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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게임 이번시즌 별로였던게(노스포)작년 12월집중한 느낌 시즌1은 게임하나하나에 집중했다면 시즌2는 게임자체에 집중하지않음 시청자입장에서 같은게임이라 식상할 수있겠지만 같은게임이여도 잘풀어나갈수있았지않나 생각되네요 아물론 작가나
- 김어준 : 유시민 작가는 체포리스트에 없었어요작년 12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총수의 당부작년 12월앞으로 상황이 쉽지 않다고 민주당 믿고 지지해달라고 합니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이동형 작가가 말하는 5명 탄핵이 안되는 이유작년 12월이작가: 아니 노종면이 이상한 얘길 해가지고 다 탄핵하면 된다고 그거 다 탄핵하면 된다는 거는 다섯명 다 탄핵하면 국무회의에서 의결이 안되니까 국회에서 다 알아서 할 수 있다 근데
- 오늘 다스뵈이다는 유시민 작가 단독이랍니다작년 12월
- 늑대사진을 찍던 사진작가의 최후작년 12월
- 한겨레 기사 제목 ㅋㅋㅋ작년 12월중국 작가 루쉰은 ‘사람을 무는 개는 물에 빠졌다고 건져주지 말고 버릇을 고칠 때까지 계속 패야 한다’는 유명한 경구를 남겼다.
- 난리난 경제부총리 발표후 코스피 개박살 ㄷ..jpg작년 12월10시경 시작가를 넘어서던 코스피가 최상목이 발표후에 쭈욱 내리막으로 2400도 깨짐.
- 박정희동상 만든 작가 실력 형편 없네요.작년 12월아님 일부러?
- sns(x.com)에서 이 그림 봤나요?작년 12월기성작가들보다 낫네요
- 오징어게임 시즌2 후기작년 12월보면서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민정당의 후예들 오직 자신의 생존만을 위해 살아가고 자기 영달과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놈들 타인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는 꿈쩍도 안하는 버러지같은놈들이
- 영화 하얼빈에 출연한 일본배우.jpg작년 12월릴리 프랭키 소설 '도쿄타워'로 유명한 작가이자, 유명 배우. 비교적 최근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와 '어느가족'으로도 한국에 많이 알려짐.
- 추천받은 책 궁극의아이, 불편한 편의점작년 12월불편한 편의점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이미경 작가의 구멍가게 그림 떠오르기도 했고, 단박에 편의점 중심으로 주변인물들 거처하는곳과 동네 동선이 그려지고 대학로 연극 무대나 뮤지컬 작품으로
- 오늘 탄핵안 연기한거작년 12월자꾸 답답하게 이랬다저랬다 결정번복하고 이러면 욕먹고 민심 안좋아집니다 제발 날개 달아줬을때 처신잘하십쇼 유시민 작가님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 집회를 참석했더니 생긴일.jpg작년 12월#탄핵 #촛불집회 #탄핵집회 #다시만난세계 #임을위한행진곡 #동화작가 #작가브이로그 #vlog 이거시 진정한 세대통합
- 인터넷 스냅작가 SNS 스레드 게시글 상황작년 12월인터넷 스냅작가 SNS 스레드 게시글 상황 혹시나 이런 사람한테 스냅 촬영 하지마세요.
- 농민작가 김혜형)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작년 12월8년 전 박근혜 때와 너무 다른 농민 시위 광경 한밤중에 문득 깨고 보니 2시 40분. 계속 자려고 뒤척였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 어둠 속에서 휴대폰을 더듬었다. 유튜브를 여니 실시간 영상이 뜬다. 아니, 오밤중에 웬 라이브? 열어보니 농민들(전봉준투쟁단)의 트랙터가 남태령 고개에 멈춰 있고 그 앞을 경찰차가 가로막고 있는데, 세상에 놀랍게도 형형색색 응원봉을 든 젊은이들이 현장에 가득하다. 막차 끊긴 지 오래인 이 시간에, 국민 대다수가 깊이 잠든 한밤중에, 극심한 추위를 견디며 젊은 친구들이 길바닥에서 농민들과 함께 싸우고 있다니. 울컥, 목이 멘다. 2016년 박근혜 탄핵 때도 농민들은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올라갔었다. 딱딱한 아스팔트에 트랙터 바퀴가 닳고 기계가 망가지는 걸 감수하면서, 몇 날 며칠을 길에서 먹고 자며, 시속 20~30km로 기다시피 올라갔지만 양재IC에서 가로막혔다. 피로에 지친 농민들을 기다린 건 곤봉과 발길질, 그리고 체포였다. 당시 경찰의 폭행으로 3명이 다치고 28명이 연행되었다. 경찰에 맞아 머리가 깨져 피 흘리던 농민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하다. 광화문의 촛불 시민에겐 휘두르지 못하는 진압봉을 상경한 농민의 머리 위로 망설임 없이 내리치는 공권력을 보며, 농민은 이 나라의 하층민이구나, 분노했었다. 8년 전과 어젯밤은 달랐다. 길을 틀어막고 체포, 연행하는 공권력의 태도는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하지만 가로막힌 농민들에게 막차를 타고 달려간 시민들은 8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이 많아졌고, 젊어졌고, 강인해졌다. 다수의 시민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니 경찰도 전처럼 무차별 폭력을 쓰지 못했다. 8년 전 농민들은 외로웠으나, 어젯밤 농민들은 시민들의 환대와 응원으로 추위와 고단함을 잊었을 것이다. 저 유연하고 밝고 씩씩한 젊은이들을 좀비 윤석열과 부패한 국힘당 적폐들이 무슨 수로 이길 것인가. 그놈들은 절대 못 이긴다. 승패는 결정났다. 이젠 너희 젊은이들에게 감사를 돌려준다 젊은이들은 과거 계엄에 맞서 피 흘리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앞세대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제 그 감사를 저 젊은 친구들에게 돌려주고 싶다. 정말 고맙다. 그대들… 우리 세대가 다음 세대로 교체되는 것이 기껍고 반갑다. 지난 시대와 함께 늙어 소멸하는 것이 조금도 슬프거나 억울하지 않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갈라치기니 어쩌니 이제 다 개소리가 됐음작년 12월이미 갈라졌고 유시민작가 말대로 총성없는 내전중임 도대체 쿠데타 내란옹호 세력이랑 어떻게 화합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