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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시구한 이승훈 오늘자 근황 ㄷ..jpg8월 29일
- 느릿느릿한 태풍 근황8월 29일지금 - 오늘 12시 어제 낮 2시
- NCT 태일, 성범죄로 피소경찰 지난 6월에 입건8월 29일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어제(2 2개월을 버팀? SM 대단하네
- 포농충 소리를 들어서8월 29일느끼시게, 영상까지 1~2개 같이 올리거든요 ㄷㄷ 뭐 저의 만족이지만, 요리하면서 손을 여러번 씻고 사진찍고 귀찮을 때가 ㅋㅋㅋ 자유게시판에는 이런 저런 이야기나 쓰거든요 ㅎㅎ 어제같은
- 어제 통닭에 골뱅이 먹으려 검색해서 찾아갔는데8월 29일차로 15분 정도 거리여도 배고파서 찾아갔는데 맙소사 가게가 문닫아있고 임대 붙어있더군요 몇번 이런적 있는데 앞으론 영업하는지 꼭 전화해보고 가야겠네요
- 기후동행카드 이득이긴 하네요.8월 29일어제꺼 포함하면 8만원정도 탔고 따릉이도 몇번 탔으니 이득이긴 하네요. 환승 계산하는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네요. 실수로 서울시내에서 경기도 버스 한번 탄건 아쉽네요ㅎㅎ
- 어제 야구 보러 온 롯데 신동빈 회장8월 29일한화한테 7-0으로 크게 리드 당하자 결국 참지 못하고 8회에 퇴장 신동빈 회장은 이날 선수단과 코치진을 위한 안마건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선물과 함께 선수단에 "유난히도 뜨거웠던 올여름, 열정적인 응원이 더해진 경기장은 한층 더 열기로 가득했습니다"라며 "팬들의 성원이 곧 우리의 힘입니다.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달려갑시다. 투혼과 투지를 가슴에 새겨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남겼다. 하지만 신동빈 회장은 롯데가 8회초 5실점 하며 무너지자 경기장을 떠났다. 롯데 관계자는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회장님은 8회에 경기장을 떠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회장님 어디가세요…'사직 승요' 신동빈도 떠난 8회 롯데-한화전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사직구장 '승리요정'으로 불렸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
- 푹 못잡니다.ㅠㅠ지금 깼습니다.8월 29일어제 밤 11시쯤 잠들었습니다. 3시50분쯤 눈이 떠지네요. ㅠㅠ 뭔가 좀 푹 못자는거같아요. 보통 아침 7시 전후로 일어나요.ㅜㅜ 수면제 처방이라도 받아야하는지....
- 덥습니다8월 28일어제잠깐 편하게잤는데 하류를 못가네여 다시덥습니다
- 와 ㅋㅋ보험은 알가다도 모르겠네요.8월 28일현대카드 사용도 안하고 혜택이 너무 없는것같아서 8월27일 어제 큰맘먹고 휴대폰 파손보험이랑 1년간 유지한 카드랑 같이 해지 28일인 오늘 충전포트 침수로 인해 액정이 나감 수리비
- 민희진 "나도 계획이 있다. 죽기 살기로 한 번"8월 28일[단독] 어도어 퇴사자, 민희진 전 대표 '명예훼손 등' 경찰 고소 성희롱·직장내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며 어도어를 퇴사한 A씨가 어제(27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민·형사 소송에
- 오늘은 열대야 같네요8월 28일그래서 기상청 들어가봤더니 역시나 어제보다 3도 높네요 ㅠ
- 병원에서 진료비 환불해주네요.8월 28일어제 왼쪽 옆구리 에서 등쪽 이상한 몽우리가 만져져서 누르면 아프고 오늘 동네 작은 외과 갔더니 한 참 만져보고 수술가능한 병원 가서 초음파 검사 받아보라네요..
- 어젠 시원하다 못해8월 28일어제 날씨 생각하고 동네 돌았다가 집 들어올땐 땀 흘렸네요. 정녕 하루밤만의 축복이었던 걸까요? 처서 매직을 굳건히 믿었건만..아쉽네요. 지역은 경기 남부입니다~
- 케플러 최유진 어제자 사진8월 28일그룹 케플러의 최유진(왼쪽부터), 서영은, 김다연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빌보드 케이 파워 100' 행사서 포토월로 향하고 있다.
- 쿠팡 웰컴백 쿠폰은 정말 좋네요8월 28일거기다 무료배송, 어제 밤에도 네이버 주문한 상품 쿠팡에서 쿠폰 적용해서 3~4천원 더 저렴하길레 취소하고 갈아탔음.
- 벌초 하다가 낫에 베었네요ㅠ8월 28일다리에 콕하고 낫을 박았지 몹니까 엉엉 ㅠ 어제 날을 갈아놔서 녹은 없어보이는데 괜찮겠죠; 하아 다행히 깊게는 안 박혀서 피는 별로 안나는데 파상풍이 걱정됩니다.
- 간호법 통과 ㅎㄷㄷ8월 28일의료 행위를 법으로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대한의사협회가 간호법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어제
- 밀어붙이면 의료계 항복 받아낼 수 있다.txt8월 28일28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중략) ▶ 김성태 : 또 한동훈 대표가 어제 … (중략) ▷ 김태현 : 그런데 대통령을 설득이 안 되겠다고 어제 공개적으로 천명한 거잖아요. ▶ 장성철 : 그래도 설득해야죠. … 보건복지부에서 우리 관리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보고서 올리니까 어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응급실 상황 우리가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상황입니다라는 얘기까지 하잖아요.
- 어제일자 고깃집 바퀴벌레8월 28일대학로 갈일있어서 갔다가 친구랑 근처 냉삼무한리필 식당에 들렸으나, "국가X표" 라는곳을 갔는데 고기도 썩 질이 안좋고 투덜투덜대다가 셀프바에 갔더니 웬걸 바퀴벌레가 있어서 직원에게 항의하니까 사장이 옆에 중국인이 사는데 바퀴벌레를 떼거지로 풀었다는 거임 한마디로 자기 잘못이 아니라 중국인 탓,,, 자기는 식당주변에 약을 쳐놓긴 했다는데 제가 세스코 추천드리니까 사장이 미안하다며 음식값안받을테니 나가도 된다해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