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에 대한 72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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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덱스(ADEX) 다녀온 후기10월 18일멋있긴 했는데 그전에 너무 실망이 컸어서... 재방문 의사 전혀없음....진짜 시골행사도 이렇게는 안한다...
• 돈독 오른 ADEX 2025 근황10월 18일할려면 5만원 이상 내야 관람 가능 심지어 오늘은 기상악화로 오전 오후 에어쇼 둘다 취소됨 저거 주최 하는 사람이 돈은 받던 뭐하던 자기네들 마음이라지만 재작년 하고 비교 해보면 실망스러운점이
• 디진다 돈까스 후기(세븐일레븐)10월 18일기대했는데 실망스럽네요...ㅜㅜ 아무래도 편의점 콜라보라 맵기 조절한듯....
• 에일리언 어스 재밌는데요.10월 18일그게 안되고 영화와 연결된 역사관으로 고집해서 보시면 100% 실망하십니다. 좋았던 점은 기여운 추사랑 앞머리가 인조인간? 사이보그? 괜히 몰입하게 됨. 눈깔이.
• MBC 신나하던 태국 한국 군대 안온다에 실망10월 17일태국은 한국군대 주둔에 진심인듯..
• 김어준 진짜 이건 아니다10월 16일내가 실망한건 그만큼 오기를 기다린거고 진짜 처음부터 못올거면 아예 공지로 며칠부터 나온다고 하던지 내일나온다 내일나온다 하면서 지금 며칠을 질질끄는건가 이미 여론조사 꽃은 결과를
• 채상욱 이번 대책 평가10월 15일채상욱/ 9.7 나오고 우주 대실망에 부동산상승으로 턴 했는데, 10.15 나오고는 급격한 안정(혹은 하락을 열어두고)으로 턴 하겠습니다.
• 개판 오분전 울산현대10월 14일그 부분에서 선수들에게 실망한 건가. A. 하나 더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다.
• 안규백 군에서 나간걸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겠다10월 13일오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안규백에게 왜 내란 관련자들 진급 시켰냐고 몰어보니 나는 몰라요 아니면 한번 확인해 볼게요 이런 식으로 모르쇠 로 일관 했습니다 정말 실망스럽네요
• 제 주변 오프라인 민심 상황 알려드릴게요.10월 12일이재명 대통령 뽑아주면 잘 할줄 알았는데 실망이라는 분위기가 많네요. 저야 직장에서 정치성향 들어내기 싫어서 가만히 있지만......분위기가 그렇네요.
• 요즘 생각드는게 미국증권가가 가장 사기같고 영향력떨어지는게10월 11일-> 다음에요 -> 다음에요 -> 안함 ㅋㅋㅋㅋ 옛날 학교 선생님들 종례시간 패턴이 "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오늘 청소 제대로 안한놈 5초안에 자수해라 54321 반에반! … -> 정말 너에게 실망했다 하고 사라짐 -> 학생들 우왕좌왕 하고 담탱이 어쩌고 하면서 욕함 -> 반장이 찾아감 -> 집에가라함 ㅋㅋㅋㅋㅋ 지금 이패턴 그대로 트럼프가 하고 있음..
• 안첼로티 실망이네요10월 10일홍명보를 상대로 전반 꼴랑 2골이라니 상당히 실망입니다 후반전 분발하십쇼.
• 헌트릭스 골든 라이브 해외반응을 살펴봤는데10월 9일실망이다" "비쥬얼 홀라당 깬다. 환상이 다깨졌다" 뭐 이런건데, 첨엔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이 아닐까?
• 영화 보스 보고 왔어요.10월 9일오랜만에 극장갔는데 너무 실망하고 왔네요~
• 정성호 경고 묵살한 임은정 "검찰 뿌린 대로 거둬".jpg10월 6일이어 "동료들에게 추석 인사를 하며 수확물에 망연자실, 실망하지 말고 알차게 내년을 준비해 올해 같지 않은 내년을 맞이 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 서울 신축 24평은 정말 작네요.10월 5일죽은공간도 많고..새집이라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솔직히 실망.. 집주인도 경기도 모처에서 중대형 아파트 살다가 이사한거라 솔직히 많이 좁을것같은데..
• 안규백 그래도 사람은 좋은 점10월 5일아예 뽑지를 않고 이미 전역한 투스타 소장 출신을 보좌관으로 뽑 았네요 심지어 영관급이 하는 장관 가방들어주고 차문을 열어주는 전속부 관도 안뽑았다고 합니다 그동안 안규백에 너무 실망해서
• 김병주 의원 신임 육군참모총장에게 극대노한 영상10월 5일안규백이 추천한 합참의장에 이어서 육군 참모총장 역시 내란을 내란이라고 말하지 않아서 김병주 의원이 극대노 하네요 보다보다 여당 의원이 국방위에서 장군들에게 저렇게 실망해서 분노하는건
• 너무 유치하다 출연료 값도 못한다 나오자마자 왜 이래?뭇매에 넷플릭스 곤...10월 4일“너무 유치하다”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 안규백 장관되자 내란 세력들 일제히 환호 기뻐해10월 4일장관이 인사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며 “명령이라는 이유로 동조 의혹 세력들이 처벌은 커녕 오히려 요직에 있다는 까닭에 진급 1순위라는 현재 분위기에 크게 실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