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 대한 1,06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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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팔 끓은 국에 새 국자를 이용해서 국을 떠서 먹었어요. 국을 다시 끓여야...8월 12일와이프한테 정신교육을 좀 받았는데.. 좀처럼 이해가 안되어서요.. 그냥 관례적인건지 과학적인건지.. 끓이면 나쁜것은 없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굳이 해야하나 생각이 들어서요..
• 한글패치 완벽적용된 프랑스인 와이프.jpg8월 11일저노래는 어캐아는겨 ㅋㅋ
• F1 더 무비 역주행 기세가 무섭네요.8월 11일지지난주 7월 문화가 있는 날 + 정부 지원 6천원 쿠폰 중복으로 영화를 1000원에 볼 수 있다 하길래 와이프 출산 이후로 근 1년 반만에 영화관에 갔는데 전독시는 제가 웹소설 자체도
• 비행기 경유.. 호텔 1박 무료로 해주네요??8월 10일와이프+아이들이.. 중국가는 비행기값 아낀다고 경유 노선를 탔는데.. 저녁 8시 도착.. 그 다음날 오후 1시 출발 경유 항공편 구입하니..
• 10살 많은 한국남과 결혼한 외국여자 ㄷㄷㄷ8월 9일진짜 와이프가 되어서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
• 40대 중반 아재의 입맛 변화8월 9일전 여친(현 와이프)가 매운걸 좋아해 데이트할때 불짬뽕, 엽떡, 불족, 닭발, 온정돈까스 등 이런 음식 먹자 할때마다 고통받으며 사이드 주먹밥이나 집어먹었었죠.
• 결혼하신 분들은 와이프분이 내가 불구가 되도 옆에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으...8월 9일어떠신가요 외모가 뛰어나진 않지만 전 그런 확신이 있던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얼마전에 헤어졌네요 제 밑바닥까지 보여줬는데도 옆에 있어주며 응원해주던 친구인데 반복되는 제 잘못 때문이죠 이별이 힘든건 매한가지겠지만 저런 여자 다시 못만날것 같다는게 무서우면서 슬프네요 부모님 두분 다 지병 있으셔서 그런지 돌아가시기전에 내편인 사람 못만들면 세상살기가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 강한자만 살아남는 에어컨 없던 90년대.jpg8월 8일와이프가 치어리더면 생기는 일 ㄷㄷ..mp4 KT 치어리더 김해리
• 요즘 애들은 모르는 예전 초등학교 문화.jpg8월 8일와이프가 치어리더면 생기는 일 ㄷㄷ..mp4 KT 치어리더 김해리
• 와이프가 치어리더면 생기는 일 ㄷㄷ..mp48월 8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KT 치어리더 김해리 둘째는 없냐고 자꾸 물어보는 유치원선생님.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나이들수록 키큰 여자가 이뻐 보이네요8월 8일20대 때는 작고 아담한 여자가 좋았는데 막상 결혼은 168센치미터 키큰 여자랑 했습니다. 40대 넘어가니 친구 부부들끼리 모여도 와이프가 키가 크니 뭔가 세련된 느낌도 들고 으쓱하는게
• 홧김에 지른것들 후기8월 7일와이프도 제가 좀 불쌍했는지 특별히 뭐라 하진 않네요. 스파이더맨 해보는데 뉴욕시를 거미줄로 날라다니느게 재미군요. 거실에서 재미나게 놀아보겠습니다.
• 아파트 헬스장 직원이 한화 외국인투수 와이프한테 사인 요구 논란..8월 7일최신 오늘의 화제 화제 모음 이슈 모음 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공지on/off 검색 글쓰기 모바일 상단 메뉴 내글 내 댓글 10추글 본문 페이지 [이슈] 한화 외국인 투수 아내에게 사인 강요한 아파트 헬스장 직원 논란 스바로브스키 댓글: 16 개 조회: 18272025-08-07 13:01:51 Okay I feel a bit uncomfortable 좀 불편하네요 A man who works at our apartment gym asked me to get a jersey signed by Cody and Ryan and I got it for him. (He had the jersey I just got them to sign) 저희 아파트 헬스장에서 일하는 남자가 코디와 라이언의 사인 유니폼을 받아달라고 해서 해줬어요. (그는 제가 방금 사인을 받은 유니폼을 갖고 있었어요) THEN every time I see him, he would talk about how he wanted me to get him signed balls so I would kind of joke in Korean like I already got you a jersey signed… mind you I go to the gym every day so it’s hard to get a workout in peace lol 그런데 그 후로 만날 때마다 저에게 사인 볼을 받고 싶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농담 삼아 한국말로 “이미 유니폼 사인 해줬잖아요…” 라고 말했어요. 매일 헬스장에 가는데 마음 편히 운동하기가 힘들어요. ㅋ So today… Ryan pitches tonight so he’s sleeping in. The man shows up at my door and rings the doorbell. I answer (bc he works at the gym so I’m like maybe there’s a problem?? he’s like wait here (im at home so idk where else I would go lol) 오늘… 라이언이 오늘 밤 투수라서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남자가 저희 집 문 앞에 나타나서 초인종을 눌렀어요. 제가 문을 열어줬죠 (헬스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니까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서요??). 그가 여기서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집에 있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ㅋ) Even though I told him Ryan is sleeping, he rings the doorbell AGAIN and brings back peaches and a bag of 12 balls he wants Cody to sign 6 and Ryan to sign 6… 라이언이 자고 있다고 말했는데도, 그가 다시 초인종을 누르고 복숭아와 사인 볼 12개를 가지고 왔어요. 코디가 6개, 라이언이 6개에 사인해주길 원하면서요… I felt very nervous because he showed up to my house and I just kind of wanted him to go away because Ryan needs to sleep so I said that I would do it, but I don’t feel like he was very grateful about getting the jersey signed and getting TWELVE balls is kinda crazy to me. 그가 우리 집까지 찾아와서 너무 불안했어요. 라이언이 자야 하니까 그냥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일단 사인을 해주겠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그가 유니폼 사인을 받은 것에 대해 별로 고마워하지 않는 것 같고, 사인 볼 12개를 요구하는 건 좀 황당하게 느껴져요. Would it be appropriate to write him a note explaining that I don’t want to do the balls because he came to my apartment (he doesn’t speak English) or should I just do it- I’m not sure if I’m overreacting because of a cultural difference. I’m literally sitting in my apartment right now because I don’t want to go to the gym yet before deciding. 그 남자가 우리 집에 찾아왔기 때문에 사인 볼은 해주기 싫다고 편지를 써서 설명하는 게 맞을까요? (그는 영어를 못해요) 아니면 그냥 해줘야 할까요? 문화적 차이 때문에 제가 과민 반응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기 전까지 헬스장에 가기 싫어서 집에 앉아만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파트 헬스장 직원이 한화 외국인 투수 와이스 아내한테 저지에 사인 받아달라고 했다고 함 웃긴게 와이스 말고 다른 선수인 코디 폰세도 사인 받아달라고 요구 함 심지어 선발인 날 선수 자고 있는데 아파트 호수 알아내서 초인종 눌러서 사인볼 12개 요구함 이것도 와이스 6개 코디 6개 해달라고? 이후 업데이트 아파트 BOSS(관리인?)이 사과했고 볼맨(사인해달라고 한 사람인듯)도 사과했다고 함. 본인은 충분히 친해졌다고 생각했다고 한듯 아무리 친해졌다고 해도 선을 너무 쉽게 넘네..;;;
• 오늘 바보짓을 했네요 ㅋ8월 7일3000원 3장 구매했더니 바로 2000원 판매자 연락오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싸다 하고 기분좋게 출발 영화관 가서 팝콘 사고 영화 시작 5분정도 되었나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와이프한테
• 실링팬 자주 청소하시나요?8월 7일실링팬 여름 내내 돌리니 날개 먼지 금방 붙네요 와이프도 매일 해야지 해야지 하며 놓치는데 주말마다 청소 좀 해야겠습니다 청소에 진심인 분들 실링팬 자주 닦으세요?
• 아는와이프 다시보기 하는데8월 6일한지민 진짜 미치겠네요 ㅋㅋ 왤케 귀엽고 깜찍한지 저 역할 자체가 너무 찰떡이란 생각이 드네요 나이는 누나지만 저런 여자가 들이대면 대체 어느 남자가 마다할련지.. 극중 지성이라 그런가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저런 여자가 생글생글 웃으며 다가오는데 어느 누가 마다하련지요 ㅋㅋ 마다한다면 게이 아니면 고자? ㅋㅋ
• 조세호 조세호 와이프, 손웅정..mp48월 6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키 엄청 크네요..
• 현지화 진행중인 러시아 와이프.jpg8월 6일
• 와이프 임신8월 5일와이프 임신했을때 남편으로써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게 있을까요? 임신 5주차 초반입니다
• 이마트 수박 화나네요8월 4일쓱배송 통해서 구매했는데 벌써 몇번째 당하는건지 다시는 구매안합니다 와이프한테 등짝 맞게생겼어요 진짜 이런 폐급 쓰레기를 보내다니 맛도 당연히 쓰레기구요 파머스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