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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은이 라방킴ㄱㄱㄱㄱ1월 20일야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 차면 시작한대 tiktok.com/live/soeun/152
- 소은이 라방킴ㄱㄱㄱㄱ1월 20일야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 차면 시작한대요 tiktok.com/live/soeun/152
- 최준용, MBC 출연에 항의 쇄도1월 19일"내란 옹호자"…'尹 지지' 최준용, MBC 출연에 항의 쇄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 발언을 한 배우 최준용의 방송 출연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 자칭 '중도' 슈카. 오늘의 라이브 주제. / 윤석렬 체포, 구속영장, 폭동...1월 19일진짜 더 같잖은 게 뭐냐면 누가봐도 보순데 중도 ㅇㅈㄹ 하는 게 시청자 기만하는거라 진심 개같잖음. 아무리 봐도 국가가 일주일 내내 시끄러운 이슈가 딱 하난데 그걸 빼내 ㅋㅋㅋ
- 윤석열 구치소 생활 ㄷ..jpg1월 19일직접 빨래 식사후 직접 설거지 TV 하루 3번, 7시간 시청가능 경호 및 안전 문제로 다른 수용자들과는 마주치지 않게 동선이 관리될 예정
- 윤석열 구치소 생활.jpg1월 19일직접 빨래 TV 하루 3번, 7시간 시청가능 경호 및 안전 문제로 다른 수용자들과는 마주치지 않게 동선이 관리될 예정
- 윤석열 주 1회 샤워1월 19일尹, 수용동 3평 독방 수감…주 1회 샤워·TV 시청 제한 체포된 이후 서울 구치소 피의자 대기실에 머물러왔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부터 미결수 수용동에 수감됩니다. … 현직 대통령 신분을 감안해서 3평 남짓한 독방을 쓰게 되는데, 일반 수용자와 마찬가지로 샤워도 TV 시청도 제 TV 시청은 뉴스공장으로 하면 좋을듯
- 지방의원, "청년 피 끓다 보니" ㅋㅋㅋㅋ1월 19일급기야 서울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마저 두둔해 논란이 예상된다.김유상 김해시의원은 19일 창원시청광장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어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많은 청년이
- 폭도들 40명밖에 못잡은 이유가 있네요1월 19일서부지법 현장 생방송]윤석열 구속 임박 #윤석열탄핵 **자발적 시청료(정기.일시) : 기업은행 040 10743 701 011 박성태(미디어펀치)**해외 후원 계좌 페이팔 : 박성태
- 법안내 민주진영 유튜버 현장 중계1월 19일서부지법 현장 생방송]윤석열 구속 임박 #윤석열탄핵 **자발적 시청료(정기.일시) : 기업은행 040 10743 701 011 박성태(미디어펀치)**해외 후원 계좌 페이팔 : 박성태
- 광화문 집회 - 애국뽐뿌, 다음건희, 단두대, 다만세 등등1월 19일광화문-명동-시청으로 행진하는 길. 저 끝없는 행렬은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윤석열 다음은 김건희 차례입니다. 광끼의 칼각 깃발과 다만세로 마무리.
- 위기의 이승기1월 19일예능 김병만과 찍은 티비조선 예능 프로그램 <생존왕> 2%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 2. 가수 린, 이수, 차은우 등 초호화 진용 듀엣 앨범 발표했으나 음원 순위 광탈 3.
- 오늘 집회 민주시민 행진 서울시청 도착 영상1월 18일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남대문에서 서울시청 앞으로 행진하는 민주시민의 행진 영상입니다.
- 광화문 도착하자마자 너무 먹었습니다..ㄷㄷㄷ1월 18일시청 틀집회는 끝난듯.. 꼬레아의 기술력 ㅎㄷㄷㄷㄷ 시청앞 ip로는 뽐뿌 글쓰기가 안되네요.. 지금 광화문쪽 청와대 들어가는 길로 오니깐 글쓰기 됩니다.. 광화문 도착 직전..
- 생로병사 비밀 보고 빡친 시청자1월 18일편의점 런 ㅋㅋ
- 윤씨 사라졌으니 시가행진도 없어지겠네요1월 18일올해부터 안봐서 다행이네요 [오마이포토] "전쟁못해 안달난 윤석열" 국군의 날 시가행진 항의행동 ▲ [오마이포토] ⓒ 권우성 1일 오후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열리는 서울시청앞에서
- 윤공주 라방킴ㄱㄱㄱ1월 18일야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대요 tiktok.com/live/yun/142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과연 우연일까요?1월 17일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유독 우연이 많네요.
-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1월 17일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썰전 오랜만에 보니 엄청 재밌네요 ㅋㅋㅋㅋ1월 16일어떤게 맞는지는 양쪽의 의견을 들어보고 시청자들이 개별적으로 판단할몫이죠. 방송사에서는 양쪽의 의견을 최대한 가치판단 없이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