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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준 쇼크'가 효과가 있네요8월 1일'170여석 압도적 여당 + 대통령 입권초기 초절정인기' 이 시기가 지나면 또 내년 지방선거때문에 진성준, 박찬대, 김병기 같은 협치충+아가리파이터 쏟아져나오고 우야무야 아무것도 못함
- '진성준 쇼크'로 코스피 마38월 1일미국처럼 배당세도 0%로 과감히 하고 , 집처럼 대주주 양도차익세도 좀 줄여주고 개혁시늉만 하다가 끝난 문통처럼 협치, 선비질 등 눈치보지말고 과감히 밀어붙였으면 하네요 170여석의 압도적 … 과반+대통령 초반 압도적 인기??
-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 저렴하다고 느끼는분들 어떤부분인가요?8월 1일비행기값부터 이미 넘사되서 결국 총 여행비용하면 해외가 저는 압도적으로 비싸던데...
- 어쩐지 박찬대 당대표 아웃과 반대에 득달같이 달려드나 했더니7월 31일압도적 지지로 이겨야 할 이유가 또 있네요. 저 계파 물갈이 해야 다음 총선때 민주당이 살겠네요.
- EU 연구기관에서 발표한 한국의 혁신 읽어보기7월 31일R&D 지출 153.8 +30.7 적극적 투자 기업 R&D 직접·간접 지원 178.6 -2.6 정부의 기업 R&D 지원은 감소 기업부문 R&D 지출 250.0 +12.2 민간이 압도적
- 손가락 자르고 싶네요7월 31일이번 당대표선거 정청래가 압도적으로 될것같아서 충남지역 온라인투표로 박찬대 표주고 정청래 의원쪽엔 정치후원을 했습니다.
- 오타니는 이제 투타 겸업이 쉽지 않을 듯7월 31일복귀하고 팔각도를 내리면서 구속이나 구위는 상당히 압도적인데 30대 몸으로 투타 겸업이 몸이 못 받쳐 주는 느낌이네요
- 영화보다 더 기억에 남는 여사님 두분7월 30일임영웅 목소리가 졸라크게 들림 잠시간 영화사운드를 압도하여 주변 관객들 다 쳐다봤어요ㅋ 이 상황이면 보통은 당황하고 난처해하는데 겁나 여유가 넘처 흐르셨어요.
- 민주당 몇몇 의원은 정말 짜치네요.7월 30일원내대표때도 타이밍과 분위기를 기가막히게 타서 최강병기가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았는데 민주당 당원들의 최악의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 박찬대 지지 현역 의원이 이렇게 많나요?7월 30일박찬대, 민주당 현역 152명 ‘압도적’지지… 당심 잡을까? … - 이코노미톡뉴스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향한 막이 오르면서 박찬대 후보가 현역 의원 152명의 압도적 지지를 등에 업고 조직력을 완성해가는 모양새
- 최종병기 김병기가 완벽한 수박인이유.7월 30일외부전문가를 구성하지않는건 둘째치고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있는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도록 윤리위를 구성하지않음.
- 의상만 과감했으면 권은비 자리를 차지했을 처자7월 30일압도적인 피지컬이네요 ㄷㄷ
- 박민영 신작 드라마 포스터7월 30일티비조선이라 많이는 안볼듯요 컨피던스맨 KR’ 박민영이 상위 1% 두뇌 지니어스 사기꾼 리더의 압도적 포스를 자랑한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 ‘티저 포스터’는 박민영이 맡은 IQ165, 상위 1% 천재적 두뇌를 지닌 사기꾼 리더 윤이랑의 압도적 포스를 강조해 설계자 윤이랑이 풀어낼 기상천외 플랜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 4050형들은 커뮤를 잘 안하나요?7월 30일분명 우리나라 세대별 인구중에 가장 큰 인구를 자랑하는게 4050형들이고 압도적으로 민주진영을 지지하는데 커뮤 크기 보면 펨코일베 같은 벌레 싸이트들이 뽐뿌 보다 크단 말이죠 민주진영
- Mbc 당대표 토론 보는데 채팅창이7월 30일압도적으로 박찬대 응원 채팅이 많네요 여론 스코어로는 정청래가 거의 더블 스코어던데 어디 더쿠 이런데서 몰려오셨나...
- 박찬대는 그냥 무능하네요7월 29일여당에 + 의석 수 압도적이고 + 전투적인 동료의원들 다수 입니다. 주변 참모들이나 본인이나 진짜 감각없네요.
- 골든 빌보드 핫100 2위 / 글로벌 200 1위7월 29일스트리밍이 압도적이라 (Streaming songs는 이미 1위. 2013년 차트 집계 이후로 걸그룹으로는 최초?) 라디오만 좀 나와주면 핫100 1위는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 뎁스 얇다고 소문났던 현재 롯데 뎁스7월 27일주전이었던 박승욱이 가장 후순위로 밀림 3루 - 손호영, 김민성, 박찬형 외야 - 레이예스, 전준우, 윤동희, 황성빈, 장두성, 김동혁 포수 - 유강남, 정보근, 손성빈, 박재엽 팀타율 압도적
- 인문 '청춘의 독서' 후기.jpg7월 27일미련없이 포기한게 전부고 그마저 얼마전 집정리할때 버림ㄷ 3 각 장은 20여페이지정도로 길지 않고 무엇보다 화자가 유시민이라, 제목들만으로도 숨이 턱 막힐정도의 어마어마한 명성들에 압도되는
- 민주당 칭찬7월 27일전반적으로 이전 정부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기대되는 편입니다만 그렇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불만이 많고 이 것은 한국정치가 가진 한계고 국민들 이익과 정치인의 이익이 여전히 일치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