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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와 김건희 오빠 ㄷㄷ.jpg7월 29일
- 뭔가 황당해하는 게 다른 서정욱7월 28일오빠 장모집에서 나온게 황당한게 아니라 오빠 장모집을 압수수색한게 황당하다는게...
- 김건희 목걸이등 모조품이어도 처벌7월 28일모조품이든 진품이든 받은거 자체가 범죄 모조품을 친오빠 장모집에 숨긴것도 말이 안됨 지금 뉴스에 나온 페널분들이 말씀 하십니다 국힘 소속 패널도 동의하네요 국힘도 윤석렬 김건희 버렸나봐요
- 목걸이 친오빠 장모집에 있다고 누가찌른걸까요7월 28일특검이라도 저걸 찔러주지 않은 이상 찾는건 불가능할꺼 같은데요 더 찔러주길 바랍니다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 김건희 6천만원 목걸이는 왜 친오빠 장모 집에 있었나7월 28일김건희 6천만원 목걸이는 왜 친오빠 장모 집에 있었나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가 “황제 조사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 특히 신고하지 않아 논란을 빚었던 6000만원대 명품 목걸이가 김 여사 친오빠의 장모 집에서 발견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 경주바다 진짜 예쁘네요7월 27일역시 동해바다는 언제봐도♡♡ 손 꼭 붙들며 동생 챙기는 오빠~사랑 그 자체입니다^^
- 울오빠 혼전임신 결혼 허락받으러 갔는데 뒤지게 맞고옴.jpg7월 27일미성년자도 아니고 폭력은 너무 한 것 같음
- 여당 "김건희 목걸이, 친오빠의 장모 집에서 발견, 충격적"7월 27일여당 "김건희 목걸이, 친오빠의 장모 집에서 발견…충격적"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특검 조사 방식까지 좌지우지하려고
- 김건희 목걸이 하나 찾다가 '보물상자' 열어버린 특검7월 27일이 목걸이는 김 여사의 자택도, 집무실도 아닌, 오빠의 장모님 댁에서 발견됐습니다.
- 김건희 특검 : 6천만원 목걸이 압색에서 발견ㅋㅋㅋ7월 26일특검 '김건희 목걸이' 추정 귀금속, 김건희 오빠 인척네서 발견｜지금 이 뉴스 ㅁㅣ친 안버리고 가지고 있었던거야? 욕심 그득하네
- 특검이 목걸이 찾았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7월 25일오후 8:28 KBS 취재를 종합하면,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25일)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의 인척 주거지에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확보했습니다. … KBS 취재를 종합하면,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25일)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의 인척 주거지에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확보했습니다.
- 김건희 엄마 오빠 압수수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월 25일[속보] 특검, '양평공흥지구' 관련 김선교·최은순·김진우 압수수색 특검, '양평공흥지구' 관련 김선교·최은순·김진우 압수수색 김진우 누군지 검색해봣네요 ㅋㅋㅋ 심우정 친구 김진우~~
- 당황스러운 뉴진스 측이 오늘 법원에서 든 다양한 비유 표현들. jpg7월 24일오빠가 동생 때리는데 네가 참아." 그렇게 전혀 보호해주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 거다. "비유하자면 왕이 있는데 유능한 장수가 혁혁한 공을 세우니 부담스러운 거다.
- 오빠 우리집 비는데 치킨 먹고 갈래?7월 24일
- 나가 오빠. 나가나가.7월 21일어어어...그러니까..나가..아니 그러지말고 오빠 나가 나가라고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여중생에 "60만 원 줄게, 술 사줄테니 오빠 집 가자" 제안한 50대 남자, ...7월 21일여중생에 "60만 원 줄게, 술 사줄테니 오빠 집 가자" 제안한 50대 男, 무죄 미성년자에게 돈을 줄 테니 함께 술을 마시자고 제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 나가 오빠, 나가 나가!7월 21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게임하다가 격분 초등 여동생 흉기 위협한 고교생 오빠7월 20일게임하다가 격분…초등 여동생 흉기 위협한 고교생 오빠 게임 문제로 여동생과 다투다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10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 지난번엔 초등생아들에게 아빠였던거같은데 이번엔 초등생 여동생에게 고교생 오빠가...... 게임이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특수협박을...ㅎㄷㄷㄷ
- 여중생에 '오빠가 술 사줄게 집 가자' 50대 1심 무죄7월 19일여중생에 “오빠가 술 사줄게 집 가자” 50대 1심 무죄 돈을 줄 테니 함께 술을 마시자고 미성년자에게 제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유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50대면 중학생은 자기 딸보다 어리겠구만 오빠 ㅇㅈㄹ
- 오빠 인플레이션이 뭐야??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