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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전원책 폭동 옹호하네요. 전한길 나오니 용기내나1월 23일
- 야인시대 김무옥 임화수 두창이 옹호하는거보니 역겹네요1월 23일둘다 진짜 어떻게 덤프트럭에 치여 죽는 기사나 음주운전자에 치여 죽는 기사를 보고싶네요
- '빨갱이 발언' 결국 사과 , 내란 옹호에 커지는 공분1월 23일'빨갱이 발언' 결국 사과‥내란 옹호에 커지는 공분 [뉴스데스크] ◀ 앵커 ▶ "김해에는 빨갱이가 많다"고 한 국민의힘 소속 김해시의원들의 발언을 두고, 지역민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 그런데 용서를 구한다면서도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는 듯한 주장을 펼쳐, 시민들의 분노를 되레 키웠습니다.
- 이래도 최상목 탄핵을 안해?1월 22일내란 사태 옹호하는 자라면 누가 됐든 다 날려야 합니다.
- 이혁재 "윤 구속 말도 안돼, 법원 폭동은 독재반대 운동과 같다"1월 22일이혁재, 법원 폭도 두고 "독재 시절 학생운동과 같다" 개그맨 이혁재가 내란수괴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했다. 21일 이혁재는 유튜브 일요서울TV에 출연해
- 국힘 김희정 "서부지법, 젊은이들 우발적 행위.. 그런데 구속? 이건 잘못"...1월 22일김 의원은 22일 K 폭도 옹호?
- 노무현과 윤수괴를 보면 2찍이들은 자괴감 안드나?1월 22일정치적 호불호를 떠나서라도 윤수괴 옹호하고 있는 본인에게 자괴감 안드나? 대체 저 돼지새끼가 본인에게 뭘해줬다고 스스로 노예의 삶을 택하는거냐?
- 헌재 앞, 서부지법 폭동 옹호 연설ㄷㄷ1월 22일돌았네...교수라고??
- 슈카 "서부지법 폭동? 뉴스안봐 몰랐다" 계엄 발언 이어 또 입방아. jpg1월 21일뉴스 안 봐 몰랐다" 계엄 발언 이어 또 입방아 34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슈카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후 또다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 충암고 총동문회 근황..1월 21일총동문회 홈피에 뜬 글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 충암고등학교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총관리자 계정으로 “윤 대통령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가 ‘내란 옹호
-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1월 21일그저 표계산에 급급해 그들을 옹호하는 정치인과 방치하는 공직자들은, 결국 모든 국민에 대한 폭력을 부추기고 있는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김흥국 폭동 옹호 발언1월 21일궤변 했군요 가수 김흥국이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를 옹호했다.
- 김흥국 이제 뭔가 조치가 필요한듯 ㄷㄷㄷ .jpg1월 21일김흥국, 서부지법 폭동 옹호 "자유민주주의 표현" 가수 김흥국이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를 옹호했다. … 폭동 옹호하네요 ㄷㄷㄷㄷㄷ 선넘어도 단단히 넘네여
- 김흥국 서부 지법 폭도들 옹호1월 21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재명은 할수없는 대통령 되는 방법1월 21일물론 분하고 억울하겠지 계엄 당하고 뒤질뻔 했는데 그들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화합이라 있을수 없다 생각하겠지 그런데 어쩌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해도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이요 이재명이
- 폭동전도사 경찰버스 위에서 선동.jpg1월 20일전광훈 목사 잇단 고발 / "법원 공격은 법치 부정 중대 범죄" 대법원 우려 표명‥"대법관들도 큰 충격" / "경찰이 길 터줬다" 여당의 황당한 '경찰 탓'‥법치주의 유린했는데 폭동 옹호하나
- 고발 당하기 직전인 내란 래퍼1월 20일앞서 캐나다 시민권자인 JK 김동욱도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게시글을 수차례 올렸다가 외국인 정치활동금지 위반 사유로 한 누리꾼에게 고발을 당한 바 있다.
- 슈카가 추측하는 실손보험 재개정 이유1월 20일응..너 의사 니 잘못 ‐------------------------------------ 잘못 예측한 보험사 잘못과 그걸 옹호하는 정부 잘못은 죽어도 얘기 안하네요.
- 김재원 쫄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월 20일오후 1:01 尹구속 후 페이스북에 "尹 한남동 성전" 글 논란 일자 "폭력사태 옹호 아냐", 문장 지워 김 전 최고위원은 "서부지법 폭력 사태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는 글도
- 김재원, 서부지법 폭동에 '성전십자군' 썼다가 결국1월 20일파문이 커지자 발언 당사자인 김재원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뒤늦게 "옹호할 생각은 없다"며 SNS 게시글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