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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보니까 오세훈 진짜 5선할 수도 있다 생각드네요10월 16일요즘 60대는 물론이고 70대 80대 조차도 국힘당 지지도가 예전같지는 않다만 반대로 10대하고 20대가 몇몇 여론조사 빼고 남자는 물론이고 여자들마저도 민주당세가 많이 약해지거나
- 근데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에 왜 박주민은 없는 걸까요?10월 16일의룡인들 온갖 특혜 다 주고 진작부터 서울시장 출마 선언까지 했는데 정작 서울시장 여론조사 후보군에서는 빠져 있네요. 제발 박주민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안되길 바랍니다.
- 서울 시민 50.8% "오세훈 연임 반대"10월 16일(중간생략) (중간생략) (지선 여론조사)①서울시장 후보, 범진보 혼전…김민석-오세훈 박빙(종합) 범진보, 박주민·조국·김민석 상위권…범보수, 오세훈 20%대 지지율로 독주 저도 5세훈
- 김어준 진짜 이건 아니다10월 16일내가 실망한건 그만큼 오기를 기다린거고 진짜 처음부터 못올거면 아예 공지로 며칠부터 나온다고 하던지 내일나온다 내일나온다 하면서 지금 며칠을 질질끄는건가 이미 여론조사 꽃은 결과를
- 대구시장 출마 예상자 지지도 1위는 이진숙 21.2%10월 16일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예상자들에 대한 지지도·적합도 조사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오차 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 경북도지사 1위 이철우 2위 김재원10월 15일[창간80주년 여론조사] 경북도지사 선거, 이철우 오차범위 밖 선두…1강·2중 구도 | 영남일보 | 정재훈 기자 | 정치 내년 6월3일 실시되는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들에
- 장예찬 "이진숙, 국회의원 나가라"ㅋㅋㅋㅋ10월 15일장예찬 "이진숙, 대구시장 아닌 국회의원 보궐선거 나가야…뱃지 달고 최민희와 맞서라" 한 여론조사에서 대구시장 후보 1위에 오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대구시장이 아닌 국회의원
- 대구시장 최신 여론조사 떳네요 ㄷㄷㄷ.jpg10월 15일[창간80주년 여론조사] 이진숙 vs 김부겸, 오차범위내 팽팽한 지지도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내년 6월3일 예정돼 있는 가운데 자천타천 대구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에
- 대구시장 여론조사 근황 ㅋㅋㅋㅋㅋㅋ10월 15일
- 대구시장 지방선거 여론조사.jpg10월 14일ㅋㅋㅋㅋㅋㅋ 웃음만..
- 우리 서울시장 쎈 사람 없나요?10월 14일[속보]서울서 ‘野지지’ 49.2%·‘與지지’ 47.3%-여론조사꽃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연합뉴스 내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꽃 조사에서 대체로 여당 지지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유독 서울에서는 야당 지지율(ARS 조사기준)이 49.2% 까닥 하다가 또 질꺼
- 여론조사 서울 여야 방빅은 오로지 부동산 때문이죠10월 14일그렇다고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진영이 잘못 하고 있다는게 아닙니다 서울 주거비용이 너무 오르다 보니 청장년층 세대가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서울이 점점 고령화 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죠. 민생경제는 파탄내고 내란 저질러 민주주의 뒤엎고 북한처럼 윤건희 독재국가 만들려고 했던 놈들인데 저걸 또 찍어?? 할 수 있지만 내란정국 직후 지난 6월 대선도 서울은 박빙 이였습니다. 공동체이고 지랄이고 나만 잘먹고 잘살면 돼 ~ 이게 현실적으로 서울 유권자가 절반입니다. 이건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진영이 잘못해서 나오는 민심이 아니라 그냥 본능적인 정신병자가 절반이라고 생각 하면 편합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들을 마냥 모른체 흐린눈 하고 부동산 세금으로 두들겨서 우리가 서울시장 이길 수 있느냐 ? 못 이깁니다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이 사람들이 존재하는 걸 부정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또라이 같아도 이런 사람 욕구를 인정하고 정책을 펴야 합니다. 부동산 정책도 기존에 나온 방법대로 초가삼간 다 태우는 방식으로 보편적 다수를 뿅망치 때리는 정책으로는 필패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갈아타기 수요층을 타켓으로 하는 맞춤형이나 특정소수를 정확히 핀셋으로 찍어내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매불쇼에 나오듯이 집값이 오르면 대응하는게 아니라 미리미리 선제적으로 내놓아서 시장반응 보다 앞서나가는게 중요하고요 과거 서울에서 통하던 공동체 PC정치는 박원순 시장 이후로 그 생명이 끝나버렸습니다. 박주민 같은 사람 후보 나와봤자 그런 철지난 부류의 정치인이라 필패 하겠죠. 민주진영에 필요한 서울시장은 내란종식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현실적이며 실용적 사고를 갖춘 네임드 정치인을 내야 그나마 오세훈이랑 붙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민주진영 차기 대선후보가 될 수도 있고요 오세훈이 뭐 대단한 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서울 텃밭이 이미 이렇개 되버렸습니다. 민주진영이 공동체적 사고가 우위인 유권자가 다수라면 상대진영은 공동체보다는 내만 잘먹고 잘사는게 우선이다 라는 사고가 우위인 유권자가 다수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한게 다맞아 그냥 따라와 이런 정치적 올바름 사고는 정치에서 맞을 수 있지만 경제 특히 부동산 내자산과 관련된 사안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 2022년 내란수괴 윤건희가 당선된 이유이기도 하고요
- 오늘 여론조사 꽃 재밌는게10월 14일평소에는 언론들이 거들떠도 안보더니 오세훈한테 좋은결과 나오니 바로 인용보도 쓰더만요 뭐 서울이 늙은가는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원오 응원하는데 인지도 잘보고 공천줘야 될거 같습니다.
- 여론조사 꽃도 서울시장 오세훈이 우세는 집값인데10월 14일내란을 일으켜도 이제 서울은 국짐임. 그냥 이번에 초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집값 잡아야 됨 어설픈 규제 계속하면 또 문재인 정부 시즌2되고 내년 넘어가면 서울서 지선 개박살 나고 또 오세훈임 어차피 서울은 고령화에 젊은이들 다 경기도, 인천으로 밀려 났는데 남은 노인들 어차피 국짐 찍으니까 그냥 초강력 부동산 규제 박아야 됨
- 여론조사 꽃. 내년 지방선거 조사.10월 14일70대 이상에서도 생각보다 민주당 득표가 높은데 10 20대는 남녀 모두 민주당 비토 추세가 강하네요
- 여론조사 꽃을 본 오세훈의 표정10월 13일꽃에서도 내가 이기네................
- 서울서 지지 야당 49.2%지지 여당 47.3%-여론조사꽃10월 13일내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꽃 조사에서 대체로 여당 지지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유독 서울에서는 야당 지지율(ARS 조사기준)이 49.2%로 여당 지지율 47.3%에 비해
- 여론조사 꽃 조차도 20대 여자가 지지율이 낮네요10월 13일이거 안심번호로 했나요? 아마 일부러 2찍 지지자가 이대녀로 대답한것 같은데
- 박주민 서울시장 나오면 오세훈 무난하게 이길까요.10월 13일여론조사에서 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박주민이 1위던데 오세훈하고 붙으면 결과 어떻게 나오나요.
- 이재명 잘못하고 있다 34%10월 13일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0일과 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