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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네요어젯밤 자정시간은 어쩔 수 없죠,,,, 어머님이 전기 장판 따듯하게 하고 가셨네요...
- 환갑도 안 되신 예비 시어머님이..4월 29일이제 일 하기 싫으시다며 아들둘과 며느리에게 용돈받고 살고 싶으시다고 하는데.. 제 기준 이런 부모님을 처음 보는거라 (저희 부모님은 60, 70이 넘으셨음에도 자식들에게 하나라도 더 물려주려고 뼈 부서져라 일 하시는 분들)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 대선 때 윤 지지한 박정훈 대령 모친 "과오 바로 잡는 모습 보여달라"4월 29일어머님이..
-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 응대에 분노4월 24일강지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면허증 관련해서 경찰서에 들를 일이 있어 "어머님이 시력 0.8이 넘지 않는다고 하시니 그 분(창구 직원)은 퉁명스럽게 '그럼 오늘 갱신을 … 못한다, 아니면 지금 당장 안경을 맞춰오라'고 했고,그걸 들은 어머님은 곤란해 하셨다"고 전했다. … 강지영은 "옆에 어머님이 우리 엄마였다면, 안내해주시는 분이 저렇게 귀찮다는 듯 불친절하고 엄마는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을 내 눈으로 봤다면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 '금값'된 '김값' 김밥 가격도 치솟아4월 17일어머님들 인정하는 김밥 본인이 직접하는거 보다 사서 먹는게 싸다??!!! 인건비 대비 김밥이 하는일에 비해서 엄청싸다 어느정도 공감이 있긴하죠.
- 최민희 당선자- 세월호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4월 14일어머님의 말을 모두에게 전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말이 싫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잊지 않겠다는 말. 기억하겠다는 말 너무 고맙고 좋아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 80대 할머니 얼굴 피투성이 만들고 간 외국인들4월 14일오늘새벽 어머님께서 홍대클럽에서 나온 무리들에게 맞았어요 | 보배드림 베스트글 요즘 홍대 클럽은 아침까지 어느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인지 구분도 힘든 술취한 외국인들로 난장판입니다. … 오늘 아침 6시30분경 아침 산책을 나가셨던 어머님이 얼굴이 피투성이
- 귀중한 한표 끌어냈습니다4월 10일여자친구 정치 논외한 대선이외는 투표안해본거같은데 약간 정치혐오 느낌 있더라구요. 10일전부터 전 사전투표했다고 투표언제할꺼냐고 재촉하다가 쿠사리 먹고 포기했는데 어머님이 끌고가시나보네요
- 선거때문에 금연합니다.4월 10일아버지는 답안하셨지만 워낙에 어머님 말 잘들으시니 ㅋ 2표 보태고 저는 이제 사탕이나 빨아야겠습니다. 이제 뽐뿌에 흡연충 소리에 당당해 지렵니다. ㅋ 다들 투표하세요. 꼭좀요.
- 이재명 대표 법원 출두 기자회견 전문 ㅎㄷㄷ4월 9일서민들은 과일도 못사먹을 지경이라 말씀하시는 어떤 어머님의 한숨, 십수년 장사했지만 이렇게 힘든 적은 처음이라 하시는 소상공인들의 눈물, 이대로 못살겠다는 수많은 분들의 울분까지 우리
- 아들 찾아갔다가 갈비뼈 21개 부러지고 사망 엄마 잔인하게 폭행한 아들4월 7일돌아가신 어머님이 안타깝네요.
- 노빠꾸 불꽃상여자였던 어머님 만화..jpg4월 4일작가는 아들이라고 함.. 다른 편보면 굿즈 때문에 알아보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ㄷㄷ 출처
- 오늘 이재명대표 부산 어머님께 한말4월 4일
- 푸바오 논란에 다양한 의견은 존중하지만4월 3일푸바오와 4년 가까이 함께 했으니 아쉬운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고 존중하고 싶지만 하나뿐인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이를 뒤로하고 푸바오를 배웅간다는건 제 가치관에선 있을수 없는 일인거
- 이천수 논란, 후보측에서 아버님, 어머님과 싸우는 모습은 처음 보네요4월 1일
- "어머님, 뻐큐하지 마세요"4월 1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육아는 진짜 돈만큼이나 부모님찬스가 큰거같습니다3월 31일저랑 와이프가 가도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안겨서 이리와~ 해도 그냥 안겨있을정도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좋아하고 잘 따릅니다 할머니랑 와이프 육아가 조금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와이프도 어머님
- 가족여행 하와이 정말 가볼만 할까요? 너무 비싸서요..3월 30일일단 어머님 모시고 호주 괌 동남아 갔을때 유난히 호주 좋아 하셨었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그 비용이면 동남아도 이쁘고 싼대 많은데 차이가 있었나 라는 고민을 늘 합니다. … 이게 또 나이드신 어머님 가고 싶은데 모시고 가야 하는것도 맞는거 같아 머리가 복잡 해서요.. 조금 무리 해서라도 가는게 좋은걸까요?
- 아픈 어머님을 잠시 모시고 있습니다.3월 28일어머님은 시골의 작은 교회 목사입니다. … 어머님 교회는 저희 아버지가 벌어서 겨우 생활유지가 될 정도죠. 45일째 어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 오늘은 어머님 모시고 카약을 타고 왔습니다. 엄마에게 좋은거 해줄 생각 말고, 그럴 시간에 너도 좀 쉬라는 어머님 말씀에 뒤에서 눈물을 좀 흘렸습니다. …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머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또 이제 제가 어머님의 보호자가 되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 요즘은 어머님과 손잡고 많이 걷습니다. 사실 어머님과 손을 잡고 걷는게 좀 어색하기도 한데,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전현희 후보 페이스북3월 18일아흔을 바라보는 어머님, 대단하시네요.😃 전현희 후보님 꼭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