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에 대한 95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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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싹 속았수다 2막 보고 왔어요 (노스포)3월 14일1막은 전 눈물은 안났었는데 2막은 눈물 쏙 뽑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게 볼 수 있어요 1막에서 봤던 웃음 감동 포인트 여전합니다
• 조선족들 출신 거의 대부분이 함경도와 경상도 츨신3월 14일[디아스포라 .7] 중국 내 경상도 마을 먹고살기 위해 일본에 속거나 떠밀려 중국으로 내몰려 어쩔 수 없이 국적을 포기해야 했던 이들이 있다 이들은 결국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중국
• 스포티비 닭집 골장면3월 14일이놈들 왜 이리 빠름..? 챔스랑 유로파도 쿠팡 넘어가는게 아님? (유튭으로보시면 폰에서도 큰화면나옴)
• 헌재의 스포.jpg3월 13일
• 인류가 한 명 내지는 두 명으로 시작됐다는 신화3월 13일과거 옥스포드에서 중앙아시아와 몽골의 인구 중에 징기스칸과 관련된 유전자가 있는 사람들을 분석을 했는데 당시 실제하는 사람들의 수만 1600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 웬만하면 안봐도 100분 토론은 켜두는 편인데 오늘은 끔 ㅋㅋ(강스포 주의...3월 11일개장수 개소리하는데 시청율 올려주고 싶은 마음도 없고 안 봐도 다 본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오늘은 넷플 봅니다 ㅋㅋㅋㅋ 강스포 : 등신들끼리 챱챱거리면서 물고 빨고 함
• 스포티비 어제 유료 결제하길 잘했다3월 10일이맛에 유료로 보지요
• 대한항공 신 도장이 논란이네요.3월 9일출처 Flighters 카페 이번주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합병 이후 새로운 CI와 기체도장을 공개하기로 했는데 1호 도장을 마친 항공기가 스포터들 사이에사 논란이네요.
• 스포 유3월 9일마지막에 김래원한테 무기안들었음 걍 다시 감옥생활 계속 하는건데 왜 굳이 죽음을 택한걸까요 와 근데 김래원 해바라기 이후 명작없는줄 알았는데 이런 작품이 있었네요..
• 마크 러팔로 트위터 ㄷㄷㄷ.jpg3월 8일스포일러는 없습니다..
• WWE 2025 명예의 전당 세번째로 렉스 루거 확정3월 8일- 레볼루션 2025부터 싱가폴,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는 스포티비 나우에서 AEW PPV 시청 가능합니다. - WWE 2025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렉스 루거로
• 폭삭 속았수다 정주행 소감 (노스포)3월 8일혹시나 별로일까 걱정했던게 기우였네요 뭔가 정말 소소하면서도 정말 소소하지 않은 이야기들인데 알콩달콩 감귤같기도 하고 한화 한화가 정말 좋은 기분으로 끝납니다 연기들도 어느 하나 구멍이 없고 아직 4화밖에 안나왔는데도 매력적이네요
• 홈플 최근이벤트가 홈플런인데3월 6일제목 스포였나보네요 런..
• 뮌헨 "토트넘아~20살 유망주 줄게, 33살 손흥민 다오"3월 6일뮌헨은 진심 "20살 유망주 줄게, 33살 손흥민 줘" 대박 트레이드 제안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을 매각한다고 해도 큰 돈을 받을 수 없다.
• 허재 , '뛰어야 산다' 로 2년 만에 예능 복귀3월 6일[단독]허재, 이제는 '러닝 대통령' 도전…'뛰어야 산다'로 2년 만에 예능 복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농구 대통령’ 허재가 션, 이영표 손을 잡고 마라톤에 도전한다.6일 …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허재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이하 ‘뛰산’)에 출연한다.
• <보더랜드> <콘클라베> 노스포 후기3월 6일어제 감상하고 온 두 편에 대한 노스포 후기입니다. 짧게 후다닥~ # 보더랜드 보더랜드는 기어박스 소프트웨어가 제작한 보더랜드라는 게임을 실사화한 영화인데요.
• 봉준호가 천재긴 ㅈㄴ 천재심 (미키17 거짓말 관련 스포)3월 5일이게 보고 나서 또 보고 싶어지는 이유가 극중 여러가지 심어놓은 크리티컬한 요소들 때문..... 그중 하나 소개하자면 굼벵이같은 외계인 인간들을 초고주파로 모조리 한꺼번에 죽일수 있다고 공언한 외계인들 그리고 나중에 화해한뒤 해보라고 하니 아기 굼벵이가 끼이익 하더니 아무일도 안 일어남 뻥카 쳤구나 낄낄 하고 끝남 근데 여기서 외계인들은 거짓말을 한다는 전제가 깔리는게 무섭 외계인 얘네들 끼리 의사 소통이 어떤 방식인줄 모르겠는데 존나 잘됨 진짜로 초고주파로 인간을 죽일수도 있을지 모르고 안심시키자고 끼이익 하고 지나갔을지도 외계인들을 살려준 휴머니티가 아니고 봉준호가 강조한 따뜻한 이야기라는 것은 외계인들이 인간을 살린 얘기일수도 봉준호님 진짜 개천재임..... 재밌게 대충 만든거 처럼 해놓으시고 복선 깔아놓은거보면 엄청남
• 미키17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한 사람은 쥴리죠 (스포)3월 4일미키 17 18을 죽이겠다고 엄포를 놓는 독재자 아재 그 옆에 아내가 내가 좋은 생각이 있어 하더니만 꼬리 빨리 자른 놈은 살리고 꼬리 늦게 자른 놈은 폭사 시키자고.... ㅋㅋㅋㅋㅋㅋ 현실판 썩렬과 쥴리죠 잔인한 썩렬과 더 잔인한 쥴리 그리고 호의호식해온 싸패 대머리 ㅋㅋㅋㅋㅋㅋ
• 바다가 들린다 완전 명작이네요3월 4일미야자키 하야오가 엄청 질투한 작품이라는데 안보신 분들 꼭보셔요 스포1도 하기 싫어서 그냥 추천만 하고 갑니다
• (약스포 주의)3월 4일원작 스토리 라인 듣고 이걸 봉준호가 봉테일로 풀어내면 정말 환상적이겠다 싶었습니다. 예고편도 딱 그 기대를 충족했었고요. 그럼에도 본편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졌는데 제일 큰 이유는 영화 전반에 긴장감이 다소 부족하다는게 제 감상입니다. 예를 들어 미키 17, 18이 멀티플이 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않을까 아슬아슬하고 조마조마한 느낌이 살지를 않는달까? 마크 러팔로가 외계생명체와 맞닥뜨리는 장면에서도 혹시 저 크리퍼들이 몰살하지는 않을까, 저 버튼이 눌러지면 어쩌나 하는 긴장감이 아예 안 생깁니다. 이것조차 봉준호가 의도한 연출일 수는 있습니다만... 기생충이라는 영화사적 기념비가 전작이라는 사실을 내려놓고 보면 충분히 훌륭한 작품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누가 그 영화 재미 있어라고 물어본다면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라고 답할 수 밖에는 없는 영화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5점 만점에 4.0 정도는 줄 영화이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