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대한 521개의 검색 결과

뽐뿌 » 자유게시판

GS샾 시크릿 적립금 확인해보세요1일 오후 월요일에는 늘 들어가서 체크 하는 루틴이 생겼는데.. 이번주는 2천원이네요. 전 패스~ 5천원을 노려야징
엘리베이터에서 욕하는 이웃1일 오후 아래층에서 엘베 멈추고 씨팔거리는 소리랑 버튼 계속 반복해서 누르고 엘베탄 상태로 저희층으로 올라와서 그 살벌한 표정지으면서 1층내려가는 동안 씨팔또 들리게 궁시렁 거려서 월요일 아침부터
월요일시작1일 오전 한주도 즐겁게 시작해요^^
진짜 가기 싫네요1일 오전 ㅠㅠ 아 오늘 연차 썼어야 하는건데 ㅠㅠ 다음주 월요일 연차만 기다립니다
오늘 생각보다?1일 오전 오늘 생각보다 춥진않네요ㅎㅎ 월요일 한주시작인데 다들 화이팅 하세요
알뜰요금제 바꾸고 나니까 테더링 안되네요 ㅠㅠ11월 29일 월요일에 고객센터하고 문의해 봐야겠네요 5천원 더 저렴한걸로 바꿨다가 이런 낭패를 보네요 ㅠㅠ 정 안되면 서브폰에 데이터 전용 상품을 가입해야 하나.. 끙..
쿠팡 해킹 문자도 안오는 사람은 뭔가요?11월 29일 오늘 보낸 사람, 낼 보낼 사람, 월요일에 보낼 사람 나눠 놓은건가?
아파트 누수공사 참11월 27일 월요일에 A 누수업체 불렀다가 원인 못찻겠다고 해서 그냥 보내고(거실바닥 전체를 뜯자고 해서) 다음날 B 누수업체가 왔는데 대충 80-100만원(누수탐지+공사비용)정도로 합의했는데
주식에 눈을 뗄 수가 없는 월요일11월 24일 삼전 빠르게 손절 치려고 대기중이네요 ㅋㅋ
오늘 간만에 날이 풀렸네요!11월 24일 월요일 날이 좀 풀린듯 합니다! 모두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합시다!ㅎㅎ
저녁으로 설렁탕 한그릇 했네요11월 23일 김장으로 쌓인 피로를 설렁탕 한그릇에 모두 씻어내고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포장해 왔네요~ 하루가 짧은 느낌이었네유 내일은..또 월요일.시작
다음주도 따뜻하군요 월요일은 17도 ㅋ11월 23일 월요일은 17~18도고 일주일내내 11~14도 정도 왔다갔다 하네요 최소 10도는 넘는듯 다만 오전 최저는 춥네요
증시 여론이 확실히 안좋네요 다음주 내내 상승할수도있을듯11월 23일 저는 월요일 상승하고 다음주 전체는 보합정도 봤는데 사람들 여론볼려고 한번 떠 봤더니 상당히 부정적이군요 이거 잘하면 다음주 4000 내외에서 놀수도 있을듯 가끔 이런거보면 내가 사람들이
코스피 우려하시는분이 의외로 많네요 ㅋ 월요일 무조건 상승봅니다11월 23일 인생에 100프로는 없기때문에 저도 확신하지 못하지만 월요일은 무조건 상승이라고 봅니다 여론을 보니까 상당히 위축되어있더군요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여론이 이렇게 쫄아있구나 주식 18년차가 … 달린다는게 더 폭등한다는게 아니라 폭락은 없다는 정도로 봐주시길 지금도 버블을 논하기엔 너무 가격이 이성적이에요 반도체 상승은 장담 못하지만 폭락하기엔 모든 상황이 너무 좋습니다 월요일은
계엄령 놀이 7급 공무원 후속보도, 보고만 있었던 양양군.jpg11월 22일 피해를 막기 위해 보도 하루 전 양양군 측에 이 사실을 알렸지만 아무 조치 없음 양양군은 보도가 나오고서야 분리조치와 조사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는데 토일은 공무원이 쉬는 휴일이라 월요일부터 … 출처 [단독] '가혹행위' 알고도 아무 조치도‥휴일이라 월요일 분리조치? 환경미화원들에 대한 공무원의 엽기적인 가혹행위.
bmw 공장에서 근무하는 로봇ㅋ11월 22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10시간씩 일시켰는데 팔하고 몸이 긁히고 나중에 팔한쪽이 떨어져서 교체했데요
저가형 오리털 패딩에서 냄새 나는건11월 22일 10만원 초반대;; 진짜 방에 비린내가 진동해서 뭔가 찾느라 한참 해맸네요 ㅠ.ㅠ 우선 베란다에 내놨는데 다들 이거 방법 없다고 하니 월요일날 반품 문의 해봐야겠어요 그런데 택도 버렸고
장례 치루고 시골집 정리땜에 연차 달라 했는데 안된데서 때려친 사연..11월 20일 일요일 월요일 좀 쉬고 화요일 출근 했구요.. 어머니 시골집 정리를 해야 해서 하루 연차를 쓰려고 관리자에게 이야기 했더니 "5일 쉬었잖아.."
날씨11월 20일 월요일 비 내리고 나면 서울쪽 완전 추워지겠네요
어제 술마시러 광안리 근처에 갔는데요 빈 식당이 많네요11월 18일 광안리 윗동네인 민락동 근처 (마라도 근처)로 갔는데 지나가면서 보니까 텅텅빈 식당이 꽤 되네요 월요일이긴 하지만 안타깝더라구요 특히 바 처럼 생긴 식당은 쉐프만 서서 창밖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