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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 김동욱 최신 근황 ㄷ.jpg1월 10일JK 김동욱은 앞서서도 윤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을 음악으로 계몽해줄게" JK 김동욱은 악플러들을 향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 백골단 출정식을 도운 국짐ㅡ민주주의 열망을 맨몸으로 외치고1월 10일우두머리 보호하는 차원에서 저 추위에 떨면서도 내란수괴를 체포 하라는 무고한 시민들을 과거의 백골단 처렁하겠다는 건가요ㆍ 그건도 국회에서 출정식하고 백주대낮에 국짐은 대 놓고 내란을 옹호하고
- 이게 합리적인 의심 아닌가요?1월 10일반헌법적인 비상 계엄을 한자를 옹호하는 내란당 안에 한둘이 아닌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뿌리까지 뽑아냈으면 합니다.
- 인권위 윤석열 옹호 안건 낸 인간, 위안부 망언한 사람1월 10일윤석열과 완전 똑같은 논리로 윤석열 안건낸 인권위 김용원 과거 위안부 망언 등 초극우 망발을 한 검사 출신입니다 위안부 관련 중국의 우리나라 처녀 공출 발언[편집] 2024년 3월 11일 국가 인권위원회 회의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다 알고 있는데 자꾸 꺼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이냐'면서 대한민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일본에 촉구할 필요를 명시한 보고서의 내용을 지목하며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일본군 성노예 타령을 언제까지 할 것이냐. 일본군 성노예제 타령을 할 거면 중국에 의한 성노예제, 반인륜적 범죄도 지적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김용원 등의 반대로 이날 보고서는 의결되지 못했다. 또 중국의 처녀 공출 관련하여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성노예라는 아주 가혹한 형태, 잔혹한 반인륜적 범죄는 일본보다 중국이 훨씬 더 많이 저질렀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는 불과 100여년밖에 안 됐다' 면서 '왜 중국이 저지른 만행에 관해서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입도 뻥끗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외국인 가사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미지급을 지적한 내용도 문제 삼고 있다. #1 #2 #3 #4 그러나 위 발언은 역사학적으로도 틀린 말인데, 먼저 공녀는 성노예가 아니다. 공녀는 궁녀로 쓰이기 위함이 목적이었다. 사실 황제국이 제후국에서 궁녀를 충원한 것은 궁녀를 모으기가 그만큼 힘들었기 때문이다. 황제국이든 제후국이든, 궁녀를 모으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다 힘든 일이었다. 아시아권에서는 궁궐에 있는 여자는 곧 왕의 여자로 간주했으므로, 당연히 이성교제나 결혼은 불가능한 인생이 되었다. 지나가던 왕이 건드리기라도 하면 모를까, 대부분은 평생 궁궐 막노동만 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황제국은 자국민들의 저항을 피할 목적으로 이런 일을 제후국에 떠넘긴 것이다. 한편 제후국은 자기 나라 궁궐에 들일 궁녀뿐만 아니라 황제국 궁궐에 들일 궁녀까지 뽑아야 했으니,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강대국인 황제국이나 상국이 제후국에 공녀를 요구한 일차적 목적은 궁녀의 확보지, 성노예의 확보가 아니다. 공녀가 고관의 첩이 되거나 유곽에 투입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외였다. 대부분의 공녀는 황제국에 가서 궁녀가 되었다. 게다가 기록 상 공녀 차출은 고려시대와 조선 시대 때인데, 고려 시대는 지금의 몽골인 원 나라 때이고, 조선 시대는 명나라 때이지만, 원 나라보다 심하지 않았고,[3] 정덕제 이후 조선에서의 공녀 차출은 없었다. 명나라는 1408년(태종 8)부터 1521년(중종 16)까지 7차례 공녀를 요구하였고, 총 114명의 조선 여인들이 공녀라는 이름으로 명에 보내졌다. 애초에 근대 인권사상이 정립된 이후 발생한 위안부 문제와 전근대의 공녀 차출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상식이 결여된 억지에 불과하다. 게다가 저 발언은 반중감정으로 반일감정을 희석하기 위해 일본극우들이 자주드는 예시들 중 하나이다. 5.3.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관련 직권 남용 의혹[편집]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를 수사했던 박정훈 대령에 대한 인권침해 진정 사건을 김용원 위원이 부당하게 개입해 기각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군인권센터는 사건을 맡은 인권위 조사관들이 박 대령은 인권침해를 당한 것이 맞다고 판단했음에도, 김 위원이 자신의 소위원회에서 기각시키고 전원위원회 상정도 임의로 막아 직권 남용을 저질렀다며 공수처에 수사 의뢰했다.# 5.4. 국회에서의 막말 사건[편집] 김용원은 국회에서 "인권위가 좌파들의 해방구가 돼 있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소리하시네" 등의 막말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인권위 관계자는 속기록에 적기도 민망한 폭언들을 회의 때마다 한다고 밝혔다.# 2024년10월31일 국회 운영위 국가인권위원회 감사 현장에서 법사위 정청래위원장을 인권침해로 직권상정 시도 하였느냐는 신장식의원의 질의에 "답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답변을 하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이는 사적 복수를 위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한 것" 라는 신장식의원의 발언에 "망발"이라며 끼어 들어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 두창이 여론조작 엄청 하네요1월 9일네이버 뉴스에 윤석열 검색하고 뉴스란 최신순으로 보면 듣도보도 못한 언론사가 윤석열 옹호기사 적는거 많이보이네요 ㅋㅋ 댓글도 보면 죄다 알바
- 봉지욱 기자가 말하는 명태균게이트1월 9일지금 국짐의원들중에 미친듯이 윤석열옹호하는 놈들은 대부분 명태균하고 관련되있는거라고 하네요 명태균하고 접촉하고 도움받은 국짐놈들 엄청많다고 그놈들 다 조사하면 당해체수준이라고 그래서
- 전광훈 반드시 잡아 넣어야합니다1월 9일대놓고 내란을 옹호하고 부추기는데 이걸 처벌 못하는게 정상적인 국가는 아니죠.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이 사람때문에 정치가 많이 혼탁해졌습니다.
- jtbc에도 김민전 뉴스 떴네요1월 9일김 의원은 "대통령이 공정한 법의 적용을 받지 못해 젊은이들이 분노한 것"이라며 이들을 옹호했습니다. 이...
- "'1심 무죄' 박정훈 대령에 사과? 니가 뭔데" 발끈 ㅋㅋㅋㅋ1월 9일앞서 김흥국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체포 저지 집회 무대에 올라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 뭐요??
- 김민전 백골단 사태 깔끔 정리1월 9일신남성연대-국민의힘 갤러리 멘탈 박살 (내란수괴 윤석열 옹호하던 국힘당 내전 시작) ▣ 광고 : '엔젤스 애플' 바로가기 ▣ 멤버십 가입하시면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 난리통에 안철수 근황1월 9일. -- 우리 당이 만약에 이런 계엄 옹호 정당이라든지 또는 극우정당이라고 국민들에게 인식이 된다면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판을 깔아주는 꼴입니다.
- "내란범 때문에 자랑스런 해군 남편이 목숨을 잃을 뻔 했습니다!"1월 9일가까이에서 복무중이라 지금 곁에 없기 때문입니다. 12.3으로부터 한 달이 넘게 지난 지금 내란범들이 전쟁을 계획했다는 증거들이 나왔지만 아직도 외환과 내란의 죄를 일으킨 당사자와 그 옹호하는
- 민주당이 과격하면1월 8일그거 옹호하는 국힘도 내란 맞고. 본인들이 한 짓은 생각하고 민주당한테 과격하다고 하는 건지.
- 정규재 쇼츠에서는 이재명옹호 쇼츠하더만..방송에선..1월 8일대장동도 옹호쇼츠 하던데..방송에선 먼가 반대입장으로 조절하면서 하는거같은느낌도있고...
- 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1월 7일내란에 대해 찬반과 논란이 가능한 것처럼 호도하는 정치인과, 그걸 거르지 않고 받아쓰는 이들은, 결국 내란을 옹호하고 있는 겁니다.
- 한동훈 지지자들, 장동혁 의원에 "내가 낸 후원금 돌려줘" 비난, 일...1월 7일의사 보인 장동혁 의원에 '비난'한 한동훈 지지자들 중앙선관위 "단순 변심 이유로 반납 안돼" [속보] 한동훈 지지자들, 장동혁 의원에 "내가 낸 후원금 돌려줘" 비난…일각에선 옹호도
- 이번 내란 사태에 가장 슬픈건1월 7일내란세력을 옹호하고, 평화적시위를 하는 시민들에게 해코지 하는 그리고 이 인간들과 같이 민주주의를 구성해야한다는게 참.. 참담합니다. 이건 진짜 정리하기가 힘들어요. 이건..
- 슈카 이제는 관저 앞에 시위까지 재미요소로 언급하네요1월 6일아닙니다 슈카: 자네 볼드모트를 이야기해선 안돼 (이전 탄핵옹호발언뉴스기사 이후 탄핵글자에 민감하게 반응함)
- 이것이 바로 곧 사라질 어느당의 현실.ㅎ1월 6일튤튜브와 정신나간 노인내들이 전부인 내란을 옹호,선동하는 국힘의 본모습.
- 윤석열이가 사형당해야하는 이유는1월 6일부동산투기꾼들 주가조작범들 국가기간산업 팔아먹으려는 작자들 역사왜곡 하는 자들 내란을 옹호하는 위헌 정당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