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에 대한 97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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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게이 아저씨 몸9월 9일 굉장하네요 저정도면 20대에서도 상위 10프로 안쪽 되겠네요.
경운기 로터리->쟁기, 쟁기->로터리 교체 장난 아니네요.9월 8일 근처 밭에 저에게 경운기 가르켜 주신 스승님 아저씨가 한분 계십니다. … 그런데 그 스승 아저씨를 모를때 저와 어머니를 보시더니 "이 넓은걸 어떻게 삽으로 뒤집어요? 제가 경운기로 해 드릴테니 기다리세요." … 마침 어머니 친구분이 아저씨 들아가시고 경운기 다룰질 못하니 파신다 하셔서 어머니가 구입하셨어요. 그걸 가져왔는데 저에게 하라고 하십니다. … 그 경운기 스승 아저씨가 로터리 치는 법은 딱 한번 알려 주셨어요. 해보니까 진짜 묵직합니다. 그리고 가벼운 힘으로 조작이 안됩니다. 엄청 힘 줘야 합니다.
어제자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쓰레기 줍는 아저씨의 과거9월 8일 지금도 그렇지만 저때는 진짜 엄청 잘생겼었어요.
커피충들 개싫음.9월 7일 경비 아저씨들이 담배꽁초보다 커피컵 줍는게 더 싫대요. 보기도 흉하고 부피도 커서 일이 배는 늘음. 버릴곳이 없으면 씹어먹던가.
"믿고 뛰어내려"화재현장서 초등생 온몸으로 받아 구조한 경찰9월 6일 아저씨들이 밑에서 받을 테니, 우리를 믿고 뛰어내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용기를 얻은 아이는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고, 구 경장과 김 경사는 아이를 안전하게 받아냈다.
하석주 해설 어떤가요?9월 5일 이 양반이 이야기를 하면 경기에 집중이 안되네요 ㅎㅎ 분석이나 평가들은 없고 그냥 동네 아저씨 같아요. 딕션도 거슬리고...
하석주아저씨는 해설하면 안되겠네요;;9월 5일 발음이 너무 안좋아요.. 선제골을 넣어야한다는 뻔한소리나 하고.. 일단 뭔말인지 모르겠음..
57세 아저씨 비보이 공연 난입.mp49월 5일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보는데여 (스포없음)9월 5일 이 아저씨 목소리가 낯익더라구요. 굵은 목소리.. 어디서 들었더라 했더니 안녕 프란체스카에 나왔던 그 남자주인공이네요. 극 중에서 맨날 당하던 ㅎㅎ 지금 나이 60세.
김예지 선수가 생각하는 일론 머스크.mp49월 4일 돈 많은 아저씨 ㅋㅋㅋㅋ 근데 정말 정확히 표현한 말임ㅋㅋㅋ
아파트내 흡연 하시는분과 싸웠네요.ㅜ9월 4일 담배 피면서 계단에 앉아 유투브 쇼츠 보면서 혼자 히히덕~대고 있었어요. " 아저씨!! 여기서 담배펴도 되요? 여기가 흡연장소 입니까??!" 그랬더니... … 아랫층에서 몰래 듣던 아저씨가 나중에 해꼬지 하면 어쩌냐고 우리집 걱정해주시던데, 참 씁슬했네요.. .
도움을 요청하는 엄마사슴.gif9월 4일 애기 사슴이 철조망에 다리가 걸리니까 도로를 막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엄마 사슴 ㅠㅠ 사슴이 왜 길을 막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따라가본 저 아저씨도 대단하네요..
기차특실을 뺏으려했던 아저씨9월 4일
아줌마가 그리 화낼 말인가요?9월 4일 아저씨들한텐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그 누구도 뭐라 안하자나요 아줌마들한테 아줌마라고 하면 눈에 레이져 나올듯이 쳐다보는데 그리 화낼 일인가요?
청와대에서 대통령 탄신 파티 열렸던 어제9월 3일 국회 개원식 대신 댓통년 탄신 파티 열었던 명신 댓통령 마마, 탄신을 감축드리옵나이다 (감빵에서) 만수무강하시옵소서 옆에 앉은 바보 맹구 술꾼 아저씨는 실없이 웃고만 있네요
아.. 또 옆에서 손발톱 깍으시네.9월 3일 이제 딱딱이 아저씨라고 부르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ㅅㅂ
김국환 아저씨.. 노래를 엄청 잘부르는군요. 헐..9월 2일 그냥 옛날 만화 주제곡 자주 부르는 아저씨로 기억했는데 이거 들으니 ㄷㄷ 엄청 잘 부르네요.
스위트홈9월 2일 장르는 다르지만 우리가 나의아저씨를 예로 아직까지 안본눈 부럽다고 3번 4번 봐도 재밌다고 하는데 그정도 급은 되나요?
노량진 수산시장 다녀왔는데 기분만 잡치네요;;9월 1일 모르겠는데 들어가자마자;; 2층 코너 반바퀴나 돌았나;; 바로 5분만에 새우 1키로랑 광어 1키로 사가지고 광어 떠준 가게에서 보내준 초장집으로 갔는데 회 떠준 가게에서 안내해준 아저씨도 … 구워준다고 하네요 이미 한번 찐거를 다시 가져가서 구워서 갔다준다고함;; 물론 실수로 구워달라고 한거를 쪄서 나올수도 있고 이해하고 그냥 먹어도 상관없는데;; 저희 초장집으로 안내해준 아저씨도
경기가 좋나봐요 동네 빈점포 다 나감 ㄷㄷㄷ9월 1일 우리동네 빈점포 두달전만 해도 많던데 다 나갔네요 ㄷㄷㄷ 두달전부터 과일가게 아저씨가 돈 쓸어 담더니 빈 점포들 지금 모두 다 과일가게임 ㄷㄷㄷㄷ 물론 주인은 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