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 대한 1,91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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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딸 근황 ㄷ JPG1일 오전지난 31일 북한 매체들은 29일 김정은이 원산 갈마관광지구 내 여러 호텔과 서비스 시설 와이프 인줄 ;;
- 올해 첫번째로 읽는 책 jpg..1일 오전와이프가 사놓은 문학 내지 소설책들이 꽤 되는데, 한번씩 쓱 읽고 버리려구요. 올해는 책 100권 버리기가 목표입니다. 어렸을때 하던 애니매이션 생각도 나는군요..
- 고민상담 입니다. 어디에 얘기할데도 없고 적어봅니다.1일 오전저희 가족은 와이프,고2아들,중3아들 네식구입니다. 고2아들은 체고에 있어 주말에만 오고 안올때도 있습니다. … 풀인원시 우리가족 4, 처형식구4, 또는 우리가족4, 처형식구3또는2 사이가 나쁜거나 그런건 아닌데 저희집이 43평임에도 주말 침대방이 부족하다보니 저와 와이프는 거실쇼파 또는 바닥메트리스에서
- 청주 우리베이커리 먹어봤네요12월 31일크리스마스에 1000개씩 팔린다는 청주의 가성비 케이크.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마침 궁금했는데 동네 공구로 떠서 와이프가 구입.
- 통영 여행하고 있는데 참 거리지날때마다 역겹네요12월 30일플랜카드까지 구호는 하나같이 야당까거나 내랑옹호느낌의 말도 안되는 구호들로 가득합니다토요일 내려와서 3박4일 일정이었는데 비행기 사고로 그런지 기분도 그렇게 흥이 나지 않는군요 와이프도
- 처형 추행?12월 29일일단 중립기어 좀 넣고 생각 좀 해봅시다 기사 내용대로 저게 사실이라면 진짜 인간 쓰레기 개말종인데 65세 와이프의 언니라면 일단 65세 이상.. … 그것도 와이프의 친언니에게 성적으로 호감을 느낄수가 있는건지 아무리 비상식이 만연한 세상이라도 저는 도저히 이게 가능할거라고 상상이 안되네요 게다가 무슨 직접적인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 와 동지들 많네요12월 28일올해 처음으로 아들이랑 와이프랑 왔습니다 박근혜 때는 막 걸음걸이 떼는 시기였는데 많이컸네요 밑에 어떤분이쓰신 떡이랑 오뎅까지 먹고 신이납니다 아들 오뎅까지 먹이고 이제 시작이네유
- 한덕수괴 와이프 본명이 최영애라고12월 27일최영애도 40년대생 이름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만(이것도 개명한 건가) 개명 최영애?? 개개명 최아영??? 이게 진짜라면 참 영애나 아영이나 뭐가 마이 다른가? 원래 이름 바꾸는 사람들은 이래 자주 바꾸는가요?
- 태화장 인근에 맛있는 빵집 아시는분 있으실까용? (성심당 제외)12월 27일전 여기 탕수육이 넘나리 맛있는 ㅎㅎㅎㅋ) 와이프가 빵을 좋아해서 빵집도 방문 했으면 하네요 대전 분들만 아는 성심당 출신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괜찮은 곳들이 꽤나 많다고 ㅎㅎㅎ 들었습니다
- 한덕수 와이프 최아영도 본명이 아니란 썰이 있군요12월 27일->최아영 왼쪽이 한덕수 와이프 최아영
- 한덕수 마누라 .jpg12월 26일와이프 최아영 씨는 같은 서울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일명 캠퍼스 커플이었고, 미술대학을.. 무속에도 엮여있고 수상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강원도 여행 권선동때문에 포기12월 26일1월 2째주에 애들 방학겸해서 남부지방에서는 못보는 눈구경하러 강원도 가자고 계획잡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권성동 하는 꼬라지보고 강원도랑 강릉 안간다네요 경북쪽은 제가 이를 갈고..
- 윤석열이 대박 키운 산업, 유일한 업적12월 26일어제 한덕수와 와이프도 김건희처럼 무속전문가라는 기사들 쏟아지더만... 내란수괴나 내란동조자들이 전부 무속에 빠져... 미친놈들일세. 진짜.
- 09년식 nf소나타 실내 꾸미기12월 25일와이프가 출퇴근에 쓴다고 차를 가져가버려서 3년동안 뚜벅이 생활 하다가 도저히 불편해서 굴러만 가도 되는 중고차 당근에서 살까 고민했는데 마침 이모부께서 올해 마지막 타시고 면허증
- 최고의 성탄선물을 받았습니다12월 25일와이프가 아침에 크리스마스 선물박스를 주길래 열어보다 다른선물과 함께 이 엄청난 선물을 함께 줬네요 요즘 시국도 그렇고 좋은일 없다했는데 행복해죽겠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와이프가 충격 고백 해버린 농협남.jpg12월 25일
- 제주도 가서 살고 싶네요12월 25일와이프도 가끔은 살아볼까? 이런 말하는데 역시 그냥 마지막 결론은 서로 멋적게 웃고 마네요. 창밖에 성산일출봉 있습니다!
- 와이프 호캉스가 취소 됐다 ㄷ.jpg12월 24일눈물 ㅠㅠ
- 와이프가 사랑이 식었다는데 이해가 안된다.jpg12월 24일
- 와이프가 갑상선암에 걸렸네요..12월 23일오늘 저녁 먹다가 그 말을 듣고 애앞에서 울지않으려 제방과 화장실서 30분 간 울다 나왔네요 그동안 항상 피곤하다 했는데 너무 무심했던 바보같은 남자네요 전 왜 사는 걸까요 이럴거면 혼자나살지 내일 같이 병원가려합니다 다들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