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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환경보건학과 김승섭 교수님1월 5일
-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1월 4일박흥주 서울대 갈 성적이었으나 집이 가난해서 육사 진학 육사 성적 최상위권으로 졸업 관측장교 건너뛰고 바로 전포대장으로 근무 중 김재규 만남 뛰어난 머리를 보고 김재규가 중정부장 됐을
- 2025 입결반영 최신 대학순위 ㄷㄷjpg1월 4일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외대 이화여대 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아주대 경북대 부산대 인하대 과기대 세종대 단국대 광운대 명지대 항공대
- 서울대는 표창장엔 생 난리치더만1월 3일내란수괴엔 그때보다 조용하네요? 너무 공정정의로와서 구역질나네요
- 항공 참사는 국토부 책임이 커보이네요.1월 2일뉴스 보시면 콘크리트 로 상판을 덮었다고 하는데 , 서울대 교수님 말씀은 건물에 들이받는 수준이라고 하시고 토목 공학과 교수님은 상판없으면 언덕 타고 비행기가 넘어가서 사고의 규모가
- 최상목 윤석열 둘이 친한 사이네요 ㅎㅎ1월 1일윤씨 랑 최상목이랑 나이는 3살차이 윤씨 60년생 최상목 63년생 둘다 서울대법대 출신.
- 내란범들 서울대 졸업장 반납하라는 서울대생들.jpg1월 1일
- 한인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페북1월 1일검사 출신들은 검사동일체로 판사들 이해하는 듯 ㅋㅋ
- 서울대학교 출신 내란의힘 국회의원 수준1월 1일이런 애들이 서울대학교 나와 내란의힘에 오는 건지 아님 서울대를 나와 내란의힘에 오면 이런 애들이 되는 건지 목아지 위에 달고 다니는 게 대가리가 맞다면 이따구 생각은 일반인도 장난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84학번)를 졸업하고 1990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 경제석학 경고 "돈 인재 다 빠져나가는 한국", 윤이 미래산업 예산 삭감하...1월 1일“돈·인재 다 빠져나가는 한국, 이대로 가면 텅 빌 것”…경제 최고 석학의 무시무시한 경고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석좌교수가 올해 한국 경제가 처한 위기에 대해 “전방위적 공동화현상이
- 윤이 사석서 "상목아"하는 최상목.jpg작년 12월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국무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한 뒤 사법시험 대신 행정고시를 본 엘리트 관료 출신인 최 권한대행과 걸어온 길은 달랐지만 윤 … 대통령은 3년 서울대 법대 후배인 그를 사석에서 “상목아”라고 부를 정도로 아꼈다고 한다.
- 우리나라는 지금 Civil War 상황이라고 봐야 합니다작년 12월서울대 출신들로 똘똘 뭉친 사법카르텔, 육사 출신들로 뭉친 고위 군장성, 일시적으로 이탈했지만 머릿수 늘리는 건 죽어도 안된다는 의새들, 그리고 이들에게 기생하는 기레기들.
- 어이없는 권성돔 발언작년 12월능력은 커녕 서울대 법대 동문, 검찰 동료, 충암고 동문에 C급, 등외 등급 인간들만 채워놨는데 할 줄 아는게 있겠냐고?
- 2024년 올해의 사건사고들 총 정리 글작년 12월발견하여 논란 - 6월 9일: 대한민국 대북 확성기 발동 - 6월 10일: 국민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무혐의 결정 - 6월 12일: 걸그룹 위키미키 해체 - 6월 17일: 서울대학교병원 … 최초) - 10월 25일: 배우 김수미 별세 / 북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러시아 파병 시인 - 10월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교 차량 8대 연쇄추돌 - 10월 30일: 서울대
-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한인섭 교수 페북작년 12월
- 서울대의 위엄이네요 ㄷㄷ JPG작년 12월대단하다고 해야할지
- 오징어게임 2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작년 12월서울대출신의 잘나갔던 금융맨 조상우. 탈북 소녀 새벽. 깡패 덕수. 파키스탄 노동자등.. 또 독특한 복장과 무대세트. OST.... 2는 글쎄요...
- 오늘 런한 내란의힘 박수영 간단 약력작년 12월내란의힘 박수영 서울대 법대 내란학과 졸업 하버드 대학원 졸업 저서 -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 하지만 만나자는데 국힘당 박수영 지역 주민들 내란동조 항의에 사무실에서 안나옴...
- 최상목, 내란 사흘 뒤 윤 탄핵 기정사실 문제는 장기화 여부 발언작년 12월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하고 재학 중 행시에 합격해 경제부처의 금융과 거시경제를 다루는 요직 중의 요직들을 두루 거쳤다.
-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페북작년 12월조문의 "권한"은 권력이 아니므로 "권의무"라는 말. 즉 대통령(또는 대행)에게만 재판관 셋을 임명할 의무가 주어져 있다는 말 상목이 또한 권력대행이 아니라 권한대행일 뿐 [권한과 권력...그 엄청난 차이...공직자가 권력을 휘두르면, 공직자 자리를 빼앗아야 함] -우리 헌법은 권력과 권한을 구분합니다. -"권력"이란 단어는 딱 한 곳에서만 나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헌법 1조 2항). "권력"은 주권자인 국민이 갖고 있습니다. -대통령, 국회, 법관 등 공직자는 권력 없고, "권한"을 갖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권한은, 헌법.법률상 한계가 설정된 직권입니다. 다른 사람, 공직자가 아닌 바로 그 사람, 가령 국민이 뽑은 그 대통령만이 대통령으로서의 한정된 직권을 행사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권한이 아닌 권력행사를 하면, 이는 헌법.법률을 초월한 권한남용이 되고, 탄핵이나 징계, 처벌사유가 됩니다. -현재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지, 현 대통령이 권한의 한계를 넘어 마구 휘두른 권력(위헌.불법의 내란적 비상계엄 선포)을 대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역할도 "권력대행"이 아니라 "권한대행"이라 규정해놓고 있습니다. 그 권한도 '본행'이 아니라 '대행'할 뿐입니다. -헌법재판관 중 3인은 국회가 선출하고, 대통령이 임명합니다(헌법 111조). 이 경우, 대통령의 재량권은 zero입니다. 국회 선출된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아무리 맘에 들지 않더라도, 대통령은 임명할 기계적 권한 밖에 없습니다. -이게 대통령의 '권한'으로 되어 있으니, 무슨 재량이 있는 듯이 보이지만, 이는 대통령 아닌 사람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직권이 없다는 것에 불과합니다. -대통령, 대통령 권한대행자는, 국회 선출 후보자를 임명할 의무밖에 없습니다.가끔 저는 이 경우를 권의무(權義務)라고 억지조어를 만들어 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