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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로 전향하는 연예인들이 많군요2월 21일티비 잘 안보는데 가게에 틀어놨기에 봤는데 트롯3 시즌이 나오네요 놀랍게도 한때 인기 끌고 드라마도 찍은 이지훈, 알앤비의 황제??로 불리던 환희, 또 린, 이정등등 저분들이 수입이 부족해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 크게 돈이 되나 봅니다 한 출연자도 미스터트롯 여기 나오면 다 잘되는거 같다는 늬앙스로 말을 했는데 예전같으면 모델, 아이돌 했을 매끈한 ?? 외모의 분들도 장르 가리지 않고 다 튀어나오는거보면 대세는 트로트? 네여 노령화의 영향인지 아니면 시대가 자꾸 거꾸로 가는건지..
-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9번째 매니저 마저 사임 갑질 논란2월 21일일본 인기 연예인 하시모토 칸나의 9번째 매니저도 사임했다.
- 김대호, 결국 MC몽 품에 안겼다..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2월 21일여기가 계약 끝난 연예인, 가수 많이 쓸어가는듯..
- 그래도 몇일 지켜봤는데 장원영도 그리 호감은 아닌 듯2월 21일바쁜 연예인이라 서울에서 지방까지 추모를 가는 게 힘들 것은 익히 알겠음. 추모하러 가는 걸 강요받는 것 역시 옳지 않은 것도 알겠음. … 그럼 "조용히라도 있든가" 가 내 생각 그 사건이 온갖 뉴스에서 난리를 치고 뉴스를 본 모든 사람들이 분노하고 유가족이 얼굴 까고 나와서 특별히 연예인을 언급하며 혹시라도 시간되면
- 박수홍 부부,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70억 최고가 매입2월 20일연예인들 돈버는 액수는 정말 ㄷ 50평 70억 .
- ㅎㄷㄷ한 오연수 손지창 부부의 미국 부동산 투자2월 20일어바인으로 가서 조기유학 시키고, 대학까지 보냄 그러면서 현지에서 거주할 집을 하나 구매했는데, 바로 이 단독주택임 한국 기준으로는 물론 미국 기준으로도 상당히 비싼 고급 주택임 유명 연예인
- 사망여우한테 저격맞고 깔끔하게 사과한 연예인 갑2월 20일
- 남자 연예인 포밍아웃2월 20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누군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포경수술한거 아무렇지 않게 말하나 보네요
- 싹다 불호인 연예인.jpg2월 19일
- 구하라, 설리, 김새론.. 제발 이제는 멈춰야 한다2월 19일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설리 씨나 구하라 씨의 경우와 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다.대중의 인기가 생명이기에 언론과 사회의 시선 앞에 무조건 만만한 약자일 수밖에 없는 연예인(특히 여성)
- 뉴진스 부모 계정 오늘 입장문2월 19일. - NJZ 사태는 특정 기획사와 소속 연예인의 문제일 뿐, K-팝 산업 전체와 무관하며 오히려 건강한 변화를 촉진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함. - 협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점심
- 자살하는 연예인들의 공통점..2월 19일유명할수록 그만큼 작품이나 광고도 많이 찍어서 위약금이 더 크다고 들었는데 ㄷㄷ
- JK 김동욱이 이하늬를 공개저격?2월 19일, 나만 힘드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가수 JK 김동욱이 배우 이하늬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19일 JK 김동욱은 개인 채널에 "연예인
- 선미가 만든 가상자산 프로젝트 근황2월 19일연예인 앞세운 사기
- 갤럭시폰 광고 받은 연예인이 계약 끝나면 아이폰 바꾸는 이유 ㄷㄷ2월 19일
- 고 김새론양에게 진심으로 늦게나마 사과의 말을 전하고싶네요~2월 19일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하고 다시 일어설수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하는게 마땅한데도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더 가혹하게 재단하고 비난과 손가락질에 김새론양이 느꼈을 가혹함에 어른으로서 부끄럽네요
- 연예인 악플 1위었던 남자2월 18일아무 이유 없이 욕먹었음 록하나 한다는 이유로
- 이하늬 60억 바로 납부했다는데2월 18일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하늬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 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와 도대체 연예인들은 얼마나 벌길래 60억을 한방에
- 후배들이 미담만 얘기하는 연예인 ㄷㄷ.jpg2월 17일
- 김새론, "사생활 폭로 유튜버 A씨 영상에 큰 고통". jpg2월 17일배우 고(故) 김새론이 유튜버 A씨의 잇따른 폭로 영상으로 심적으로 큰 고통을 겪었다고 유족이 토로했다. 17일 고인의 빈소에서 고 김새론의 아버지와 만난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