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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운동해서 몸짱 된 배우10월 22일이병헌,권상우 몸 만들어준 트레이너가 세달간 30시간 운동해서 만든 몸이라네요.
- 제 46회 청룡영화상 후보10월 21일, 박준호(3670), 장병기(여름이 지나가면) ▶ 남우주연상 : 박정민(얼굴), 설경구(보통의 가족), 이병헌(어쩔수가없다), 조정석(좀비딸), 현빈(하얼빈) ▶ 여우주연상 : 손예진
- 귀마는 원래 괴물 모습이었다고 (펌)10월 20일논의를 해보니 작품성 떨어질 거 같아서 변화시켰다네요 그리고 목소리 좋은 배우 성우로 이병헌 캐스팅 한 거 이고... … 그래서인지 귀마역 이병헌 배우가 상대적으로 목소리만 나와서인지 주목 못 받아서 아쉽다는 말도 하는...
- 이병헌이 동창회 가서 충격먹은 이유 ㄷㄷ.mp410월 16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소리있
- 이태리에서 인지도로 이민정 지갑 털어버린 이병헌..mp410월 15일사람들이 이병헌 알아볼때마다 10유로씩 주기로 했는데 순식간에 100유로 털림.. … ㅋ 마지막에 110유로 될때는 거리 연주자가 이병헌 보고 연주 멈춰 버리고 사진찍어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 이병헌도 놀라는 PS510월 10일이병헌 : 예전 게임기 가격이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아니야??????????
- 장원영 앞에서 엄마가 너무 예뻐서 감흥없다는 10살 남자애..mp410월 7일는 이민정 아들..ㅋㅋㅋㅋㅋ 이병헌 아들 답다..ㅋㅋㅋㅋㅋ
- 어쩔수가 없다를 제가 어쩔 수 없이 비추를 하는 이유10월 3일헤어질 결심 만큼 맥락이 느껴지는 스토리 라인도 아닐 뿐더러 각각의 시퀀스 자체가 유기적이지도 않고 게다가 이병헌이라는 배우의 연기를 잘 녹여내지도 않은 저에겐 감독 이름만 가리면 … 특히 이성진의 살해 장면에서 이병헌이 가지는 이야기의 맥락이 내가 이해가 되는 수준이 되는가? … 분명 감독은 이성진과 이병헌을 대비시켜서 보여주는 의도는 이해가 되지만 그 이전에 쌓아온 감정선이 제3자인 관객인 제가 이병헌의 살인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는가?
- 이병헌 전설의 그 영상 소리 버전 유출10월 2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인피면구 라는건가....
- 영화 '어쩔수가 없다' 최고였습니다. (노스포)10월 1일하다가 그래도 박찬욱 영화고 이병헌이 나오는데 재미없으면 없는대로 보고 오자 해서 어제 밤에 보고 왔습니다. … 이병헌 손예진를 비롯한 주조연급 명품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탄탄하게 잘 짜여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나오는 농익은 연출력. 긴장감과 유머가 감정선을 헤지치 않고 몰입감을 주네요.
-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9월 27일디디지않는 모습들에서 박찬욱영화 특유의 "탈현실감"이 느껴지긴 했는데, 그건 앞서말한 "우화"로서는 매력요소기도하고 작가반열에 오른 박찬욱 스타일의 핵심이기도 한듯. 4 연기면에서, 이병헌
- 어쩔수가없다 유럽판9월 27일참고로 남주 호세 가르시아가 열연했다는 평가를 받는게 이병헌 열연 호평 받는 것과 동일................. *추신.
- 어쩔수가없다를 보던중9월 27일전반적으로는 이병헌의 행위에 대한 개연성이 공감되지 않더군요. 눈을 떼지못하고 보았고 시간가는줄도 몰랐는데 보고나니 이게뭐야? , 아니 대체 왜? 이런 느낌만 남더군요. … 내용은 전반적으로 공감이나 납득이 되지를 않았으나 이병헌을 필두로 주조연들의 연기에 눈을 돌릴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몰입도 집중도 잘 됩니다 음악도 좋았습니다.
- 어쩔수가 없다, 재미없는 이유9월 26일결말보고 권선징악 어디갔나 했지만 결국 이병헌도 같아질 운명, 공장에 혼자 남은 이병헌 신경 안쓰고 스스로 불을 꺼버린 ai, 그리고 에필로그로 이어지는 벌목장면. … 마지막 공장에 혼자남은 이병헌, 남은 가족과 막내딸의 첼로연주는 이병헌의 곱지 않을 미래를 암시. 특히 마지막 공장은 공포스러운 공간으로 묘사됐던것 같네요.
- 어쩔수가없다 재미있는데 왜 혹평이 있는지9월 25일봤는데요 영화는 너무 훌륭하네요 처음에는 배경이 이국적이라 미국에서 찍었나 했는데 한국 맞고요 먹여살려야 하는 가족이 있는데 하루아침에 짤린 가장의 막막함에 감정이입하며 보다 과연 이병헌이
- 어쩔수가없다의 장르는 블랙코미디입니다.9월 25일이병헌이야 뭐... 말이 필요없는 배우이고... 의외로 손예진이 연기를 너무 잘합니다. 그리고...너무 예뻐요...왜 안 늙지 싶은....? 넋놓고 봤습니다.
- 어쩔수없다. 박찬욱감독이 원래 디테일 떨어지는 감독이 아니지 않나요?9월 25일어쩔수없다보면 이병헌 딸이 자페스펙트럼 아스퍼거 설정으로 나오는데 이제까지 나온 자페연기하는 아이중에 수박겉핧기 식으로 연기가 너무 어색합니다.
- 박찬욱은 jas공동경비구역 추천9월 25일박찬욱작품중에 제일 좋았던건 jas 공동경비구역이었습니다 송강호 이병헌 신하균.. 캬 아 명작이죠 올드보이도 잼났죠.. 이작품 일본원작도 더 잼났구요
- 스포. 어쩔 수가 없다, 결론 요약9월 25일결론 : 마지막은 이병헌만이 남고 모든 인간이 사라짐, 엔딩에서 이병헌까지 사라지면서, 무의미한 살인 무의미한 취업 무의미한 가족, 다 부질 없는 몸부림이었다, "어쩔 수가 없다"
- 영화 <어쩔수가없다> - 각색이 훌륭하네요9월 25일. - 어쩔수밖에 없는 군상들이 결국 무얼위해 싸웠나 - 현대 자본주의의 고찰 역시 박찬욱 작품이구나 싶었고 이병헌의 연기는, 진짜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