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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네요.2월 24일정월대보름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갑자기 풍악 소리가 들려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30여녀 전, 어린이는 어린이들과 같이 즐기고 어른들은 또 어른들끼리 즐기고... 축제의 장이었는데... 요즘은 너무나 많은 변화에, 온고지신이 필요하지 않나라 생각드네요.
- 오랜만에 이대호를 만나고 울컥한 로이스터 감독.mp42월 24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저때 롯데야구 재밌긴 했죠 신문지응원, 봉지응원 타격은 역대급인데 투수가 쩝
- 파묘 꽤 흥행할 것 같네요2월 24일어벤져스 앤드게임 이후로 관객 이렇게 많은 영화관에서 영화본게 너무 오랜만이네요 ㅋㅋ 코로나 시국이 크긴 하지만요 ㅎ 서울의봄 범죄도시3 보다 극장에 사람이 많았네요 어제밤 10시영화라
- 치킨은 고기서 고기2월 24일오랜만에 슈프림 치킨 먹었어요 특색 치킨집 나온 곳없나 색다른게 먹고 싶네요
- 부모보다 빨리 늙는 3040 세대 재테크 보다 근테크 하라2월 23일[앵커] 오랜만에 동창을 만나면 누구더라 싶은 때, 또 누군지는 알지만, 너무 낯선 때가 심심찮게 있습니다. 노화의 속도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 막걸리가 알려줄거야2월 23일. - 오랜만에 영화를 보면서 힐링이라는 생각이 들었던건 굉장히 오랜만의 일인 것 같습니다. 어른인 제 모습도 돌아보게 되는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되었습니다.
- 오늘 살면서 오랜만에 너무 불쾌한 일을 겪어 한번 적어봅니다2월 22일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30대중반 남자입니다. 오늘 너무 불쾌한일을 겪어 글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글에 앞서, 저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성격이 좀 내성적이고 예민한 편입니다. 그리고 약간 욱하는 성질도 있긴한데, 평소에 제가 제 성격을 잘 알아서 엄청 잘 참거든요. 남들보다 좀더 예민해서 더 참으려고 평소에 늘 노력하는 편입니다. 오늘 불쾌한일을 한번 적어보자면 제가 서울에 오피스텔을 하나 월세를 주고 있는데, 거기 20대초반 여자애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살고 있었거든요 한 1년정도 다되가서 부동산에서 그 여자애한테 전화해서 나가시냐 더 사시냐 물어봣답니다. 그래서 그여자애가 나간다고해서 부동산에서 저한테 네이버 광고글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올리라고 했죠. 평소에는 근데 그 여자애 엄마랑 소통을 했습니다. 월세를 그 여자애 엄마가 주니까요 저도 그여자애 실제로 본적은 없습니다. 근데 이 아줌마가 평소에 월세를 2~3달에 한번씩 입금을 합니다. 원래 매달 줘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런지 그러더라구요. 저도 별말 안하다가 가끔식 너무 안들어오면 입금해달라고하면 입금을 해주더라구요 근데 작년 여름에 바닥에 물이 세서 그 아줌마가 저한테 집에좀 가봐달래서 갔더니, 그 딸래미가 전화를 안쳐받더라구요 2번이나 갔는데, 전화를 안 쳐받아서 결국 못들어가고 돌아왔습니다. 그거 때문에 그 딸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았거든요 그런데 집을 나간다고해서 광고를 보고 오신 손님들이 네분정도 찾아왔는데, 그 딸X이 또 전화를 안받아서 부동산에서 결국 못보여줬다고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그 아줌마한테 이야기하면 그 아줌마가 딸애한테 보여주겟다고 말만하고, 정작 그 딸X은 손님 찾아오는 시간에 전화를 잠수를 타버려서 못보여줫던겁니다. 제가 그동안은 다른일들도 있고해서 신경을 못썻는데, 결국 이사가는 날까지 새로운 손님 한명 못보여주고 오늘 이사를 나갔습니다. 근데 나가는날까지 그 아줌마가 짐도 다 안뺀 상태에서 짐 거의 다뻇으니까 얼른 보러오시라고 그러더라구요 부동산이랑 같이 가니까 딸이랑 그 아줌마랑 아줌마 남편 셋이 쇼파에 앉아 있더라구요 그 딸X 오늘 처음 봤는데, 표정부터 똥씹은 표정에다가 딱 봐도 싸가지 없게 생겻더라구요 집 안보여준거에 대해서 사과를 바라지도 않았지만, 당연히 하지도 않았구요 가서 뭐 부숴진거 있나 대강보고, 침대랑 쇼파를 빼야 나머지 훼손 상태를 볼 수 있어서 이거 치운담에 다시 오겟다고 현관에서 나가면서 말하니까 뒤에서 그 딸X이 "뭐야?" 이러더라구요 당시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이사 끝내고 보증금 보내고 집에오니까 그 딸X 행동이랑 아까 뭐야? 비꼬는게 너무 열받네요 아까 집에 들어가기 전부터 너무 열받아서 그 가족들이랑 마주쳤을때 말도 잘 안섞었는데 아 그 딸X 행동 왜이렇게 열받죠? 지금까지도 분이 너무 안풀립니다. 요즘 20대초반 여자애들 다 이러진 않겠지만, 이런 애들이 혹시 많나요? 마음같아서는 진짜 죽빵이라도 한방.. 어떻게 하고 싶은 심정인데 그럴수는 없으니 지난일인데도 너무 열받네요 혼자 열받아서 맥주한캔 까고 있는데, 와.. 정말 이 화가 안다스려집니다.. 제가 보통 이성을 잃을때가, 여자들이랑 마찰이 있을 때인데, (남자들하고는 그럭저럭 크게 갈등없이 잘지내는 편입니다.) 오늘은 이성을 잃는다기보다는 분이 안풀리네요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 몰라도 참 마음수련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 차박 영화 한마디로 ㅈ쓰레기2월 22일오랜만에 쓰레기같은 영화보니 열받네요..ㅜㅜ 시간아꺄드립니다. 그냥 정말 쓰레기예요..
- 비오는 밤 본 파묘 후기 * 약간의 스포 *2월 22일도깨비에서는 유인나씨가 더 이뻐보였는데) 곡성급의 무서움은 없고, 기괴함이나 피가 난자하는 장면은 그렇게 나오지 않아 다행이였구요 보지 말았어야할 그것이 나왔을때, 온몸의 긴장감이 오랜만에 … 평론가들의 약간의 스포) 어쨋든 차후에 2회차감이 되는 영화이긴 합니다, 차주에 개봉할 듄 파트 2 와 엎치락 뒤치락 하겠지만, 어려운 극장 시장에 손익은 가뿐히 넘기길 바라는건 오랜만입니다
- 오랜만에 코인 수익알람 뜨네요 ㅋㅋ2월 22일쎄타퓨엘 30% 눈수익하고 하락와서 -10%쯤봤다가 어제부터 다시 수익권입니다. 적당히 수익 봤을때 팔아야겠습니다. 맨날 팔면 더 가고 손절하면 오르고 매도가 진짜 어려운것 같네요 지금 13% 정도 수익인데 일단 3월까진 존버해보렵니다.
- 쿠팡 플레이 추천 영화2월 22일쿠팡 플레이 볼거 거의 없는데 오랜만에 제 기준 재밌는 영화를 봐서 공유 드립니다 음 ..
- 골때녀 진짜 죽어라 뛰네요2월 22일오랜만에 봤는데 이거 뭐 예능 맞나싶을정도로 그냥 미친듯이 뛰네요 ㄷㄷ.. 졌다고 막 울기도 하고;; 무슨 경기임하는게 프로선수들보다 더 진심이거같습니다;
- 사랑니 3개 뽑으라는데 아픈가요 ㄷㄷ2월 22일오랜만에 가니 사랑니 딱 보시더니 빼는게 좋겠다고.. … 스케일링도 오랜만에 했는데 21600원 나오는데 원래 요새 이가격인가요 싼거 같기도 하고 치과는 갈때마다 무섭네요 사랑니 하나 뽑으면 한 일주일 고생하나요?
- 걸그룹 시크릿 근황2월 22일오랜만에 모였는데... 한선화가 없네요 왕따설 있던데... 한선화 술꾼도시여자들에서 귀엽던데...
- 운전하기 겁나네요2월 22일대구 살아서 눈길 운전 할일이 거의 없는데 경기도 출장와서 어제 포천 거래처 방문하고 숙소 잡고 오늘 양주 거래처 방문후 복귀인데 어제 숙소 들어올때 눈 오길래 오랜만에 눈구경이네
- 내일 제주도 2박3일 여행 내내 비가 오네요.2월 21일딸래미 고딩되기 전 마지막으로 가족 셋이서 오랜만에 제주도 가는걸로 일찌감치 예약해뒀는데... 낼부터 3일 내내 비 예보네요! ㅎㅎ 난 역시...
- 하동균 - 그녀를 사랑해줘요2월 21일진짜 오랜만
- 뽐뿌에서 오랜만에 인증글을 보네요2월 21일호랑이담배피던시절 성포가 지금의 익명게시판이아닌 공개게시판시절에 너도나도하던때 이후로 .
- 줄넘기 오랜만에 했는데 저질체력 다 됐네요.2월 21일너무 오랜만에 해서 폼도 엉성하고 10개도 못넘기고 계속 걸리네요.
- 내남편 보다보니 김은숙작가가 세삼 대단해보이는2월 20일이런류 드라마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뒤로갈수록 개연성 망 현실성망(세계관안에서) 오글오글 유치유치 김은숙표 드라마도 따지고보면 유치한 부분많아도 그런느낌안들게 고급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