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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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택배 국탕찌개 이런거 잘만드는듯15일 오전3개 만원 육개장 이런거 나가서 먹으면 만원인데 물온 밥이랑 김치도 주지만 혼자사는사람먹기좋게 잘나오는듯 물론 대기업 병신들거말고 그냥 소기업택배위주로 장사하는 이런데꺼 최근산거 다
- 알리 천원마트 3가지 구매했습니다.15일 오전메타퀘스트 헤드스트랩도 만원정도 구매해서 만족하며 잘쓰고있고 ~ 근데 천원마트 관심가는거 이거저거 사다보니 요즘은 신제품이라 할만한것도 없고 더 채울만한건 없네요.
- 성심당 덕분에 창조 경제네요15일 오전당근에서 주문받아 사다주는데 보통 케익은 3만원 수고비 받음.. 승합차 한대사서 이거 하면 하루 30만원도 가능하겠네요.
- 이번주 티데에 버거킹 와퍼 쿠폰 주네요?15일 오전와퍼 3,600원에 살 수 있는 쿠폰 주네요.. 수요일에 받아야겠습니다.. 하루 점심은 와퍼로 해결되겠네요~ㅋㅋ
- 쿠팡 김범석 "청문회 못 나간다.. 나는 글로벌 CEO"15일 오전하지만 누군가는 네 살 자녀가 먹는 유기농 우유를 사기 위해(40대 이모씨), 누 “욕은 했지만 마트 가긴 귀찮네요”...정보 유출에도 쿠팡 이용자수 끄떡없네 쿠팡플레이·쿠팡이츠 이용자도
- 사이버트럭 2(two)는 좀 더 작게 나오지 않을까요?15일 오전1억원대로 나오면 더 좋을텐데 1억에나와도 내가 사기는 ... ㄷㄷ ㅜㅜㅜㅜㅜㅜㅜㅜ
- 당신 집 지하도 안전할까요? 250km/h 고속철 관통, 통보조차 받지 못했습니...15일 오전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알 권리'**와 **'안전하게 살 권리'**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외롭게 싸우고 있을 뿐입니다. 행정의 투명성이 무너진 곳에 안전은 없습니다.
- 네이버 멤버십 2개월 무료로 주네요15일 오전매번 살거 생기면 1달치만 결재했다가 또 해지하고 뭐 그런 사용패턴을 가졌고 10월달에 결재하고 또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앱에 들어가보니 2개월 무료사용 팜업이 뜨더라고요
- "27살 여직원 때문에 39살 인생이 흔들립니다". jpg15일 오전
- 제가 예민한걸까요?.. 남편과 남편 회사 직원과의 이야기입니다.14일 오후퇴사한 회사 놀러오며 선물사오며, 그 선물에 쪽지를 써왔대요.
- 와 맥주 너무 맛있네요14일 오후군산에 사는 친구가 오징어 보내줬는데 너무 맛있어서 맥주 두캔을 시원하게 먹었네요 내일 월요일이라 자야되는데 오징어가 씹을수록 맛있어서 맥주가 쭉쭉 들어가네요~~
- 루트비어 맛있네요14일 오후액상과당든거 십몇년전에 마셔보고 그뒤론 마신적이 없는데 지인이 미군부대서 사서 한박스 준거 저녁먹고 마셔봤는데 맛있네요 가끔 탄산 마시고 싶으면 편의점에서 닥터페퍼 제로만 사서 마셨는데
- 로또 당첨된 아내.jpg14일 오후대충 줄거리 - 아내가 로또 1등에 당첨되었는데 그걸 수년간 남편에겐 숨기며 매달 천만 단위로 아내 혼자 신나게 3년동안 4억을 쓰며 엄청난 유흥을 즐기며 살아옴 - 3년 후 그 사실을 … - 결국 남편은 엄청난 분노감에 현재 이혼소송 준비 - 변호사 의견 : 남편혼자 열심히 벌어 아내에게 매달 생활비를 꼬박 쥐어줬고, 아내는 그걸로 복권을 사서 당첨이 되었으니 ‘아내의
- 이정도면 제2의 보아가 될수있을까요14일 오후9살이라고 합니다
- 한은에서 왜 택시면허 기금으로 매입하라고 경고한지 이해가네요14일 오후올 9월에 한은에서 기금으로 택시 면허 사서 없애라 한은보고서 로는 상당히 과격한 주장이었죠 보고서 보고 상당히 많은 언론에서 놀랐죠 FSD의 미래가 한은의 한 연구원에는 보였나봅니다
- 닭개장 끓였는데 죽이네요 ㅋㅋ14일 오후남은 치킨 퍽퍽살 버리려다가 귀찮아도 영차 영차 끓였습니다 ㅋㅋㅋ 파기름 고추기름 진간장 태우고 볶다가 수돗물에 코인육수 치킨스톡 맛소금 후춧가루 다진마늘 건표고 대파폭탄 넣었습니다 … 궁상일수도 있지만 이게 제가 사는 방법입니다 ㄷㄷㄷ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한번 사면 몇년은 쓴다는 바디워시14일 오후
- 층간소음 중에 재채기 소리, 코푸는 소리도 들리나요?14일 오후근데 지금은 아저씨가 재채기 연속으로 여섯번 하는 소리가 다 들리네요ㅠㅠ 안방 화장실 문도 닫아놨는데 윗집이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살아서 들리건지...
- 회사에서 쫏겨난 4, 50대 분들은 보통 어떻게 되나요?14일 오후뭔가 숨이 막힐 거 같고;; 아무튼 그런 상황에 놓인 분들은 대체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진짜 인터넷 밈처럼 죄다 치킨 튀기러 가는 건지..
- 지방이전 공기업의 지거국 출신 채용률14일 오후근데 이 건과 관련해서 지방출신인데, 학교는 인서울이고 다시 지방(고향)으로 돌아가고 싶고 고향에서 취업해서 쭉 살고 싶은 청년들에겐 또 다른 무기력함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