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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돈 21kg 감량.. 쥬비스 광고용..1월 6일앞서 그는 지난해 다이어트 선언 후 7주 만에 10kg를 줄인 바 있다. 100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정형돈은 79kg의 체중을 공개하며 "예전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
- 노인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지킨다는 노인들..추태 멈춰라"1월 5일참어르신들
- 윤석열 변호인단 누군가 했더니치명적 이력 보유1월 5일이들 변호인은 '조국 사퇴 시국선언' '김학의 별장 출입 기록' 등 치명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노인단체 시국선언.jpg1월 4일노인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지킨다는 노인들, 더는 추태 부리지 마라” 노인단체가 12·3 내란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구속하고 파면하라며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진짜 참 어르신들..jpg1월 4일노인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지킨다는 노인들, 더는 추태 부리지 마라” 노인단체가 12·3 내란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구속하고 파면하라며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중국에서 다시 바이러스 창궐할 가능성 큼1월 4일감염됐는데, 그중 절반이 넘는 34명이 모두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함 감염자 대부분은 젖소 농장 종사자로, 감염된 가금류를 도축하다가 전파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언함
- 노인단체 시국선언1월 4일노인단체가 12·3 내란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구속하고 파면하라며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노인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지킨다는 노인들, 더는 추태 부리지 마라” 노인단체가 12·3 내란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구속하고 파면하라며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공수처가 체포를 포기하면 방법이 없잖아요1월 3일와..ㅋㅋㅋ 경호처가 개입하면 체포를 못한다고 선언한 공수처를 보니 먹먹해지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공권력이 넘어갔네요 이쪽은 싸울 무기가 없네요..
- 공수처 사실상 체포 포기 선언 ㄷㄷㄷ JPG1월 3일경호원이 경호 안해야 가능하다
- JK김동욱, 윤석열 지지 선언1월 3일급기야 尹지지 선언[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 "경찰은 경호처 간부체포하려 했는데" 공수처 영장집행 중지 선언1월 3일공수처는 하는척만 하려 했는데 경찰이 찐광기로 체포집행하자고 계속 항의하니까 놀래서 호다닥 철수선언 시킨듯
- jk김동욱 "대통령 지켜야"1월 3일급기야 尹지지 선언[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라고 검머외 캐나다인 John Kim (존 킴) 씨가 얘기했네요
- 시국선언한 학교앞에 현수막 걸은 안귀령1월 3일안귀령 잘한다 연대라는게 무엇인지 보여주네요 출처 :
- 영화 하얼빈에서 묘사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 대사의 모순.1월 3일이것은 기미독립선언문에도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는 부분입니다.)를 당하기 직전의 조선 곧 우리나라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인데요.
- 아직도 탄핵시국에 윤을 지지하는 유투버1월 2일여행 유투버로 남들 저격하다가 페미로 재미보더니 윤지지한다고 선언한 유투버가있네요 답답합니다 ㅋㅋ
- 간만에 다시보는 내란범 실토상황1월 2일특전사령관 #비상계엄선포 그때 보고 "저놈은 성공했으면 한자리 했을놈이 망한것같으니 태세전환했네" 생각했는데 한달 가까이 지난 지금 다시보니 내란범 수백명중에, 저렇게 대중앞에서 양심선언한놈이
- 육사, 비상계엄 지지 선언까지 검토했다.. 시민언론 민들레..news1월 2일1988년의 육사가 커서 2024년 내란이 되다 30년 넘게 한국의 군사 문제를 관찰해 온 필자이지만 12·3 내란 사태를 보면서 큰 의문이 하나 생겼다. 왜 육사 47~50기 출신들이 이번 내란의 주축인가, 라는 의문이다. 단순히 그 기수들이 군의 고위 장성이어서 내란의 주축이 되었다는 설명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한국 사회의 민주화 절정기였던 1987년 육사에 입교한 47기로부터 그 이후 3개 기수는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감수성이 남달라야 한다. 이번 내란 사태에서 48기들은 단연 눈에 띄는 존재다. 이 기수에는 이미 내란 중요 행위 가담자로 지목되어 구속된 여인형 방첩사령관, 필자가 취재한 바로는 계엄이 선포되던 날 육사에서는 누군가의 지시로 생도들의 계엄 선포 지지 퍼레이드를 조직하는 방안도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치 5·16 직후 박정희 쿠테타를 육사 생도들이 지지하는 시가 행진처럼 말이다. 김종대 전의원이 기고 한 글..
- 육사, 비상계엄 지지 선언까지 검토했다1월 2일1988년의 육사가 커서 2024년 내란이 되다 30년 넘게 한국의 군사 문제를 관찰해 온 필자이지만 12·3 내란 사태를 보면서 큰 의문이 하나 생겼다. 왜 육사 47~50기 출신들이 이번 내란의 주축인가, 라는 의문이다. 단순히 그 기수들이 군의 고위 장성이어서 내란의 주축이 되었다는 설명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한국 사회의 민주화 절정기였던 1987년 육사에 입교한 47기로부터 그 이후 3개 기수는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감수성이 남달라야 한다. 이번 내란 사태에서 48기들은 단연 눈에 띄는 존재다. 이 기수에는 이미 내란 중요 행위 가담자로 지목되어 구속된 여인형 방첩사령관, 육사 해체해야할듯
- 이재명 논란 정리 - 전부 사실일까 궁금1월 2일이 기자의 변론을 맡았는데 그 과정에서 중요한 증거 확보를 위해 나감 이 일로 이대엽 시장의 부정 사건을 밝혀내긴 함 '호화청사 상남시 이대엽 전임시장의 흥청망청 5200억 부도 선언
- 2차 내란을 준비 중인 대통령 경호실1월 1일헌법, 법률, 영장 다 무시하고 오직 사람 형상을 한 내란수괴에 충성을 다하겠다고 공식 선언. 제2의 무장폭동 준비 중. 미친 놈들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