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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세종기지에서 평소 먹는 음식들11월 25일직배송하는 몇가지 식재료의 예를 들면, 건취나물, 건가지, 건새우, 건오징어, 아몬드, 호두, 냉동닭근위, 냉동오리로스, 액란, 냉동블루베리, 황도캔, 건대추, 냉동얼갈이, 냉동애호박 … , 빙수떡, 물만두, 마카로니, 감자수제비, 머핀믹스, 조각케이크, 전지분유, 크림스프, 스파게티소스, 냉동가리비관자, 명란, 석류과즙, 냉동한우사골, 현미, 서리태, 고기완자, 오징어볼
- 마른 오징어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신기하네요.11월 25일어머니께서 가져다 놓으신 마른 오징어가 냉장고에 있는데 이가 아파서 안먹고 있다가 입이 심심해서 조금만 잘라서 먹을까 했는데 집은 인덕션.. 휴대용 가스렌지꺼낼려다가 귀찮아서.
- 한일커플 와이프 중에 코노미가11월 25일일찍 태어나도 오징어는 그래도 안되겠지.. 그런생각
- 바나나 튀김 처음 먹어보는데 맛이 오묘하네요11월 22일밖에는 바삭 거리고 안에는 물컹거리니까 맛있는거 같기도 하고 살짝 거부감 드는거 같기도 하고 처음 맛보는 맛이라서 그런지 오묘해요 김말이튀김 오징어 튀김은 계속 먹을수 있는데 이 바나나
- 모범택시, 이제라도 볼까 합니다11월 22일그나마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이 나의 아저씨랑 오징어게임 시즌1,2 정도였습니다.
- 영포티의 사회적 문제라는게 뭘까요11월 21일다행이네요 오징어라 애초에 치근덕 댈 마음 1도 없는데 저는 영포티에서 해방된 그냥 포티네요
- 오징어게임 아메리카 내년 2월 촬영11월 21일[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미국판 스핀오프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가 내년 2월 촬영에 돌입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20일(현지 시간)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가 오는 2월 26일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어 “데이비드 핀처의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가 내년 2월 26일에 촬영을 시작한다. 이 시리즈에 누가 출연할지는 불분명하다.
- 속초 다녀왔는데11월 20일오징어순대 겉에 정말 노릇노릇하게 구워가지고 진짜 존맛집임
- 양식장 장어값 폭락 이라는데요~11월 20일오징어 때 처럼...비싸면, 직접 잡아드셔라~ 가 되는 건가요? 비싸면, 직접 키워 드셔라? 근데, 최저 1만 이면..손질후 500g 언저리 를 말하는 거겠죠?
- 농심라면 어떤가요??11월 15일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오징어짬뽕 봉지라면을 더 찾게되는 아이러니... 다양한 고견 남겨주세요..
- 넷플릭스 어제나온 이쿠사가미 잘만들었네요.11월 15일일본판 오징어게임인 듯 순식간에 6화까지 다 봤는데 영상미라든가 스토리 모두 좋았네요. 간만에 몰입해서 본 듯 주말에 '당신이죽였다' 한번 보려는데 이건 평이 좋나요?
- "부유층, 1억 내고 인간 사냥관광".. 이탈리아 수사 착수11월 14일오징어게임이 진짜 현실에서도... 존재했을줄이야... 도데체 인간의 타락은 어디까지 인가?
- 디플 조각도시는 완전 잡탕밥 드라마 입니다11월 13일프리즌브레이크 오징어게임 분노의질주 마구 섞어놨는데 이게 잼있음요
- 조각도시 뭐임ㅋㅋㅋㅋㅋ11월 13일오징어게임 스타일의 데스레이스ㅋㅋㅋㅋ
- 조각도시 뭐죠11월 13일4화까지는 재미있었는데 5, 6화는 갑자기 오징어 게임 + 데스레이스가 됐네요 뭐하는 거지... 스토리가 왜 이렇게 가는 거야 ㅋㅋㅋ
-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전세계 1위!11월 12일오리지날 한국 컨텐츠가 전세계 1위한 건 오징어 게임 시즌3 이후로 진짜 오랜만이네요. 무려 위쳐 시즌4를 밀어내고 1위 했습니다. 전 아직 안 봤는데 함 봐야겠습니다. ㅎㅎ
- 오징어게임)11월 11일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챌린지2에서 학생회장 당선되면 특혜로 주는 특식인데 좀 많이 별로네요.
- 유튜버탓하는 광장시장 상인.jpgㅋㅋㅋㅋㅋ11월 11일서문시장 내란견들이랑 다를게 없네ㅋㅋㅋㅋㅋㅋ 광장시장 = 소래포구 = 속초오징어난전 가지말라면 가지마라~~~~
- 오징어게임 오일남 항소심서 강제추행 무죄.jpg11월 11일
- '강제추행 혐의' 오징어게임 오영수, 2심서 무죄11월 11일2017년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오영수(81) 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부장판사 곽형섭 김은정 강희경)는 11일 오씨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이 사건 강제추행이 발생한 지 약 6개월이 지나 성폭력 상담소에서 상담을 받고 친한 동료 몇 명에게 사실을 알렸고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메시지에 피고인이 이에 사과한 점을 고려하면 피고인이 공소사실처럼 강제추행한 것 아닌지 의심은 든다”면서도 “다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해자의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고 공소사실 기재와 같이 피고인이 강제추행을 했다는 것인지 의심이 들 땐 피고인 이익에 따라야 한다”고 무죄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