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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사퇴과정이 기분 더러운건7월 23일 강선우 개인 문제를 넘어서서 내부총질이라는 트라우마를 다시 상기시킨 거네요 스브스부터 민보협 페미단체 까지 나서서 프레임화 될 때부터 심상찮았는데 조국사태 조수진 공천 취소 사례도 있지만 멀리 갈 것도 없이 이재명 대통령 부터가 내부총질로 구속 일보직전까지 가서 정치생명 끝장날 뻔 했는데
강선우를 떠나서 오늘 나는 화났습니다7월 23일 잘못했어요 보좌관한테 쓰레기좀 버려달라고 한게 죽을죄라고 칩시다 그래서 국힘이나 조중동이 공격하는건 그려려니 합시다 근데 같은 당에서 그것도 친하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방송에서 언론한테 사퇴해야된다 … 이 프레임에 갇혀서 바로 사퇴하면 벗어날수 있을까. 내가 여지껏 쌓아온 정치길 다 물거품되고 날아가지 않을까 솔직히 나였어도 엄청 아프고 힘들었을거 같아요 근데. … 동료들도 외면하고 패널이라고 나가서 국힘하고 짝짜궁되서 사퇴해야되느니 결단 내려야하느니 조리돌림하고 있고, 그냥 사퇴가 아니라 강제 낙마 팽당하는 분위기면.. 그냥 끝이지요.
강선우 후보자 사퇴로 밝혀진 새로운 사실들..7월 23일 1. 저는 지금까지 박찬대의원이 역대 최고 원내대표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은, 그냥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이어서 빛난던 것이지 본인의 능력이 아니었음 그냥 이재명 대통령이 결정하면 그걸 열심히 했을 뿐이라고 판단 됩니다. 최대한 잘 봐줘야 충직한 비서실장 내지는 참모급이지 절대 지도자 감은 아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때도 네거티브 전략도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려 했으나 이제는 아니네요 당원들 마음 모르거나, 아니면 알지만 이기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봅니다. 2. 김병기 원내대표 사람 좋은 건 알겠는데, 능력있는 사람은 아니다. -처음에 원내 부대표단에 허영, 박상혁, 문진석 3인을 봅을때 약간 뜨악했습니다. 일단 믿고 기다렸으나, 1달만에 3명 다 이렇게 사고 치는 건 민주당 역사상 처음입니다. 허영의 고건민 보좌관 내부총질, 박상혁의 종교계 수사 예민하게 다뤄라 문진석의 대통령실 문제 보좌관 언론 인터뷰, 솔직히 이건 3명다 그만둬야 할 정도의 사고 입니다. 적어도 김병기 원내대표 사람보는 눈 없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저에게 김병기 원내대표의 한계선이 그어졌습니다. 이번까지는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뽑은 나에게도 책임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더이상의 똥볼은 안됩니다. 앞으로의 똥볼은 김병기 원내의 정치 생명과 직결될 겁니다. 3. 강선우 논란이 이정도면, 조국 사태때 민주당내 분위기 어땠을까? -이런 작은 논란에도 무슨 태풍앞에 서 있는 것처럼 호들갑인데, 조국 사태때 어땠을까? 이번이 역대급 민주당 이라고 했는데 이정도면, 그보다 훨씬 못했던 그때는 정말 어땠을끼? 세삼 조국 전 장관이 더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4. 지금이 역대급 민주당이다에 이재명 대통령 하드캐리 지분이 얼마일까? -이전가지는 저는 이번 민주당이 정말 사상최강의 역대급 민주당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민주당이 이렇게 강했던게 이재명 당대표 였기에 그랬었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시니까 확연히 차이가 보이니까요,. 아직 100%다 는 아니지만 이제 잘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5. 이제 조금 있으면 민주당 의원들중 누군가가 일부 강성 지지층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잘 보고 있다가 다음 총선때 반드시 걸러내야 합니다. 역시 아무리 역대급 이라고 해도 적어도 하위 20~30%는 패급이라는게 성립 될 듯 합니다. 이래서 끝없는 혁신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민주당을 지키는 건 우리 당원들 입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가 우리에게 투표의 기회가 올때 반드시 보여줍시다. 민주당 의원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영수증이 첨부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동감 되네요.. 박찬대, 김병기 그냥 평범한 의원에 불과한 사람들.. 기대감 확 떨어뜨린 일련의 행동들과 발언들.. 조국때는 얼마나 내부총질 심했을지 참..
탄핵의 강을 건너냐 마냐7월 23일 강선우가 직접 사과까지 했는데 사퇴까지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야구판에 빗댄 박찬대7월 23일 강선우 자진사퇴, 아쉽지만 그럴 수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이라고 무조건 강선우를 감싸는것만 올바른 결정인것도 아닙니다. 생각은 다를 수 있고 그게 민주주의죠. … 박찬대가 판단하기에 강선우 사퇴가 더 나은 길이었다면, 직접 만나 설득하고 사퇴 후에 페이스북에 "힘든 결정 내려주셔서 감사하다" 위로 한마디 건네는게 리더로써 최소한의 역량입니다. … 당대표 후보라는 사람이 페이스북에 당 동료 의원을 저격해서 사퇴 압박 하는건 정말 돼먹지 못한 짓거리죠.
일본 총리 유력 인물 ㄷ..jpg7월 23일 8월에 이시바 총리 사퇴해서 이 여자 vs 펀쿨섹 둘 중 하나가 될 거라고 다들 예상 중 이 후보는 ㄹㅇ 극극극극극우임 (혐한, 군국주의, 히틀러 찬양, 한국 보고 기어오른다고 함)
좆선 판독기 떴네요 news7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 “스스로 결단하라”며 사실상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네거티브 없는 당대표 선거 하자더니7월 23일 사퇴하든 말든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지 왜 헛소리를 하십니까. 하루종일 분이 안풀리네;
강선우 자진사퇴 언론들 반응 ㄷㄷㄷ.jpg7월 23일 아주 신났음
박찬대의원의 문제점7월 23일 한치앞을 못보는 정치감각 강선우의원 사퇴시 모든 책임은 이재명 대통령에 갈것이라는 걸 예견하지 못함.( 실제 사과 요구함) 그 동안에는 당대표 후보 두분 모두 강력하게 국정운영의 도움이
복귀 의대생 과잉특혜 수준ㄷㄷㄷㄷ7월 23일 강선우 장관 사퇴까지..정청래 vs 박찬대 박찬대는 적어도 내부총질은 하지 말았어야지.....
대통령 비서관이 연락 했다는 한겨레 기사는 거짓7월 23일 대통령실 "李대통령, 姜 사퇴前 보고받아…별다른 언급 없었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대통령실은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를 발표하기 …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강 후보자가 오늘 오후 2시 30분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해 왔고, 강 비서실장은 이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 그러면 한편 한 언론은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강 후보자 사퇴발표 전 그에게 전화해 '사퇴해야 할 것 같다'며 이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으나 대통령실은 부인했다. … 강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강 후보자 사퇴 과정은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이 전부"라고 밝혔다.
박찬대의원님 지지하겠습니다.7월 23일 오늘 일에 대한 책임으로 의원직 사퇴하고 백의종군 하신다면요.
강선우 사퇴결정은 박찬대 SNS 때문은 아니네요7월 23일 강선우 자진사퇴, 첫 현역의원 장관 낙마 "국민·이재명 대통령께 한없이 죄송" ◀ 앵커 ▶ 갑질 논란이 휩싸였던 강선우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 했습니다. … 성찰하며 살아가겠다는 사퇴의 변을 전했는데요. … 인사청문제도 도입 이후 지난 여섯 번의 정부에서 계속 유지됐던 현역의원 불패라는 불문 대통령실은 강 후보자가 SNS에 글을 올리기 한 시간 전,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사퇴 의사를 … ‘갑질 의혹’ 강선우 사퇴…“큰 채찍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겠다”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했다. … 박찬대가 사퇴하라고 글 올리기 전에 이미 강선우가 사퇴의사 밝힘 어차피 사퇴하기로 한 상황에서 박찬대는 눈치없이 글 올렸다가 욕처먹고 있군요
대통령실에서 알려드립니다7월 23일 [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김현지 비서관 통해 뜻 전달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 등에 대한 갑질 논란 끝에 23일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조삼모사 하는 사람으로 만들지 마세요7월 23일 24일을 기한으로 재송부 보낸건 누구 뜻입니까 바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재송부를 보냈어요 하루만에 무슨 사유가 있어 대통령이 강선우 의원에게 직접 사퇴하라고 했다는겁니까 그러지 않아도
조국혁신당 강선우 결자해지 높이 평가7월 23일 . == 이왕 사퇴한 것 더 좋은 사람으로 뽑자는 소리...............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 김현지 비서관 통해 뜻 전달7월 23일 [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김현지 비서관 통해 뜻 전달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 등에 대한 갑질 논란 끝에 23일 사퇴했다. … 현역 의원이 장관 후보자직에서 낙마한 것 강 후보자의 사퇴는 이 대통령이 고심 끝에 결단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 이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대통령실에서 인사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2시를 전후해 강 후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퇴해야 할 것 같다’는 뜻을 전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사퇴 시켰다는 기사도 있네요7월 23일 대통령이 직접 사퇴 시켰다는 기사도 있네요
강선우 자진 사퇴가 왜 심각한 일이냐면7월 23일 주고 보냈음 이 뜻이 뭐냐 잼통은 괜찮으니 임명하겠다는 소리임 근데 갑자기 도와줘도 모자를 판에 민주당 의원들이 죄다 튀어나와서 지들 SNS + 유튜브 여기저기 기어나가서는 알아서 사퇴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