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대한 93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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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목욕탕 다녀왔는데 할아버지들끼리 싸움.1월 17일이자식들아 대가리는 장식품이냐 생각좀 하고 살아라. 이상한거 보고 고대로 떠들지만 말고 저새끼가 재판에서 하는 소리를 봐라 저게 정상이냐고 이제 정신 차리라고..
- <펌글> 현직 언론 종사자로서 민주당에 조언 한마디1월 17일그만큼 뒤가 구린게 많고 분식회계나 자기 자식들 직장내 취업시켜 놓고 월급은 꼬박 나가게 하지만 해외지사 파견직으로 빼돌려 놓고 실제는 출근도 안시키고 맨날 월급 상여금 꼬박 지급하는게
- 추경호 이 자식 잡아 넣을차례죠1월 17일김건희도 김건희인데 추경호 이 미꾸라지 잡아 쳐넣어야죠 국회로 안가게 막은게 대놓고 내란동조인데 휴대폰 압수 조사해서 쳐넣어야함
- 자기 손주 얼굴 다 까고 태극기 손에 쥐어주고 탄핵반대1월 16일애들 맡겼는데 저런 곳 같이 다녀온 거 자식들이 알면 속 뒤집어질 듯 잠 안와서 릴스 넘기다가 깜놀했습니다.
- 굥 이자식, 정말 쓰레기 of 쓰레기네요.jpg1월 15일[단독]"계엄 포고령, 잘못 베낀 것"…윤석열 2차 답변서 확인 | JTBC 뉴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윤석열 대통령 〈출처=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헌법재판소에 '국회의 활동과 집회·시위를 금지하고, 전공의 등을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계엄 포고령 1호에 대해 '잘못 베낀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서를 제출한 것으로 오늘(15일) 확인됐습니다. JTBC가 확인한 답변서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은"포고령 1호는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종전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있을 당시 예문을 그대로 베껴온 것이다. 모든 절차를 평화적으로 신속히 진행하고 국회 해산 결의 시 종료하려고 했던 것인데 문구의 잘못을 부주의로 간과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 해산 권한이 있던 시절의 계엄 포고령을 베껴왔는데 그 내용을 미처 보지 못하고 그대로 내보낸 것이다, 즉 '국회 기능을 정지시킬 마음은 없었는데 김 전 장관이 옛날 자료를 잘못 베껴오는 바람에 원래 뜻과 다른 포고령이 나갔다'는 논리를 들고나온 것입니다. 변호인단은 답변서에"포고령에 표현이 미숙했다"고도 적었습니다. 변호인단은 또 "실제로 국회나 지방의회의 활동을 전반적으로 금지한 것이 아니라 계엄이 유지되는 동안 반국가적 활동을 못 하게 막으려 했던 것이고, 국회나 선관위에 정상적인 출입 활동을 막으려는 내용이 없다"면서 "실제로 막지도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앞서 헌재에 제출한 첫 번째 답변서를 통해"비상계엄 선포 이전으로 모든 것이 회복돼 탄핵 심판 필요성이 없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위헌적 비상계엄과 포고령에 대한 변호인단의 황당한 답변서 내용은 오늘 저녁 〈JTBC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캬... 자기가 도망가기 위해서 부하에게 떠 넘 기는..ㅋㅋ 전형적인 꼰데 쓰레기..!! 근데 이걸 측근들이 몰랐을까요? ㅋㅋㅋ 지들도 저런 인간 밑에서 뭘 먹을까 생각했겠죠.. 결국 이런 사람을 믿고 따르던 사람이 더 쓰레기긴 하죠 ㅋㅋㅋㅋ 그래서 2찍은 개 쓰레기 입니다.
- 최상목이 개자식인 이유1월 15일내란 피의자애 대한 정당한 법집행중인데 극렬 저항하고 있는 경호처 대상으로 물리적 충돌을 하지 말라는 것은 관저 진입을 하지 말라는 것이죠.. 멧돼지 새끼 체포후 최상목이도 손 좀 봐야지요
- 난방버스에서 내리다가 넘어진 노인네..1월 15일자기 몸도 못가누면서 이 추위에 나와서 자식들 얼마나 고생시키려고..
- 윤석열 대통령님이시다~1월 15일빨리 빼주세요~ 자식이보면 뭐라 생각 들까...
- 쪽수엔 못당하네요1월 15일한명씩 끌고가니까 몇명되지도않는데 그나마 확줄었어요 넌 애이애비도없냐고 소리치는데 자식두고 창피하지도않냐 이시간에 내란범 지키겠다고..자식이 뭘배우겠냐 씨밸롬아
- 와.. 근데 경찰분들 안쓰럽네요1월 15일욕하고 난리네요 ㅠㅠ 다 귀한자식들인데 고생들 많습니다
- 시간 유출은 피할 수 없음.1월 14일맨 마지막에 그 자식이 개같이 끌려 나오면 내일 저녁은 돼지수육에 소주 한잔을 들이키며 지겹지 않을 그 장면을 계속 계속 볼거임.
- 가수 이수영 아들 충격적인 근황.jpg1월 14일자식 농사 망침 ㄷㄷㄷㄷㄷㄷ
- 조상호 변호사 SNS '무식하면 공부하고 말하세요'1월 14일남은 자식들은 결국 빚갚느라 인생 조지고...
- 주제파악하고 산다는것은1월 14일코로나때보다 더한거같아요~ 정말 아끼고 절약해서 사는데도 돈한푼쓰기가 ㅠㅠ 그나마 은행대출이나 개인적채무같은게 없어 다행이긴한데....결혼해서 자식건사하고 사시는분들 생각하면 정말 … 이 한몸 빚없이 사는것도 감지덕지인데 만약 처자식이라도 있었다면 감당못했을거 같아요~ 비 안새고 내가 일할공간이 있다는것에...
- "경호관 30일씩 휴가내게 하겠다"지휘부 '갈등' 현실화1월 13일진작에 이래 하라고 알려주니깐 이제서야 하네 암튼, 지금이라도 무단 결근이라도 해서 저기서 빠지시길 명분도 없는 싸움에 뭐 하러 목숨을 겁니까 처자식생각 가족생각들도 하셔야지
- "경호처는 아예 항명죄 없어" "안심하라" 전 판사 조언1월 13일때문에 항명죄란게 없다고 하네요 경호처 늘공 여러분들 공수처 경찰 들어오면 그냥 못 이기는 척 열어주시면 여러분들한테는 아무 죄 안 묻습니다 그냥 눈 감고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처자식
- 관저 내 군대 끌려간 병사들과 백골단을 바꿔주세요1월 13일명령에 불복하면 안되는 군대인데, 이런 꼴 보니 정말 제 자식은 군대 안 보내야겠다 싶네요. 새벽이 되니 답답한 마음에 도배하듯 되어버렸네요.
- 국짐놈들이나 극우놈들 이해가 안되는게1월 13일국짐놈들이나 극우놈들도 자식은 있을거아냐. 전쟁나면 지들은 안전할거라 생각하는건가? 그간 누려왔던 국민들의 삶은 나락가는건데.
- 현재 경호처 개판난 듯 ㅋㅋㅋ1월 12일그래 시늉만 해 시늉만 처자식 생각해야지 가족들 생각해야지 늘공인 당신들이 무슨 죄야 그 중에서도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하는 당신들 당신들은 담 정권에서도 경호처에서 일해야
- 돈을 모으지 못하는 건 자식인가? 부모였나?1월 12일저도 월급의 1/3은 어머니께 1/3은 서울 집값으로 1/3은 생활비로도 빠듯하게 나가서 저축을 못하다보니 항상 허덕였고 결혼은 이미 포기했음. 직장을 처음부터 좋은데로 갔어야 했는데 그러질 않아서 월급 350을 벌어도 실제 쓸 수 있는 돈이 110.. 반대로 말하면 고정비가 240이라 난 300 이하로 벌면 무조건 인생 나락이다. 이 중 1/3인 어머니께 들어가는 돈이 없었다면 차곡차곡 모아서 돈에 허덕이는 일은 없었을텐데.. 싶었다. 부모 원망도 많이 했는데 결국 더 좋은 직장 갈만큼의 내가 못된 게 더 큰 책임이구나 싶었다. 그럼에도 부모를 챙겨야하나에 늘 고민스러웠는데 그때 머리를 울리는 댓글을 봄. 내가 부모를 덫이자 족쇄라고 생각했었는데 반대로 나도 부모의 족쇄였구나. 그래서 그냥 이제 누구도 원망않고 더 열심히 아끼면서 잘 살기로 마음 먹었다. 돈을 모으지 못하는 건 누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