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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이 799일 걸렸군요.ㅎㄷㄷ15일 오후근데 이미 4년전에 이재명 대표가 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관련 대법 무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1심 무죄, 2심 벌금300만원 당선무효형 3심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 2020년 10월
- 대통령도 허위사실유포아닌가요15일 오후단통법 폐지 여가부 폐지 이거 정책이던데 허위사실유포 징역감아님?
- 이재명이 허위사실 유포로 유죄라면 룬은 2년반동안ㅋㅋㅋ15일 오후2년 반동안 전국민에게 무슨짓거리를 했는데 아에 대놓고 대국민 기만을 했는데 이게 맞나??
- 걍 판사가 정치 간보기 판결중이네요15일 오후여당쪽 위해 김문기 모른다고 한거 구라같아 야당쪽 위해 근데 그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 보기 힘들어 이러면 나도 욕 안먹고 차후 부담 안지고 둘다 만족 하겠지????????
- '아프리카 bJ에 8억 뜯긴' 김준수 공식입장15일 오후최근 보도된 바와 같이, A 씨는 김준수와의 대화를 불법적인 목적을 가지고 녹음한 뒤 이를 SNS에 유포하겠다는 위협과 함께 "김준수의 잘못이 없는걸 알지만, 연예인은 사실이 아닌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아프리카TV 여성 BJ에 협박 당해8억 원 ...15일 오후해당 녹음 파일을 SNS에 유포할 것처럼 협박하고 이를 막는 대가로 김 씨에게서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전직장동료 스토킹 두번 찾아갔다고 징역 8개월 나왔어요15일 오후정말 기획해서 제인생 날리려는건지 미국에있는 범죄자들 허위사실유포자들 국가조직 너무 무섭습니다..
- 아이유, 중학교 동문 포함 악플러 180명 고소13일 오후선처없다함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교 동문도 포함돼” 가수 아이유 소속사가 아이유를 향한 협박, 모욕, 허위사실 유포, 표절 의혹 제기로 인한 명예훼손 등으로 현재까지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13일 오후일본인 출신으로 알려진 이 사생팬은 송재림과 그의 주변인의 사진을 공유하며 조롱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생팬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송재림과 그의 지인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이 준 선물도 ○○에게 바치는 게시물이 됐냐’ ‘당신의 연기력으로 그 야비한 본성을 숨길 수 있냐’ 등 송재림과 그의 지인을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게시물을 올려왔다. 일본잡것들 한소희 류머시기 연애도 소문내서 난리나게 만들더만 이젠 한국 배우 스토킹해서 죽게 만들었네요 음침하고 기괴한 니혼진들 소름이네요
- 아이유 악플러 고소 근황 jpg11일 오후표절루머 유포자 신원특정됨 3. 루머유포자중 아이유 중학교 동창 포함됨 4. 간첩설 유포자 신원 특정됨 이번기회에 정신들 차리시길 악플러들
- 누누티비 등 불법 웹툰사이트 운영자 검거9일 오후티비위키, 불법 정보 유포로 수사 진행 중 "누누티비, OKTOON 압수" 11.09일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 음란물 유포혐의로 FC2 창업자 일본 현지에서 체포8일 오후큰별이 지다 신세 많이 졌습니다. 선생님
-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한 6명 검찰 송치8일 오후尹 대통령 허위 영상 최초 게시자·유포자 6명 검찰 송치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양심고백 연설' 영상을 제작 및 유포한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최초 게시자 A 씨와 유포자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 과즙세연, 16억 먹튀 의혹 해명.. "명백한 허위"7일 오후과즙세연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열혈회장'이 과즙세연에게 2년 동안 16억원을 후원했지만 차단당했다는 루머 글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언론보도 등 어제 16억 작성자가
- 윤석열을 퐁퐁남이라고 조롱하지 마세요7일 오후앞으로는 폰폰남 이라고 해주세요 본인 피셜이니 허위사실 유포자는 고발할겁니다
- 손발이 벌벌 떨리고 눈물이 차오른 서울대생.JPG4일 오전하지만 범인한테 멀티프로필로 머리카락 한올만 다르게 프사 올린 뒤 잡아냄 서울대생답게 서브폰을 걱정해 범인빼고 모든 지인에게 멀티프로필을 설정하는 역발상으로 잡음 허위 영상물 제작 유포과
- 쯔양에게 허위기사 쓰던기자근황1일 오전쯔양사건에서 쯔양이 스스로 업소에일했다고 가사쓰고 까던기자 민희진 개가되어서 하이브까기에 바쁜데 르세라핌팬이 뷔를 고발했다는 허위사실유포 오히려 파보니 르세라핌팬도아니었음 경향 이선명기자
- 명태균 - 노영희 변호사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10월 28일많이 쫄린 모양이네요.
- ( 펌)고려아연 공개매수 끝났지만.10월 27일MBK-영풍도 “고려아연의 시세조종 행위와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공개매수 방해 목적의 불공정거래 행위, 풍문 유포 행위 등에 대해 이미 모두 금감원에 진정서를 제출했다”며 반격했다
- 몇달전에도 10만전자 외치며 사라고 하더니10월 20일주식 유튜버들 댓글은 다 막아 놓고 지금 엔디비아가 삼성에게 손 내밀수 있다 TSMC와 불화설 유포하고 지금이 기회라고 외치고 있네요 궁금한건 지네들은 매수 했을지 의문이네요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