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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효성 근황.mp41시간 전어제 인스타
- 잉 레이저 처음해봤는데 망한건가요2시간 전어제 레이저받고 상처에 습윤밴드 붙인상태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갈려고 보니 밴드 떨어져있네요. 1-2주는 붙여놓는게 좋다고 했는데 아마 잠결에 상처 부분 엄청 건드렸을것같은데요 허허
- 김장용 새우 엄청 비싸네요.3시간 전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김장용 새우랑 생굴 사러 노량진 수산시장 다녀왔는데요, 어제만 해도 경락시세 평균이 kg당 2만5천원 하길래 이정도 가격이면 김장철에 괜찮다 싶었는데, 오늘 가보니
- 어제 유툽에 정말 이상한글을 봤는데요. 지방 사람들.3시간 전어제 유툽에 경제 유툽인데. 울산 으로 와서 재태크를 어떻게 할까하고 인터뷰하던데요. 울산분들은 대부분 대출청산 예적금 등이 나오던데. 이영상보 달린 댓글이 ..
- 초5 아들의 뒤늦은 고백 ㄷㄷ3시간 전어제 크리스마스 얘기 나오는데 아들이 고백함.. 엄마 나 사실 산타 엄마인거 아는데 모르는척 했어~ 선물 더 받으려고!
- 이거 넷플 해킹일까요.지난 자정 한달전부터 시청이력에 모르는 드라마가 자꾸 떠서 이상하다싶었는데 로그인한 기기목록에 모르는 폰이 있네요 그래서 어제 강제 로그아웃 시키고 비번 새로운거 길게 변경했거든요 근데!!
- 경찰,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 입건어제 오후 3시[단독]경찰,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 입건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아들 태모 씨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
- 경찰,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 입건어제 오후 2시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21일) 오후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사건을 인계받아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태 씨를 입건했다고 부칸으로 돌아가라우
- 아내의 친구가 목숨을 잃었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어제 아침 10시몸많이 쓰는 일을 하는데 어제 일하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저희부부랑 일년에 한두번은 보면서 대화하고 함께 지내던 사이인데..
- 이놈의 모기..어제 아침 8시자꾸 어디서 들어오는지 어제오늘 한마리때문에 새벽내내 시달렸어요ㅜ 11월 하순에 이게 웬 모긴지요..
- 어제 오후에 비 잠깐 맞았다고 오늘 아침에 못 일어나는줄 알았네요..어제 아침 7시머리에서 열은 안나는데 근육통에 몸을 계속 웅크리게 되네요.. 타이레놀 먹으면 나아질까요?
-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신형 중거리미사일어제 아침 6시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쏜 것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아니라 신형 극초음속 중거리 미사일이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 푸틴 "러, ICBM 아닌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어제 새벽 4시현지시간 21일 푸틴 대통령은 국영방송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우크라이나 군사시설에 중거리 탄 어제 우크라이나에서 ICBM 쐈다고 일방적인 주장했는데 러시아측 발언
- 어제 플리스 사려고 했다가 플리스 닮은 후드집업 샀네요..21일 오후브랜드는 후아유.. 15900원.. 컬러는 다 품절이라 어쩔수 없이 민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지만 뭐 일할때 전투용으로 뜨뜻하게 입을거라 그냥 샀습니다.. 얘들 광고 문구도 세상 따뜻한 후드집업 이러고 있으니 따뜻하긴 하겠죠 뭐..ㅋ
- 일본보도 한국 의료붕괴 현장21일 오후후지 FNN 어제 보도, 5분 넘는 리포트인데 줄인거임 지금 '명태'보도가 넘쳐나서 한국 의료붕괴 뉴스가 추석이후 좀 줄어들긴 했지만, 현재 진행형이고 더욱 가속화 되어가고 있음.
- 집에서 3년 놀던 권오중 트리 점등식 사회자로 발탁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21일 오후회계하고 연예활동 안했는데도 주님의 은혜로 바른 치킨 선전 섭외도 와서 대박 났다네요 오늘 다니엘 기도회 마지막 날입니다 은혜들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최경주 프로 골퍼 장로님의 어제
- 새로운 가정파괴 당근마켓21일 오후어제 모임은 진짜 레전드였음 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전번에 이것저것뭍고... 그냥 동물의 왕국이었음 .
-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중단..강의실 봉쇄 해제키로21일 오후앞서 총학은 어제(20일) 학생총회에서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 1,973명 중 1,971명의 반대로 부결된 결과 등 의견을 포함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 어제 맥주한잔하다가 친구하나 잃었네요21일 오후한 5년 전 쯤 안 사이고 취미 공부 같이 하다가 다들 친해졌어요. 취미도 맞고 다들 잘 맞아서 많이 친해요. 저 포함 남자 둘 (38, 37세) 여자 둘 (38, 26세)인데 제가 일이 있어 한동안 못보다가 오랜만에 만나서 술 한잔 하는데 노래가 90년대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26살 친구가 "와 노래 하나도 모르겠네" 하길래 제가 웃으면서 "이시절 노래는 우리처럼 아줌마 아저씨만 알지" 라고 했는데 38살 친구(여자)가 "아줌마요? 누가?" 하면서 바로 일어나더니 택시타고 가버렸습니다. 순간 이전에 봤던 글들이 머리에 스치면서 아 실수했구나 싶었고 연락을 계속했는데 답이 없네요. 솔직히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말이 안되고 주작같은데.. 본인은 기분이 많이 나빴나봅니다. 여튼 친구하나 잃은것같네요.
-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21일 오후올해 8월, BMW는 일부 라인에서 기존 인간 작업자의 노동을 AI가 도입된 휴머노이드 로봇 -figure 02- 로 대체한다고 발표했음 그리고 어제 약 3달간 시험 운영한 결과 동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