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 대한 1,07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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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와이프의 얼굴 자평 .jpg5월 21일노조하는 사람은 과격하고 못생겼다고.. 웃기는 짬뽕일세 ㅋㅋ
- 결혼후 알게됐다는 부랄의 신비5월 20일불멍을 좋아하는 와이프
- 미국 교통경찰이 무서운 이유5월 19일제 와이프가 신호위반 한번 했는데 50만원 넘게 나온거 보고 기겁했네요. 제가 아는사람도 속도위반 걸리니 50만원이상 나오더라구요.
- 와이프 심부름 왔네요5월 19일간만에 연차 내고 혼자 쉬고 있는데 와이프 긴급 콜.. … 큰애 친구랑 싸워서 기분 안 좋다고 단 거 사오래서 급하게 노티드 왔음요 ㅋ… 카러플이랑 콜라보 한 거 있는데 이게 애들 취향일 거 같아서 샀네요 와이프 컨펌도 오케이..
- 이준석 얼굴 빨개진걸 본 와이프 반응5월 18일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 흥분했나봐 비아그라 먹었나? 뿜었었네요 ㅎ
- 비행기 난기류 때문에 앞으로 해외여행 가기 싫다는 아내5월 18일저는 그냥 좀 흔들리네 정도였거든요 제가 무던한 성격이고 와이프는 엄청 예민한 스타일이긴 함..
- 라면에 쌈장 넣으면 맛있다는거 진짜군요5월 17일몇번 그렇게 해줬더니 와이프랑 아들이 너무 맛있다 하네요 쌈장 남은거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진짜에요~
- 한국에서 대우 못받는데 의외로 미국에서 좋은 대우 받는 직업5월 17일와이프가 미국에서 치위생사인데 치위생사 학교에 들어가려고 들어갈때 들어야 하는 과목 듣고 학점 4.5만점에 4.4을 맞고 경쟁이 너무 쎄서 계속 떨어졌고 입학하는데만 3년걸린듯요.
- 이혼숙려캠프 절약부부 리얼리티 쩔 ㄷㄷ5월 16일현실에 있을 법한 얘기인데 진짜 사연을 넘어 리얼리티 200%네요 와이프 입장에서 어떻게 같이 사나 싶은데 ㄷㄷ
- 샤워 횟수로 와이프랑 싸움.5월 16일
- 썩열이는 와이프 어디서 만났어요5월 16일첫만남 장소가 어디에요???
- 토지 양도세신고 했네요5월 15일제건 아니고 와이프가 물려받은거 최근 처분하고 얼마되지도 않은금액인데 며칠째 낑낑 대고 있길레...
- 와이프랑 저랑 누가 맞나좀 봐주세요.5월 15일와이프가 어제 비가올때 급하게 편의점에 가서 우산을 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다고 하면서 이야기 하길래 뭐가 친절하냐고 물었습니다. … 와이프는 아니라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웃으며 다 테스트해주고 나갈때 바로 쓰시라고 떼줬다는거에요. 제가 너무 때가 묻은걸까요?
- 주차장에서 사는사람이 있는거같아요5월 15일하루이틀이면 와이프랑 싸웠나 아니면 누구 기다리나 할텐데.그렇게 마주친게 벌써 일주일째 입니다.
- 지귀연 룸싸롱 보도에 제일 화난 사람!?5월 15일판사 와이프라고 위세 엄청 부렸을텐데, 룸싸롱 마니아 였다고 동네방네 탑뉴스에 나오니 ㄷㄷㄷ 아님 그냥 무시할라나??
- 지귀연 와이프 신났을듯5월 15일생각지도 않던 동서 동생이 하나 생겼네요. 아니 어쩌면 하나가 아니라 둘......서너대예닐곱...열명이 넘으려나?
- 와이프가 용량 모자라다고 징징징5월 13일S10 5G 512GB 로 각각 10만원에 공시로 삿던그날 와이프랑 나는 속삭였다 요즘은 세상이 많이 발전했당 512GB 폰을 사다니 그전에 아이폰7의 많아보였던 256GB와 나의 … 그러나 기존에 제컴에 8TB의 내장하드에 4번째 백업을 하던날 와이프가 그랬습니다 용량이 부족해서 분기별 백업이 불편하다고.. … 그래도 현행 8Tb에 주기적인 백업이 제일 돈 안드는 방법이라 와이프를 달래고 있습니다 휴
- 희대의(?) 민주당원 동성로 다녀왔습니다5월 13일와이프와 둘이 지하철 타고 동성로 다녀왔습니다.
- 돌아가신 장모님께서 사위 생일이라고 30만원을 주셨습니다.5월 13일작년 11월에 제가 결혼을 한 뒤에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라 와이프가 미역국도 끓여주고 장인어른께서 아침 6시30분에 생일축하한다고 전화도 해주시고 결혼하기 전 받아보지 못한 생일 축하를 … 그러던 중 어제 제 와이프의 이모님께서(장모님보다 언니) 연락이 오셨습니다. 30만원을 와이프한테 송금하시면서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사위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사위 생일 때
- 와이프의 결혼전 증여세 세금.. 곤란한 상황이라서 의견을 여쭤요 ㅠ5월 12일와이프는 10년 전에 부모님께 1억 원을 받아 전세로 살고 있었어요. 그 당시엔 돈만 주고받았을 뿐, 차용증을 쓰거나 증여세를 내진 않았습니다. … 그런데 최근 와이프 동생이 결혼하면서 집을 매입하게 되었고, 역시 부모님께 1억 원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차용증도 작성하고, 세무조사도 받게 됐습니다. … 이 과정에서 예전 와이프가 받은 1억 원에 대해서도 내용증명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 그런데 부모님은 그걸 와이프가 내라고 하시네요... 하지만 저희는 결혼하면서 재산을 합쳤고, 지금은 제 돈이 더 많이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 와이프는 사실상 가진 돈이 거의 없고요. 결국 제가 내야 하는 셈이니, 부담이 너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