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뽐뿌 » 자유게시판
- 어쩔수가 없다에 느껴지는 기묘한 거리감의 정체9월 24일원작이 미국이고 미국 배우들로 만들려고 했으나 엎어졌음................ 박찬욱 명성으로 한국 연기 잘하는 배우들 모아놨는데, 한국적 감성이 결핍된 느낌이 그 거리감임.............. 주로 헤어질 결심과 비교하는데 헤어질 결심의 감정선을 어쩔수가 없다는 못 따라옴.............. 재관람 의사 없음..............
- 운전, 다툰 여친이 신고 ㄷ ㄷ9월 24일'음주운전' 이진호, 여친과 다투고 운전대…최초 신고자 정체 불법 도박으로 자숙 중인 코미디언 이진호가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가 최초 신고자라는
- 이 대통령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완전한 복귀 당당히 선언"9월 24일이같이 말했다. 190여개 국가 중 7번째로 연설에 나선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유엔이 설립된 해 식민 지배에서 해방됐고 유엔의 도움으로 분단의 상흔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국가 정체성을
-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미친 이유 ㄷㄷㄷㄷ9월 23일…아파트·다세대 안가리고 쓸어 담은 큰 손들 정체는 최근 6년간 주택 매수량 상위 10명이 무려 4000채가 넘는 주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 구내식당 6000원짜리 밥 봐주세요 ..9월 23일꽃도리탕(꽃게 닭도리탕) 이라는 정체불명의 요리입니다 처음보는 음식이네요.. 꽃게는 미니사이즈라 그냥 안 담았습니다..
- 165만 30대남 유튜버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9월 23일네티즌 수사대 가동 실패......
- 김포공항 정체있나봐요9월 22일누웠는데 비행기가 6~7대 지나가서 뭔일 생겼나 싶어서 어플 열어보니 정체가 좀 있나 봅니다
- 마운자로 5주차 후기9월 22일첫 1주동안 5kg정도 빠진것 같고, 그 뒤로 살짝 정체기 오는것 같아서 근력 및 유산소 운동 시작했습니다.
- 한국 영화 출연하는 일본여배우 할아버지 정체9월 22일일제 강점기때 총리대신 일본배우들 한국 드라마 영화 출연좀 그만 시켜요 보기 싫습니다
- 초대 조선총독 형의 증손녀9월 22일. □ 문화말살 & 민족 정체성 억압 • 교육에서 황국신민화 정책 추진, 친일 학교 육성. • 한국 역사·문화재 훼손·유출: 한국의 서예, 유물, 역사책, 규장각 자료 등 문화유산
- 결혼피로연 리메이크에 붙여9월 22일스스로의 정체성을 타인이 뭔데 반대함? 나는 동성애가 싫어요 나는 오징어가 싫어요 이거도 혐오 발언이라 권장은 아닌데 누가 누구를 지가 뭐라고 반대함? … 좋도 아닌 혐생들끼리 재단하지 맙시다 그려 ㅠㅠ 어차피 인생 짧고 좋은 거만 보고 살기에도 찰나의 시간임 남의 정체성에 일해라 절해라 말고 현생 삽시다요
- 지금 한국사회 분위기는 발전하려는 의지가 꺽인것같네요9월 21일그런데 몇년전부터 느껴지는 분위기는 성장이 정체기에 이른후 의욕들이 사라진 느낌이고 점점 돈있은 사람들은 부동산에 집착하고 있고 돈없는 사람들은 코인으로 한탕먹어 부자되보려고 하는데
- 최근 유명한 북한통 '김여정'좌.jpg9월 21일최근 북한 풍경과 생활을 고화질로 퍼다나르고 있는 비밀의 "김여정"좌 유저들은 언제 요덕에 끌려가나 손에 땀을 쥐는 중 정체 논란이 많음 1.
- 김병기 페이스북 ㄷㄷ.jpg9월 20일김병기는 진짜 정체가 뭘까요??
- 수상한 미국 국적의 유튜버 jpg9월 20일한국말도 못하는데 국내 정치 상황을 상세하게 다룸 극우 윤두창 지지자임 한국인이 대본 주고 영어로 말만 하는 느낌 정체가 뭘까..
- 마케팅 승리 인가요? 칸초 과자 잘 팔린다네요9월 20일빼빼로 경우도 정체 불명 빼빼로 데이란 거 만들어내서 마케팅 잘 하더니 칸초 과자 경우도 그런가 보네요 과자에 이름 새겨넣어서 이름 찾는 재미로 과자 사먹게 하는 마케팅 잘 되고 있나봐요
- 이 긴 줄의 정체는 무엇일까 했는데9월 19일오늘의 야외상영은 성룡, 양가휘 주연의 포풍추영 입니다. 다른 상영작들보다 기대감이 떨어져 저는 예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부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 옆에 자리깔고 대기를 하더군요. 안에서는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입구밖 인도에서 자리 깔고 의자 설치하고 수십명이 앉아있더군요. 뭐지? 싶었는데 나중에 와서 보니 줄이 이렇게 되네요 저게지금 3-4겹줄입니다. 어마어마해요. 개막식 이후 야외상영엔 이런거 처음입니다. 뭐지? 싶었는데 뭔가 하나 보이더군요. 줄 선 사람 99%가 여성이라는 것. 그래서 찾아보니... 세븐틴 멤버가 나오네요 ㅎ 이미 기자도 이상히 여겨 기사를 썼던... 제가 세븐틴의 팬이 아닌게 다행이랄까요. 저 인파를 뚫을 자신이 없으니. 저는 내일 비공식 천만영화 '바람'의 후속작 '짱구'를 보러 야외극장에 갑니다. 기대되네요 ㅎ
- 과천 47번 안양우회도로 개통으로 헬게이트 열린듯9월 17일여파가 남태령 양재까지 정체. 어디에서는 제2서부간선사태라는데 몇 년간 답 안나올듯 싶네요.
- 선예, 찰리 커크 추모 비난에 "왜 그렇게까지 하시나? (한마디 해주고 싶...9월 17일또 "직업이나 엄마, 여자라는 정체성을 떠나 한 인격체로서 비극적인 죽음을 추모했을 뿐"이라며 "정치적,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 무례한 언행은 더 이상 삼가 달라"고 했다 선예,
- 원더걸스 선예 인스타 스토리 업데이트9월 17일제 직업, 엄마, 여자 라는 정체성을 떠나 한 인격체로써 한 사람의 비극적인 죽음을 추모했고, 또, 한 인격체로 제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또 다음세대가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