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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제육2월 2일아침에 만두로 때웠더니 배가 너무 고프네요. 해장겸해서 라면 끓일까 하다가 제육에 밥먹어 봅니다. 그럼 맛점 되세요..ㅎㅎ
- 점심으로 먹은 동네 중국집 다녀왔네요2월 1일설 연휴에 고기랑 느끼한 음식만 먹어서 그런지 전날에 술도 한잔 했겠다 얼큰한 국물 떙겨서 옆동네 유명한 맛집 중국집 다녀왔는데.. 본관이 흥해서 옆에 별관도 새로 생겼더라구요. 어차피 맛은 똑같고 별관에 사람도 없어서 빨리 먹겠다 싶어서 갔는데 역시나 맛있네유 ㅎ 다같이 간 가족들과 조카들도 와서 먹을만 하다고 칭찬하니 가이드로서 기분 좋네요 ㅋ
- 간헐적 단식 3주차 후기.jpg2월 1일참고로 아래 썸네일은 점심으로 제가 먹는 평균적인 양입니다. 과자 나쁜데요?
- 오요안나 사건 직장내 괴롭힘을 경험해본 후기입니다1월 31일여초 회사였고 믿었던 라인 인데 그만두는 바람에 그다음부터 경쟁라인사람들이나 아니면 내라인들조차 그쪽으로 알랑방구 껴대더니 결국 저에게 화살이 오더군요 당시는 점심식사조차도 윗선에서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김기표, 박은...1월 31일▷ 전우용 / 역사학자 ▷ 김태형 / 심리학자 ▷ 류근 / 시인 ▷ 강유정 / 인문학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요미식회] - 육회 탄핵볼의 알싸한 맛 겸공 특제 요리 ‘점심 파면’ … - 정신이 번쩍 드는 알싸한 맛 '점심 파면'의 레시피 ▷ 황교익 / 맛 칼럼니스트 ▷ 김정수 / 요리하는 기자 [금요음악회] - 감미로운 멜로디의 재즈 밴드 ‘신연아 밴드’ -
- 김해공항 한산하네요1월 29일아침 떡국먹고 점심먹고 김해공항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한산하네요 다들 국제선으로 빠졌는지 국내선은 조용하네요 이런적이 없었는데 주차장 자차는데도 대기하나 없이 스무스 처가집 잘다녀오겠습니다
- "굥, 접견 변호인 2명에 구치소 밥 나눠줘" 논란1월 29일그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루어지는 서울구치소 면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면회가 제한된다.
- 결국은 시작했다, 홈트, BMI1월 28일10대 시절에는 축구를 아주 좋아해,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에 학교 운동장에서 볼차는 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5-10분 뛰면 15-20분 쉴 때가 더 많았지만, 그때는 그래도 뛸 수는
- tv보며 점심먹다 욕튀어나올뻔1월 28일파우치박 나오네요 칵 퉤
- 진짜 요즘 점심값 너무 비싸1월 26일칼국수 한 그릇 사먹기도 무섭네...직장인들 “점심값 너무 뛰어” [파워 넘버]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의 칼국수 가격 평균 9385원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 9385
- 한수원 점심 4,500원 ㄷ..jpg1월 25일
- 공수처 회식 가지고 긁히는 종자들 보니 생각나는 기사1월 24일코로나 때 정은경 질병 관리청장 및 직원들 도넛이나 점심값 가지고 ㅈㄹ하던 부류들
- 김용현, 계엄 당일 점심값 90만원3개월 업추비 3800만원1월 23일[단독] 김용현, 계엄 당일 점심값 90만원…3개월 업추비 3800만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장관 재직
- 김용현 큰거터짐 ㄷㄷㄷㄷㄷ jpg1월 23일[단독] 김용현, 계엄 당일 점심값 90만원…3개월 업추비 3800만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장관 재직
- 김용현, 계엄 당일 점심값 90만원..3개월 업추비 3800만원1월 23일[단독] 김용현, 계엄 당일 점심값 90만원…3개월 업추비 3800만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장관 재직
- 요사이 예능을 안보고 못보는 이유1월 22일있음 게다가 어지간한 예능보다 더 재미있는 정치쇼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아침엔 겸공 점심엔 매불쇼 저녁엔 남천동 사장남천동 사장님이 되고 싶은 사람들의 세상 만물 토크[스트리밍 편성
- 쿠팡 점심입니다1월 22일칼국수도 매콤했고 김치는 너무 매웠네요..
- 예전에 앉아마자 밥나오던 식당하나 있었는데1월 22일삼겹살 인원수 대로 바로 내어준후 불판에 올려주기 (2인: 2인분, 3인: 3인분) 사실 메뉴가 별로 많지는 않았고 (고기 메뉴: 삼겹살, 목살) 점심메뉴 있을때 혼자오면 반찬만 깔아주고
- 점심시간에 밥먹고 서부지법 다녀왔습니다.1월 20일회사근처라 점심시간에 잠깐 가봤습니다 경찰들이 입구막고 있고 검찰,법원직원들만 통행가능합니다. 이상한건 폭도들이 보낸 근조화환을 안치우고 그대로 놔두고 있더라구요.
- 오늘 점심메뉴 김자반이네..1월 17일오늘도 출석 안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