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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게임2는 개망작(초초강스포. 안본사람 클릭금지)작년 12월하... 솔직히 시즌1도 저는 그다지 높은 평가는 하지 않았지만 시즌2는 진심.. 1화부터 연출 각본 싹다 망이네요. 가장심각한건 캐릭터 디자인. 이정재부터해서 출연 배우들만 화려해졌지, 캐릭터가 이해가 되거나 몰입이 되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네요. 모든캐릭터가 망이지만 단적으로 양동근의 모친이 공유랑 딱지치기하면서 싸대기 날리기하다가 저 게임에 참가하는게 상상이 가시나요??? 양동근 디자인도 개망인데, 탑은 진짜.. 탑 나오는 씬마다 짜증이 ㅋㅋㅋ(탑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그냥 캐릭터 디자인자체가) 차리리 그.. 탑 똘마니로 나오는 그분이 젤 낫네요. 그외에도 1화부터 턱턱 걸리는게 차고 넘치는데 너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가 힘든수준이네요 ㅋㅋ 뭔 20년전 공공의적도 아니고 경찰이 오토바이 헬멧단속하는 씬이라니 후.. 저 연기 잘하는 배우들 데리고 씬이나 대사들이 이렇게 어색하게 느껴지게 씬을 뽑다니 후..
- 오징어게임2 의외로 이분 연기력이 하드캐리;;(스포 x)작년 12월다보고 누구신지 찾아보니 강애심 배우님 이시더라구요 이분은 연기를 보는게 아니라 진짜를 보는것 같아서 보는데 여러번 울컥했습니다
- 스포 ) 오징어 게임 게임이 왜케작년 12월유치해진 느낌이지 특히 5종 릴레이 겜은 너무 억지스럽던데 긴장감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없는 느낌
- 오징어게임 2 시작을 알리는 명장면작년 12월스포하고 싶은데 확실한거 시즌2 잔인함을 넘어 엽기적임
- 오징어게임 스포유 club 이름이..작년 12월club hdh 클럽 황동혁 감독이름...?
- 오징어게임 3화 까지 봤는데 (스포유)작년 12월제일 기억에 남는 역할은 그 사채업자 아저씨네요 착한 아저씨 주례 서준 동생 위해 하나를 못뺀 아저씨 ㅜㅠ 다른 쟁쟁한 배우들 역할보다 저 아저씨가 초반부 제일 인상깊네요 좀 기다리지 그걸 못참고 덤벼서 ㅜㅠ
- 배우 류성현님, 55세에 장가갔다네요작년 12월[단독]'더 글로리' 빌런 류성현, '55세'에 품절남 됐다…'♥18세 연하'와 21일 결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세계’, ‘더 글로리’ 등 히트작에서 악역을 도맡은 배우 … 류성현(55)이 55세에 ‘품절남’이 됐다.2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류성현은 지난 21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18세 신부 조예빈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류성현은 지난 19일
- 오겜2 최고의캐스팅(약스포?)작년 12월단연 TOP이 아니었나 싶네요 ㅋ 탑은 무슨생각으로 캐스팅에 응한건지 ㅋㅋ 그리고 박성훈은 전재준 캐릭터가 너무 강렬해서 사실 다른 영화나 드라마 같은거에 얌전한 역으로 나올때 좀 신기했었는데 오겜에서는 진짜 예쁘게 잘 나왔더라구요 ㅋ개인적으로 이정재 이병헌 다음가는 조연이라고 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쉬웠던건 허성태같은 강렬한 캐릭터의 부재가 아쉽기도 하구요... 박해수,허성태,그 한미녀 역으로 나오신분, 그리고 모델분까지 하나하나가 카리스마 지대였는데 이번엔 좀 심심?한 역할들의 캐릭터가 많았고 기껏해야 양아치정도...
- 오겜 정주행 소감 (약스포)작년 12월전작에서 죽다 살아나온 성기훈이 다시 게임하러 들어가는 것부터 개연성의 큰 구멍이 생기는데 (무고한 455명의 생명을 살리고 게임을 끝내러 간다고...?) 배우의 연기력과 황동혁의 연출력으로 어느정도 설득시키는데 성공한걸로 보임. 대단.. 시즌1에 주요인물들 다 죽이고 예정에 없던 시즌2라는걸 고려했을 때 꽤 성공적인 결과라고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기대치에 비해서' 솔직히 재미는 없었음 왜 재미없었을까 생각해보면 1. 시즌1과는 다르게 케릭터 매력이 떨어짐 시즌1은 섬안에서의 여러가지 서사들이 쌓여서 케릭터에 공감했고 그렇게 몰입이 됐는데, 이번에는 케릭가 가진 환경으로 퉁치려고 함 (엄마와 아들, 소수성애자등등) 2. 새로 등장한 게임들이 시즌1보다 흥미롭지 못하고 긴장감도 없음 참가자는 혼신의 힘을다해 살려고 발버퉁치는데 나는 졸림.. 결론은 재미측면에서 아쉬움은 남지만 요즘 볼 거 없는데 이정도 작품이면 감지덕지. 시즌3 기다려짐
- 오겜2 다 보신분들만 아쉬운점들 (스포)작년 12월아쉬운점들 아~공유를 너무 일찍죽인게 아쉬움 이병헌이 투입되서 정말 깜놀, 이정재 1명으로 이끌어가기엔 아쉬움을 달래줌. 공유도 같이 저렇게 투입됏으면 어땟을지 이병헌도 너같은 친구를 기다렸네, 하면서 같이 반란일으킬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반전에 반전이라 어찌될지 ㅋㅋ 오달수 예상한데로 흑막역활 전재준과 이정재 친구가 새로운캐릭터중엔 제일연기잘함. 탑이 사실상 1차 메인빌런인데 포스도없고 혼자만 붕뜨는 연기가 너무나 아쉬움 이진욱 대사도 거의 없고 마지막에 나올때는 스위트홈 생각나는데 갑자기 죽는것처럼 나와서 아쉬움 ㅠ 양동근과 엄마 예상한데로 연기잘함 박규영 오징어게임스텝이라 참신하고 마지막에 슬플듯 위하준 7화내내 아직도 섬도 못들어가고 뭐하는건지 ㅋㅋ 원지안 아오 크게 하는거없이 죽음 무당역활 아오 별로 안어울림 윤석열 생각남 사실상 너무 성공한 드라마라 시즌2는 어떻게 나와도 아쉬웠을건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허를 찌르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는데, 중간중간 캐릭터들 연기들이 많이 아쉽고 가장 아쉬운건 게임이 생각보다 임펙트가 없고 투표를 매번계속하니까 늘어짐 그외 투표하는장면들을 보면 현시국과 오버랩되면서 윤석열 뽑은 사람들의 욕망들이 느껴져서 상당히 와닿음 ㅋㅋ
- 오징어게임2 갠적인소감요 노스포작년 12월방금완주했는데 갠적으로 1화만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좀유치하고 내내 예상되는 스토리라 지루했던거 같아요 호불호 많이갈릴듯요
- 오징어 게임 근데 우리나라 정치사회 현실그대로임(스포유)작년 12월빨간편 파란편 싸우듯이 정치 그대로 재현했네요 하지만 감독이 계엄은 생각못한듯 이미 그전에 촬영끝났을거니까 윤이 사고치기전이니까 코인사기 루나사태풍자고 성소수자표현 탈북민문제등 사회그대로 암튼 보기거북한거도있고 잘한것도 그거또한 우리사회의표현이겠죠 정치풍자한건 잘했다봄 근데 조연연기는 너무별로임 공유 연기력은 역대급 좋았음 잼나게보고잡니다
- 오겜 2 후기 - 약스포작년 12월그럭저럭 재밌게 봤는데 1보다는 못해요. 큰 기대하지 말고 보세요. 시즌1은 개인적으로 연출은 별로인데 캐릭터가 좋았거든요. 참가자들 사연 보여주면서 캐릭터 몰입하게 만들고 그러고나서 게임에 들어가니까 조마조마했는데 시즌2는 사연씬이 없어요. 그냥 시합장에서 말로 때웁니다. 제작비가 부족했나. 그러니까 캐릭터에 이입이 잘 안돼서 조마조마한게 덜하죠. 보지말라고 할 정도는 아닌데 앞부분은 엄청 재밌고 마지막이 제일 이상함. 암튼 뭐 1만큼은 아님.
- 아이고 토트넘 응원은 당분간 접었습니다작년 12월스포티비 유료해지하고 당분간 토트넘 경기는 너무 승리 바라지 않으려고요 그게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 오징어 게임 시즌2 관련 해외에서 유행할 게임 (스포 유)작년 12월5인 6각 경기 종목 중,,, 그 중에 공기놀이, 팽이돌리기, 제기차기, 분명히 유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일 경기로도 유행할테고, 5인 6각으로 레이스 하는 경기 분명히 나오겠지요. 물론 유튜브에 영상들이 경쟁적으로 올라올테지요.
- 오겜2 7화 정주행 완료 (스포무)작년 12월스포 뜨기전에 달리세요.
- 스포 없음작년 12월스포가 될까봐 얘기하기 조심스러운데. 이렇게 얘기하고 싶네요 그 또한 게임에 일부 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전 오히려 신선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은.
- 오징어게임 2 가짜스포작년 12월게임은 계속 진행되고 결국 마지막까지 간 성기훈 너의 장난은 여기까지다!! 라고 프론트맨이 1 : 1 을 제안 포크를 꺼내서 달려드는 프론트맨에게
- (스포 무)작년 12월시즌1은 예상치 못한 내용 전개와 놀이의 등장과 인물들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과 내용의 신선감이 컸죠 . 그리고 국내보다는 해외서 반응이 훨씬 좋았었지요. 시즌2는 그 정도라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시즌 1에 비해서야 당연히 신선감이 떨어지니 시즌1보다 별로다 라는 반응이 충분히 나올 듯 싶어요. 그리고 해외에서 역시나 새로운 놀이가 유행할 듯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잘 봤습니다. 황동혁 감독의 능력은 역시나 뛰어나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싶네요.
- 오겜2 등장인물 이야기 및 추측 (스포)작년 12월1. 우선 이진욱의 존재감 이진욱이라는 나름 주연급 배우를 캐스팅 해놓고 시즌2에서 뭐 놀이공원에서 딸데리고 나가고, 딸 병원실려갈때 나오고 그뒤로 게임 시작하고 나서는 그냥 단순한 조단역급 참가자 비중 근데 마지막에 총맞고 하차하나 싶은데. 이진욱을 그냥 이렇게 끝내진 않을 것 같고 왠지 시즌3에서 살아있을것같네요. 우선 박규영과의 관계성이 분명히 있는 인물이고 박규영도 이진욱이 계속 눈에 거슬렸는데, 아니나다를까 게임장안에서 참여한모습을 봤죠. 그래서 이진욱한테 총 쏜 세모요원이 박규영이고 일부러 다리쪽이나 이런데 쏴서 살려둔 뒤에, 살려서 뒤로 빼돌릴것같은 느낌. 2. 오달수 & 전석호 보신분들은 보셨다시피, 흑막이 있는 인물인데 오겜 관리자측 인물일까요? 초반엔 전석호가 배신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전석호는 돈때문인지, 의리때문인지 되게 열심히함 ㅋㅋ 3. 박희순 뜬금없이, 장기팔이 두목으로 박희순이 나왔네요 ㅋㅋ 사전정보나 예고편, 제작발표회에도 안나와서 나오는지도 몰랐는데 시즌3에서 뭔가 더 나오겠죠? 4. 양동근, 강애심 강애심(엄마) 대사에, 너는 내가 없어도 나가서 잘 살 수 있지만 난 너 없이는 아무 의미 없다 라는 대사를 하는걸 봐선 양동근이 먼저 죽고, 엄마 혼자 무기력하게 자살하거나 무기력하게 놀이 포기하고 죽을 것 같은 느낌 어쨌든 모자관계라 어느정도 신파는 있을듯요 5. 전재준 예고편에서 너무 파격적인 등장이라 뭔가 했는데 의외로 의인급 인물이더라고요 트랜스젠더인데, 군인 출신이라 총도 잘쏘고, 신체적 능력도 좋고 거의 최 후반까지 이정재 편에 서서 도와주다가 하차할 느낌 ㅎ 6. 탑 & 노재원(클럽엠디) 탑은 예고편에서 너무 시선강탈이라 시즌1에서 허성태롤(메인빌런)정도 될 줄 알았는데 그냥 초반 어그로꾼 정도네요. 심지어, 탑을 생각하고 배역을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래퍼 + 약쟁이 캐릭터라 위화감이 없는데도 연기가 너무 별로네요 ㅠ 어차피 최종 악역은 이병헌으로 정해져서 그런지, 악역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듯 아니면 노재원이 아직 살아남아있어서 시즌3에서 큰 빌런으로 활약 할수도? 7. 조유리 조유리가 은근 서사가 좀 있고 시즌1에서 정호연 정도의 여자 캐릭터는 결국 조유리 아니면 박규영 정도인데 참가자로서는 여성중 비중이 제일 크네요. 조유리도 왠지 후반까지 살아있다가 하차할 느낌. 8. 장그래 & 장백기 이 둘도 나름 다른데선 주연급 배우인데 뭔가 배역 임팩트가 아쉽네요 시즌3에서 어느정도 살아남다가 중반에 갈 것 같음 ㅎㅎ 장그래가 조유리를 구하며 간다던가, 아니면 오히려 통수를 친다던가... 그냥 드라마 덕후로서 예측해본거니, 너무 몰입하지 마시고 재미로 봐주십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