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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석진씨 제작년엔 기분 엄청 나빴을 듯.. 상줄것처럼 놀리다가 안주면 빡...1월 15일지석진 아저씨 보면 진짜 옛날 제가 생각나서 너무 감정이입됩니다
- 경비아저씨가 스파링하자고 했다 폭행촬영한 10대의 황당 해명 ..JPG1월 15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현역 여고생들의 40대배우 아저씨 감별(엄격) ㄷㄷ.jpg1월 14일평가기준(투표+서기의 권한) <감별 결과> 80년생 조승우(아저씨), 김남길(아저씨), 조정석(삼촌) 81년생 강동원(아저씨/오빠), 김지석(삼촌), 조인성(삼촌), 이동욱(오빠), … 유태오(오빠/아저씨), 정우(삼촌) 82년생 현빈(삼촌), 이준기(오빠/삼촌), 주지훈(아저씨), 하석진(오빠/삼촌), 임주환(삼촌), 김무열(삼촌), 구교환(삼촌) 83년생 정경호 … (오빠/삼촌), 김재욱(아저씨), 강기영(아저씨), 박해진(선배) 84년생 이제훈(오빠♡), 유연석(오빠), 손호준(오빠60, 삼촌 40) 85년생 송중기(오빠♡), 이광수(오빠,아빠 … ), 이동휘(오빠삼촌아저씨), 이민기(오빠/삼촌), 양세형(사촌)
- 40대 아재폰 낙인찍힌 갤럭시 근황 ㄷㄷ..jpg1월 14일(20대) “사장님(삼성), 갤럭시는 아재(아저씨)들이 쓰는 폰이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삼성 직원) 젊은세대들의 아이폰 선호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삼성이 아재폰 이미지가
- 윗집 층간소음 미쳤네요 비열한 인간들1월 13일또 직접 가서 말할까하다가 인터폰해보니 경비아저씨 계셔서 죄송한데 말씀좀해달라했더니 경비아저씨가 윗집에 가셔서 얘기하시는지 밖에서 웅성웅성하다가 조용해지더니 지금은 층간소음없이 아주
-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감사했던 일1월 12일유튜브 댓글보다 보면 감동적인 사연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 헬스장의 미친 x1월 11일하물며 온몸 문신있는 ㄹㅇ 조폭 두목같은 아저씨에게도 동일 이쁜 처자 보면 운동 알려준다고 껄 떡 오늘도 저짓하다가 아는 처자 내게 와서 무섭다고 하는데 나도 저 넘은 무섭다고 ..
- 오늘 아침 전철 출근길에 벌어진 황당한 일1월 11일어이없어서 쳐다 보니 선반에 놓은 가방을 꺼내서 안을 살피면서 뭐가 떨어졌다고 난리야...이러더군요 한마디 사과도 없이 말이죠 옆에 서 계시던 아저씨는 그 상황을 보고 어이없는 표정
- 며칠전 황당한 주차사고가 낫네요1월 10일편의점갓다가 차로 돌아오는데, 아줌마 아저씨 둘이서 트럭앞에서 이차 당신차냐? 고 묻길래, 네 그런데요? … 내가 사이드를 안올리고 갓던거라면 상대차가 주차자리로 들어오기전에 전봇대를 박앗을텐데 무슨일인지 제가 없는사이 상대차가 들어오고 그사이 내 차 사이드가 풀려서 전진을 햇네요 아줌마 아저씨
- 김아중도 이젠1월 10일남자입장에서 아저씨 잘생겼어요 듣기 괜찮은데 아줌마 예뻐요는 어떨지ㅎ
- 신축아파트 하자관련 어이가 없네요1월 10일띄어놓고 살고있습니다(공기통하게) 샤워하면 방에 습기안들어가게 문닫고 환풍기 하지만 한달이지나도록 어떤상황인지 안와서 전화로 크게 항의전화를 한적이있어요 그때서야 오는데 나이먹은아저씨
- 남잔데 지비츠? 츄? 달고다니는분1월 9일참고로 40대 체격좋은 아저씨입니다 겨울에도 크록스신습니다
- 한 2-3세대 지나면 토종 한국인 찾기 어려워질거 같습니다.1월 7일어느날은 버스에 저랑 기사아저씨만 빼고 전부 외국인.. 터번 두르고 긴 옷 입은사람, 동남아계로 보이는 사람, 중국인 등등 인종 다양.... … 러시아 여자랑 결혼한 아저씨가.... 애 예쁘다고 친구들에게 자랑 하더군요 약 20년 후 .... 2020년 즈음입니다. 전남에 일 있을때...
- 축구 야구 농구 뭐가 가장 재밌으세요?1월 7일야구 너무 길고 지루해서 안봤는데 최강야구 보고 너무 재밌어서 야구 매력에 푹 빠졌어요 진짜 너무 재밌네요 왜 택진이 아저씨가 재밌어서 구단까지 만들었는지 이해될정도요 뭐 가장 좋아하세요
- 조선일보 '한국의 미집행 사형수들' 기사가 심상치않네요1월 7일이웃 아저씨 따라간 10살·8살 소녀는… “우리 집 강아지가 아픈데 좀 봐줄래?” … 2007년 12월 25일 해질 무렵 경기 안양시 주택가 골목에서 열살, 여덟살 두 여자 어린이에게 동네 아저씨가 말을 걸었다. 곳곳에서 캐럴이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저녁이었다. … 아저씨는 술과 본드에 취해 있었다. 하지만 어린 두 소녀는 눈치채지 못했다.
- 맛있는 녀석들 간만에 보다가 채널 돌렸네요1월 7일생활의 달인 오버하는 아저씨 느낌?? 한입만 게임할때는 어떤 여성분인지 듣기싫은 코맹맹이 소리까지 ㅋㅋ 투닥투닥하는 맛이 사라졌네요
- 핫게에 간 연봉 1억 현장 노가다1월 6일뽐에도 있는 배관사/용접사 아저씨들은 능력만 있으면 연 3억도 가능하시구요 요즘 아주 핫한 고덕 동탄 부근 삼성전자 현장 이게 인생을 갈면 2.5공수 찍고 연봉 1억 가능할겁니다.
- 나이들면 몸에 냄새(?)나는게 일반적인가요?1월 6일40대라 더 신경쓰고 다니긴 하는데 샤워, 세안, 화장품, 향수 등 아저씨 냄새(?)랄까요? 나이먹으면 그런게 있는건지요? 유난히 얼굴이 지성이긴합니다
- 외계인 vip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1월 6일(훈훈한 옆집 아저씨같은 분이 사람들과 사진찍어주고 있었는데 누군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영화는1부도 나름 재밌게 봤는데 2부도 1부랑 비슷한 정도의 재미였습니다.
- 가난 이야기가 있길래.1월 6일이제는 그냥 아저씨임 내가 어렸을 때는 그래도 그냥 서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