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1,43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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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재밌네요.3월 4일 오랜만에 다시 보니 재밌네요.
유이 드라마도 망했네요.3월 3일 유이가 오랜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한다고 해서 망하던 주말드라마 신사와아가씨처럼 흥할줄 알았는데 이전 진짜가나타났다 보다 더 망했네요.
커피 술이 상당히 비싸네요.3월 3일 요리에 필요해서 오랜만에 마트에 사러갔는데 원래 수입 멸균만 사먹다 보니 와 뭔 우유가 이리 비싸 했는데 비싸다는 우유도 1개 2-3천원 꼴이고 기름도 1천 중후반인데 커피가 355ml
두부김치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네요3월 3일 두부김치 진짜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것 같네요 술한잔 못한게 아쉬우니 다시 다녀와야겠어요 ㅋㅋ
오랜만의 경기라 기대했는데3월 3일 완전 노잼이네요 ㅠㅜ
대도서관 한물갔네요3월 2일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유튜브 검색해봤는데 완전 망했네요 구독자는 150만인데 조회수 1만회도 안나오는 영상도 많네요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건지...
축구 기다릴땐 늘 똑같은 패턴3월 2일 오랜만의경기인데 라이브를 볼수있을것인가 ㅋㅋㅋ
와 오랜만에 햄버거 먹을려고 했더니 가격이3월 2일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뭔 놈의 헴버거 가격이 이렇게 올랐나요 물론 다른것들도 올랐지만...
비행기 수화물 15키로3월 2일 마지막 여행이 애기 태어나기전이고 태어나고 코로나 터져서 못나가고 7-8년만에 해외 나가는거 같네요 진짜 오랜만에 가족여행 계획중인데 제기억에 수화물 20키로까지 무료였는데 (아닐수도
김하늘 간만에 드라마 나오네요3월 2일 김하늘 오랜만이네요. 몬가 남주는 좀 인지도는 적어보이긴 하네요.
목욜 저녁부터 오랜만에 여명의 눈동자 다시 보고 있는중3월 2일 이번 연휴 할거도 없고 뭐 하지 하다가 오래된 드라마나 하나 골라잡고 봐야지.... 딱히 어제가 3.1절이어서 본건 아니고 그저께 아무 생각도 없이 주행 시작했는데 마침 3.1절 ㅋ 계속 드라마만 보고 있지는 않다보니 현재 14화까지 왔습니다. 꼬맹이때는 그냥 재미나게 봤고 좀 더 커서도 재미나게 보고 성인돼서도 재미있거보고 아재가됐는데도 여전히 재미나네요. 어르신 나이 되고도 재미있으려나요? ㅋ 다시봐도 재미난 많은 드라마가 있지만 갠적으로는 한국 모든 드라마 통틀어 1위 주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오이김밥 만들어먹엇네요ㅎ3월 1일 챔기름에 맛소금 조금뿌려서 찍어 먹으면 존맛입니다 고소 짠 달 3가지 조합이 별거없는데 참맛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먹던거라 질리지도 않고 맛있습니다ㅋ
진짜 오랜만에 아웃백왔는데..3월 1일 10년전에 왔던거 같은데..많이 바뀌었네요 ㅎ 일단 겁나 비싸졌고, 예전엔 호주산이었던것 같은데 미국산이고 엄청 맛있네요 맛있게 먹고 나니 가격이 현타옴 ㅋㅋㅋ
홈플 망고 저렴하네요3월 1일 연휴 첫날 갈곳없어서 홈플왔는데 평소보다 사람도 많고 저렴한것도 꽤 보여서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장봤습니다. 마트오니 생기도 있고 직접 시식도 해볼수있고 재미도 있네요
오랜만에 새벽부터 기상했습니다3월 1일 아버지가 며칠전 수술을 하셨거든요 6년전 대장암 수술 후 그때 작은덩어리가 보인다고 했는데 이번에 조금 심해져서 수술했는데 의사분은 종양 같다고 하시네요 다행이 연휴 직전에 수술하셔서 가족들이 번갈아가면서 간병을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금식(물도안됨)이 언제까지 이어질 진 모르겠네요 간이침대에 졸다가 깨다가 간호사분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5시가 넘으니 누워있을수가 없네요 ㅎㅎ 덕분에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었네요 집안 대대로 90넘게 사는 장수집안인데 아직 71살인 아부지 아직 창창한 때니 금방회복하실거라 믿습니다 ㅎ 배를 갈랐는데 하루만에 걷고계신거 보면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병실에서 제 모교가 보이네요 ㅎㅎㅎ 병원은 집 가까운게 최고입니다
코인 작년에 해서 존버하다가 돈좀땄죠3월 1일 그 충격이대단함 상폐빔없이 한번에 내려서 대출까지 받아투자했는데 ㅈ망했습니다 아직도 매달갚고있음 300만원 아직남았네유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3천따긴했는데 그뒤로 코인안합니다 근데오랜만에접속하니
이 애니도 벌써 28년 됐군요. 오프닝 OST 개쩔었는데2월 29일 오랜만에 들으니.. 역시나 좋군요. 풀버전!!!
케이엔알시스템 균등 배정2월 29일 오랜만에 청약 넣어 봤는데. 균등조차도 안되기도 하는군요.. 그만큼 신청계좌수가 많은가본데. 1주 받기는 했네요...
계속 사는 것이 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2월 28일 오랜만에 그날 다투었습니다. 처음엔 한숨을 쉬며 왜 너까지 그렇게 날 힘들게 하냐란 식으로 말하다가 힘들면 그렇게 행동해도 되느냐?
수원 스타필드 처음 가봤어요!ㅋㅋ2월 28일 노티드 웨이팅은 또 오랜만이더라구요.. 당분간은 안갈거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