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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천수 불화설 관련해서 생각 유튭에 올라놨네요2월 15일이번 선수단 불화설에 대한 이천수의 생각 리춘수 멤버십 가입하기 : 한국축구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 위아래 없는 한국축구팀 최적의 국내감독2월 15일코치는 수석코치 안정환 공격코치 차두리 수비코치 김남일 요렇게 하면 선수단 장악 완벽할 듯.
- 우리가 아는 손흥민이라면 벌써 지금 쯤2월 15일SNS로 저도 실수한 부분이 없지 않고 다같이 잘해보자라는 뜻이었고 평소에도 약간의 다툼은 선수단 내부에는 있고 이것도 서로 경기를 잘해보자는 파이팅 개념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 일이 점점 커지는 축구 국대상황인듯2월 15일선수단 불화를 뻔히 다 알고 있으면서도 라인업 변경 없이 그대로 다음날 경기 출전시킨거 아님??
- 솔찍히 감독이 젤 문제 아닌가?2월 15일그렇지 않아도 일찍부터 외국물 먹어온 선수들은 우리나라 특유의 선수들끼리의 상하관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파와 어울리기 힘든데, 감독마저 외국인이다보니 뭐가 문젠지 선수단 분위기
- 축구난리난 이유: 손흥민,이강인이 총대맨것2월 15일클린스만의 마지막 검증 되지않은 장점 이라던 선수단 분위기조성 능력마저 없다는걸 외부에 알리기 위한 흥민이형과 강인이형의 합작품. 이상 축알못 소설 이었습니다.ㅋ
- 이강인 사건의 본질은, 해프닝으로 끝날 일을 감독이 키운 것.2월 14일세계 어떤 클럽의 선수단으로 가든 고삐풀린 망아지 같은 선수가 없는 게 아니고 하극상 벌이며 나대다가 몇 번 쳐맞아 가면서 규율을 배우고 기강을 배우게 되죠. … 선수단 규율이나 기강을 전혀 세우지 않고, 선수들을 자율 방임으로 풀어 놓은데다가 식사도 모든 선수가 같이 할 필요가 없다? … 이건 선수단을 팀이 아닌, 개인으로 쪼개놓는 행동이죠.
- 이번 이강인건도 김민재 언팔 사건 생각나네요.2월 14일더썬에서 최초 보도 있었는데 아시안컵 취재간 그쪽기자는 없고 이례적으로 선수단 내부가 협회발로 막 유출되고 보도되는거 보면 빼박 폭행이 있었으면 징계하고 내부에서 끝냈어야지 아니면
- 이강인 쉴드가 만능이아님2월 14일어차피 터질 선수단문제 미리터진게 그나마 다행이지 축협의 몽규나 클린스만도 문제지만 선수단 문제도 별도로 봐야되는데 몽규의 농간이니뭐니 하면서 눈감고 입막아버리면서 무한쉴드치면 선수도
- 카타르 취재기자 "이강인 사건, 흐름이 이상하다"2월 14일축구협회에서 선수단내 잡음있다고 흘림 2. 그걸 기사화 할거라는것도 흘림 3. 하지만 영국 찌라시 언론지인 더썬이라는건 몰랐음 4. 거기에 인정하는것만으로는 부족했던거같음. … 선수단 불화는 실망스러운 일이 맞음. 2. 하지만 그게 선수단의 '본질적인 문제'는 아님. 여러 사람이 모인 집단이니 갈등은 언제나 존재할 수 있음.
- 이강인 선수가 올린 사과문 지난해 김민재 선수가 올렸던 사과문과 비교해보...2월 14일김민재 선수와 비교됨 요르단전 앞두고 국대선수단과 이강인 선수와의 몸싸움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그런데 이 사과문 정말 진정성 있어 보일까?
- 몽규에 놀아나지 말아라.. 이게 웃기는 이유2월 14일국대 선수단 규율이며 손흥민 등 거기다 관심이 일단 뜨거워진 이슈인데 몽규 클리스만이 핵심이라면서 다른건 쳐다도 못보게 하는것도 웃기네요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고 커뮤니티에 이 이슈
- 이강인이 손흥민 주먹질2월 14일손흥민 멱살잡자 이강인 주먹질…클린스만號, 선수 관리도 '낙제점'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 대표팀이 '전술 부재'로 비판받는 가운데, 선수단
- 손흥민 멱살잡을때 이강인이 주먹질했다고? 헤럴드경제 연합뉴스 기자들 근거...2월 14일손흥민 멱살잡자 이강인 주먹질…클린스만號, 선수 관리도 '낙제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 대표팀이 '전술 부재'로 비판받는 가운데, 선수단 관리도 제대로 못 한 것으로
- 선수단 불화설에 가려진 축협의 아시안컵 레전드 행보ㄷㄷ2월 14일대표팀은 12월 26일 소집 파주에 있던 대표팀 훈련장 이전 공사로 인해 훈련장이 없었음 그러면 축협은 훈련장을 빌렸어야했는데 빌리지 못함 12월 26일부터 1월 초까지 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 훈련 (구장을 못빌려서 런닝머신 뛰면서 체력훈련 밖에 못함) 리그가 끝난 국내파나 겨울 휴식기 중인 해외파들은 필드에서 공을 차면서 감각을 유지하고 전술을 익혀야 하는데 공을 찰 필드 자체가 준비되지 못해 1월 초까지 호텔 피트니스에서 체력 단련만 죽어라 함ㄷㄷ 더 웃긴 건 호텔 일반인 투수객들과 섞여서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함ㄷㄷ 결국 공 한번 만져보지 못하고 카타르로 넘어가서야 진짜 공을 찼는데 그때 선수들 인터뷰 중 하나가 '오랜만에 공 만져본다' 였음ㄷㄷ 애당초 아시안컵 졸전은 이미 그 준비 단계부터 예견된 인재였다는 얘긴데 이제와서 손흥민, 이강인 등 선수들 불화설을 언론에 흘리면서 책임회피성 물타기에만 급급한 축협 띠발련들ㅅㅂ
- 같은 아시안컵 본 사람들 맞아요?2월 14일호주전 사우디전 버티다가 요르단전에 체력터져서 그것도 안통한 것임 무전술임에다 조별리그부터 멘탈터진 박용우 계속 기용한 감독 조별리그 3차전 ㅂㅅ같이 휴식 안 준 감독 책임이지 뭔 선수단
- 진짜 축구협회는 토나올 정도로 역겹네2월 14일협회에서 해야 할 일 중에 선수단 보호에 의무도 있잖아요. … 나이대이고 그런걸 컨트롤 해야 하는 게 감독에 의무고, 선수들이 최상에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협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협회는 지들 살겠다고 여론 돌리기용으로 선수단
- 토트넘 선수진2월 13일손흥민 베르너 메디슨 히샬리숑 클루셉스키 벤탄쿠르 브래넌존슨 비수마 파페사르 판더베르 로메로 드라구신 호이비에르 스킵 로얄 솔로몬 벤데이비스 우도지 비카리오 선수단이 엄청 빵빵 해졌네요
- 축협이 돈이 없다니 방만경영 끝을 보여주네요2월 13일게다가 벤툰 확실한 성적과 선수단의 절대적 지지를 보여 줬음에도 계약 기간 길다고 재계약 불가 통보하곤 3류감독인 클린스만을 같은기간에 비슷한 연봉으로 재계약 뭔가 냄새가남 그리고
- 스태프들 식사 대접에 본인 연봉의 10%를 쓴 선수2월 12일선수단과 훈련 도와주는 스태프들 150명에게 멕시코 전문음식을 추신수가 대접했네요 총 300만원 상당의 특식이라고 하며 참고로 추신수 선수의 연봉은 2024년 시즌 3천만원입니다. … 본인 연봉의 10%를 쓴거네요 '주장의 품격' SSG 추신수, 캠프 선수단+스태프 위해 '300만원 상당' 특식 준비 (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