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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섬 전체에 도시철도 깐다.. ㄷ 역대급 프로젝트 가동.NEWS작년 9월.;; 앞으로 1차병원(개인병원) 갈 때 무조건 확인해야 할 것(안하면 사망할 수도).KPG 본인을 진료하는 의사가 전문의인지, 일반의인지 꼭 확인하고 가야함.예를 들어 정형외과에
- 25학번 의대생은 입학 시 아예 학칙에 명시를 해놔야 함.작년 9월앞으로 1차병원(개인병원) 갈 때 무조건 확인해야 할 것(안하면 사망할 수도).KPG 본인을 진료하는 의사가 전문의인지, 일반의인지 꼭 확인하고 가야함.예를 들어 정형외과에 갔는데
- 이젠 진짜 갈데까지 간 CGV ㄷㄷ; 근데 이런 것까지 해야하는지..;.KPG작년 9월앞으로 1차병원(개인병원) 갈 때 무조건 확인해야 할 것(안하면 사망할 수도).KPG 본인을 진료하는 의사가 전문의인지, 일반의인지 꼭 확인하고 가야함.예를 들어 정형외과에 갔
- 미국에서 2억 9천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집 ㄷㄷ.JPG작년 9월앞으로 1차병원(개인병원) 갈 때 무조건 확인해야 할 것(안하면 사망할 수도).KPG 본인을 진료하는 의사가 전문의인지, 일반의인지 꼭 확인하고 가야함.예를 들어 정형외과에 갔
- 앞으로 1차병원(개인병원) 갈 때 무조건 확인해야 할 것.KPG작년 9월본인을 진료하는 의사가 "전문의"인지, "일반의"인지 꼭 확인하고 가야함. … 예를 들어 정형외과에 갔는데 정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인턴도 안한 신참 의사가 의사랍시고 진료 보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 심장수술 받으러 심장외과 갔는데 피부과 전문의가 수술을 할 수도 있음. 그럼 이걸 어떻게 확인하느냐? 네이버 지도로 확인하면 됩니다. … 상세 보기로 보면 어느 과 전문의가 몇 명 있는지 다 나옴. 저렇게 전문의 표시 안되어있는 병원은 일반의가 돌팔이짓하고 있을 확률이 99%입니다.
- 국민 68%, 의료계가 조건없이 협의체 테이블에 나와야.NEWS작년 9월수개월째 이어진 의·정 갈등 사태를 풀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이 제안한 대화 테이블에 사직 전공의, 인턴, 전문의들 지금 백수 상태라 죄다 인터넷 여론 돌리고 있죠.
- 응급실서 폐암 놓쳐 '17억' 배상, 그런데?작년 9월A씨는 당시 44세 피부과 전문의로 매달 3500여만원을 벌었지만, 암으로 일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가 됐고 표적항암제 약값이 비싸 배상 청구 금액이 컸다.
- 환자들에게 필요한 건 전문의 인데,작년 9월환자들에게 필요한 건 전문의 인데, 응급의학과 전문의 소아과 전문의 순환기(심장) 내과 전문의 신경과 전문의 신경외과 전문의 산부인과 전문의 우리나라에 넘치고 넘치는 게 전문의 인데 … 국무 총리는 파업한 전문의는 거의 없은 데, 국회 나와서 고작 한다는 말이, 의사 수 증원한다고, 파업하는 나라가 어디 있냐고 망언이나 하고 있고, 파업한 전문의가 거의 없는 데, … 전문의도 아닌 전공의들이 무슨 책임이 있냐. 도대체 환자 치료에 전공의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나? 담당 전문의들이 최종 책임을 지는 거지. … 의사 수 증원 한다고 파업한 전문의는 거의 없어. 의료 대란을 못 막는 건 100% 정부 책임이야.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직 의사들 발작버튼이 PA 간호사죠작년 9월대한의사협회(의협)가 "사 전공의들이 저렇게 땡깡부릴 수 있는 이유가 본인들처럼 싼 값에 응급실, 수술실에서 일해줄 사람이 없는 걸 알기 때문인데, 정부가 이번에 PA간호사 합법화하고 전문의
- 진짜 한국 의사가 부족하다고작년 9월아니 동네 의사도 만나기 힘들고 대학병원 전문의도 만나기 힘든게 해외인데.. 뭐 자꾸 숫자로 해외 와 비교하는지 몰겠어요. 그냥 까놓고 얘기해서 한국 널린게 병원 아니에요?
- 지역 장기근무 필수의료 전문의, 월 400만원 수당 받는다작년 9월
- 의대증원 400명 축소하고 협의 보자구요?작년 9월그러면서 "필수 의료 전문의의 적정 수 고용을 보장해 배후진료를 강화해달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구조사가 현장의 실시간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시스템을 구축하라"라고 덧붙였다
- 두창 정부 응급실 정상 발언과 달리 진료불가 문자 작년대비 1.5배로 증가작년 9월새롭게 배출될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내년에 급감하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의 '
- 선동 실패한 8년차 응급의학과 전문의.blind작년 9월
- '파견 군의관 근무지 이탈에 징계 논의?'..논란 일자 '입장 번복'작년 9월정부는 응급실 대란 우려가 커지자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을 포함한 군의관을 일 논란되자 번복
- 군의관들에겐 징계 검토.. 괄약근댄스에는 복지부 장관상작년 9월정부는 응급실 대란 우려가 커지자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을 포함한 군의관을 일
- 아무리 생각해도 의사들의 궤변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작년 9월지금도 사실 전문의가 일반의보다 연봉이 꽤나 높은데.. … (일반의가 1,2억이면 전문의는 3,4억 수준) 의사수가 많아지면 그런 피부과 레이저 시장이나 (미용 개방까지 같이 하면) 요양병원, 건강검진 같은 가볍고 편한 일자리의 경쟁률이 올라가
- 의사가 부족한건 레이저싸개로 전직해서임작년 9월개원하니 응급실 의사가 부족한거고 실제로 응급실의사 평균 수명이 의사 평균수명중 가장 낮은 과 그래서 흙수저들이 많이 가거나(그래도 수입은 높은편 공급이 적으니) 들어가기 쉬우니 전문의만
- 응급실 전담의사 1억씩 지원 검토작년 9월응급의학과 전문의뿐 아니라, 다른 진료과 전문의나 일반의도 인건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 게다가응급의학전문의말고 다른 과 전문의나 일반의한테도 1억! 돈을 대체 얼마나 쳐바르려는건지;
- 공보의가 기본적인 처치도 못한다면 의대 6년은 돌파리나 다름 없네요?작년 9월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일반의 자격이 주어지고 개업이 허용된다면 이건 뭐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아무리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아니라지만 인튜베이션이라든지 바이탈 잡는 방법은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