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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결과, 하나님이 보내시는 섬뜩한 경고작년 4월만약 총선 출구조사에서 나온 대로 ‘개헌저지선’까지 무너졌더라면 이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 조선일보가 점점 더 영향력을 잃고 있는 이유.jpg작년 4월집권 2년도 안 된 여당이 개헌 저지선을 조금 넘는 의석으로 참패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 국민의힘 "대통령 거부권 지켜냈다.. 민주당, 협치해야"작년 4월▷김태현 : 개헌저지선은 지켜냈다? ▶한지아 : 지켜냈습니다. 그 얘기는 범야권에서 패스트트랙으로 법안을 단독으로 할 수는 있지만 대통령이 거부권도 행사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중앙일보가 한동훈 재기불가하게 완전히 쓰러뜨림 ㅋㅋㅋ작년 4월방송 3사가 동시에 여당의 개헌저지선 붕괴를 예고하는 출구조사를 송출했다.
- (국회 180석) 대통령 탄핵. 헌법 개정 빼고 다 가능작년 4월다만 민심은 야당에는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충분한 힘을 실어주되, 여당에는 개헌저지선을 부여하는 절묘한 균형감각을 발휘했다.
- '파란 점퍼' 문재인 덕 본 국민의힘? "'샤이보수' 결집 자극"작년 4월"'샤이보수' 결집 자극" ‘샤이 보수’의 힘이 입증됐다. 3개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개헌저지선(100석)이 뚫릴 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국민의힘이 부산·경남에서 선전하고 한강벨트
- 대한민국 총선 최종결과.jpg작년 4월-2.69), 0석(=) 기타 정당/무소속: 2.23%(-2.90), 0석(-5) 범민주계(민주+진보+조국+미래) 패트 의석 확보, 출구조사 대비 부진 범국힘계(국힘+국미) 패트 저지선 … 달성 실패이나 개헌 저지선 확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깜짝 지역구 승리로 제3세력 존재감 부각 전체 의석: 300석 과반 의석: 151석 법안 패스트 트랙 의석: 180석 필리버스터 … 의석: 121석 개헌안 통과선: 200석 개헌안 저지선 101석 *: 위성정당과 총선 이후 합당 시 합계에 추가(예시: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국민의 당,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 대한민국 총선 최종결과.jpg작년 4월-2.71), 0석(=) 기타 정당/무소속: 2.25%(-2.88), 0석(-5) 범민주계(민주+진보+조국+미래) 패트 의석 확보, 출구조사 대비 부진 범국힘계(국힘+국미) 패트 저지선 … 달성 실패이나 개헌 저지선 확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깜짝 지역구 승리로 제3세력 존재감 부각 전체 의석: 300석 과반 의석: 151석 법안 패스트 트랙 의석: 180석 필리버스터 … 의석: 121석 개헌안 통과선: 200석 개헌안 저지선 101석 *: 위성정당과 총선 이후 합당 시 합계에 추가(예시: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국민의 당,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 결국 진거같음 국힘 한동훈은 원하던거 얻었음작년 4월접전지에서 대부분 진게 타격이큼 200석 안되면 의미없다고 여러번 방송에 나왔고 한동훈도 개헌 저지선 막아달라했는데 딱 그렇게 됐음 잠설쳐가며 봐서 꿀꿀한가 했는데 져서 꿀꿀한거였음
- 국민의 힘 참패?? 사실상 한동훈 윤석열의 승리입니다.작년 4월그러나 한동훈 윤석열은 사실 그런거에 관심이 없죠 어떻게든 개헌저지선만 막으면 되는 사람들이었으니까요 윤석열은 그냥 대통령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뿐이었고 한동훈은 윤석열 밑에서 권력이나
- 야권 190석 넘을 듯 국힘, 개헌저지선 확보작년 4월아쉽지만 역사적 성과입니다 [속보] 야권 190석 넘을 듯…국힘, 개헌저지선 확보 야권 190석 넘을 듯…국힘, 개헌저지선 확보
- 투표율 곡선 다시 올랐네요 야권 압승느낌작년 4월저기 빨간당이야 늘 결집해서 아침 일찍 투표율 저조한거 보고 좀 걱정했는데 9시를 기점으로 저지선 뚫고 그래프 곡선이 다시 올라갔어요.
- 이번 총선이 역대급 골때린 이유ㅋㅋ작년 4월집권 2년차 정부 여당 목표가 당연히 총선승리 가 되야 하는데ㅋㅋㅋㅋ 승리는 고사하고 한번만 살려달라고 빌빌 기는중ㅋㅋㅋㅋ 그래놓고 100석 언저 가져가면 총선대패가 아니라 탄핵 저지선
- 여의도 펠레(박성민), 민주당이 151석 이하로 가져가면 이재명이 책임지...작년 4월한동훈은 거부권 저지선 100석, 패스트트랙 저지선 120석만 지켜도 정치적인 승리라고 평가하네요
- 갈팡질팡 한동훈 리더십작년 4월급기야 선거 막판에는 개헌저지선 카드를 꺼내들며 읍소로 일관, 메시지 혼선을 자초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9일 오전 "지난 2년간 우리 정부와 여당은 너무나 힘들었다. … 급기야 선거 막판에는 개헌저지선 카드를 꺼내들며 읍소로 일관, 메시지 혼선을 자초하고 있다.
- 한동훈 '남자들이 뭐 그리 징징대나' ㅋㅋㅋㅋㅋㅋㅋ작년 4월남의 잘못에는 추상같은 잣 '이순신 12척' 언급한 한동훈…"살려달라" 현수막도 등장 22대 총선 본투표를 이틀 남겨두고 판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국민의힘이 “개헌 저지선, 탄핵 저지선을
- 유시민 말대로 탄핵저지선이 저들의 승리기준이 된거 같습니다.작년 4월어차피 101석만 되면 지금의석과 다를바없고 특검하면 거부권 행사하면 되고 대법원 헌재 모두 굥정권이 임명한 사람이 다수라 아무리 불법행사해도 탄핵, 사법리스크도 없고 이대로 방송장악은 탄력받아서 3년동안 충분히 여론장악할 시간이죠. 어디에 투표하느냐에 따라 이대로 3년을 보낼것인가 촛불집회 나가는 고생없이 투표하나로 정권조기종식할것인가 이 두 선택만 남은것 같습니다. "골든크로스 일어났다"던 한동훈, 다시 "야권 200석 막아달라" 읍소 국민의힘 막판 선거운동 전략은 '대패 읍소'? '역전 장담?'…지도부 내에서도 메시지 혼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절실히 호소드린다", "최소한의 의석을 지켜 달라"며 일
- 한동훈 "87년처럼 데모 안 하려면 잘 찍어야, 조국은 히틀러"작년 4월한 위원장은 이재명·조국 대표가 개헌저지선인 200석을 돌파할 경우를 독일 히틀러에 비유하며 "조국혁신당이 처음에 자기 이름을 걸고 나올 때 다들 비웃었다"면서 "그러다가 나라가 망하고
- 윤재옥 "소가 쓰러지면 밭은 누가 갈겠나, 개헌저지선 지켜달라."작년 4월윤 위원장은 "이대로 가면 우리가 가까스로 지켜낸 대한민국이 다시 무너질 수 있다"며 "개헌 저지선을 지켜 주십시오. 탄핵 저지선을 주십시오"라고 했다. … 출처 與윤재옥 "소가 쓰러지면 밭은 누가 갈겠나…개헌 저지선 지켜달라" 윤재옥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여러분이 때리시는 회초리를 달게 받겠다.
- 마지막 발악 ㄷㄷㄷㄷㄷㄷㄷㄷ작년 4월윤재옥 "개헌·탄핵 저지선·대통령 거부권 지켜달라" 하지현 최영서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4·10 총선을 이틀 앞두고 "야당의 의회 독재를 저지할 수 있는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