는 거에 눈이 돌은 거다 라는 식으로, 김문수가 대단한 분인데, 그걸 옆에서 보면서 존경해왔는데..
- 부산 이재성 보면 짠하네요6월 1일인재영입으로 수도권주겠다는거 뿌라치고 고향부산에 출마 한국에서 상위1프로 게임산업 이끌고온 인재죠 정말천재소리듣던 사람 선거때 고딩 수학문제 풀어주고 유명세탄 사람 부두노동자 아버지를 존경하고
- 사과하는모습이 존경스럽네요5월 31일이재명 “유시민 발언 부적절…사과했으니 국민도 용서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1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청 멋있습니다!
- 뉴스타파 큰일했다 와 후원합시다5월 31일재정적으로 엄청힘든 언론사 광고하나 안받고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뉴스타파 존경스럽네요 저도 후원꼭합니다 대박 방금 후원했습니다
- 내일 아침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 ^^5월 30일지금까지 기다려 준 아내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장사 잘되는 곳까지 모두.." 홈플러스, 10개 추가로 계약 해지 통보 '...5월 30일그거 사기치고 끽해야 집유 아니면 1~2년 밖에 안다녀와~ 언론 법조인 기타등등 사기 횡령은 능력이니 보호하고 마약왕 건축왕 빌라왕 등등 각종 왕으로 존경해야 한다. 현실이다.
- 사전투표율 69.35프로!5월 30일아 정말 존경합니다!! 전북 순창군!!
- 이준석 젓가락 발언 중앙지검 배당, 펨코 반응5월 30일지들 수장이 노무현 존경한다고 노무현 정신을 따르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노노 거리면서 쳐 놀고 있음 그냥 쓰레기장 그 자체
- 황현필 역사 강사의 기원후 1800년대 중반 이전의 조선과 일본(왜) 비교 ...5월 30일전하시오.’라고 하자, 편수관(編修官)이라고 일컫는 이가 자리에 있다가 말하기를, ‘주인(主人)은 동궁의 옛 시강(侍講)으로서 당상관으로 승진되었으니, 그대의 나라에서는 마땅히 존경해야 … 전하께서 조정을 존경하시어 대접함이 이와 같으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이준석 표정 분석5월 28일상식적으로 자기가 존경하고 아끼는 사람의 묘역을 방문하면서 참배할 마음으로 방문했다는 사람이 저런 표정이 어떻게 나올까 하고요.
- 카리나 샤라웃 국힘 대변인, 에스파 정규앨범 공유5월 28일‘샷 아웃 투’는 힙합 음악 등에서 특정 사람이나 단체에 존경을 표하... 내란돌이 되어부렸네.......
- 2시 20분 예정이었던(?) 이준석 기자회견문 (현재 엠바고)5월 27일★엠바고★ 기자회견 시작 직후 ■ 이준석 후보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개혁신당 이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