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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사퇴 ㅋㅋㅋ10월 2일
- 국힘 계양을 위원장 사퇴 ㅋㅋ10월 2일양평고속도로 특혜 등 각종 의혹 연루 일각선 특검 수사 부담 느껴 사퇴 관측 원희룡 전 장관, 인천 정치권 안착 실패…국힘 계양을 위원장 사퇴 지난해 2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 앞두고 국민의힘 계양구을 후보로 단수 공천돼 인천 정치권에 처음 입성했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년도 채 되지 않아 당협위원장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 임은정 검사는 공개 경고 하고 특검 검사들 한테는 조용10월 1일집단으로 복귀 요청한 특검 검사들 한테는 아가리 닥치고 있는 법무장관 진짜 무능의 극치를 달리고 있네요 꼴보기 싫은놈 빨리 사퇴해라
- , 조희대는 당장 사퇴하라!".jpg10월 1일
- , 조희대는 당장 사퇴하라!".jpg10월 1일지귀연 조희대와 대법원은 내란공범 맞다.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지귀연을 당장 구속하라, 조희대는 당장 사퇴하라!"10월 1일
- 정성호 특검 책임지고 사퇴하라!9월 30일엄중하게 봐서 그만둬야겠다 갈때 김병기 윤호중 안뭐시기도 같이 데리고 가라
- 현재 충격적인 이재명TV 라이브 채팅창 근황ㄷㄷㄷㄷ9월 30일정청래 사퇴해라 박찬대가 됐어야 한다 3. 안규백 윤호중 정성호 욕하지 마라.. 딴지도 욕함 4. 법사위 추미애 공격도 빠지지 않음.
- 개혁은 이번정권에서는 실패합니다9월 30일초기에 한후 번복되거나 갈아엎는 일이 크게 없습니디 문재인 대통령도 임명했던 사람들이 똥을 싸도 끝까지 안고 나갔습니다 정성호나 김병기나 과거 사례보면 이 깽판치는 인간들이 자진사퇴할
- 요즘 정성호가 제일 열심히 하는 일 ㄷㄷㄷ.jpg9월 29일사퇴하라 사퇴하라
- 카카오톡 항복 ㄷㄷ..jpg9월 29일[속보] 카카오톡, 피드형 친구탭 철회…친구 목록 복원 카카오톡, 피드형 친구탭 철회…친구 목록 복원 대표 사퇴시키고 이거 추친한 놈들 연봉 압수해야 숏폼은 계속 하겠다는거네요
- 특검, 매경 회장 배우자 압수수색, 업무정지 해결 청탁 의혹9월 29일‘매관매직’ 의혹이 제기되자 이 전 위원장은 “이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퇴했다.
- 오~김병기 사건 공수처로 갔네요9월 27일원대 사퇴하고 탈당해서 수사받아라. 지금 취재로만도 나온게 얼만큼인데.
- 조희대는 이미 국민 기본권을 침해한 범죄혐의자입니다.9월 27일조희대가 사퇴하는것이 사법개혁의 시작이다.
- 이거 근데 윤호중 재평가 해야하는겁니까?9월 27일野 “전산망 마비 현안질의 추진…윤호중 행안장관 사퇴하라” 국민의힘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업무 시스템이 마비된 것과 관련해서 “국회 현안 질의를 추진할
- 국힘 송언석 "대전 화재, 윤호중 사퇴해야"ㅋㅋㅋ9월 27일[속보] 송언석 "윤호중 장관 사퇴해야…대전 화재 현장점검 나설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주요 시스템이 마비된 사태와 관련해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 송 원내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장관은 우선 이태원참사 일어나도 사퇴안하던 새끼는 누구? 국짐 넘들은 하나같이 개념이 없냐
- 조희대, 신임 법관들에 "헌법, 재판독립 천명 법관신분 보장 흔들림...9월 25일[속보]조희대, 신임 법관들에 "헌법, 재판독립 천명·법관신분 보장…흔들림 없는 자세로 재판 임해달라" 여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25일 "우리 헌법은 재판의
- 조희대 "사법부 재판권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9월 25일국민들이 명령한다 사퇴하고 특검 조사 받아라
- 안규백은 끌어내려야 할듯.avi9월 24일안규백은 사퇴해야겠네요. 국방부 장관은 의욕만으로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군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쿠데타 일어나면 어떻게 대응할려고 그러는지??? … 안규백 장관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자진사퇴하십시요. 이건 대대적으로 공론화 해야합니다!!!
- 통일교 세계본부장 사직 ㅋ9월 24일"참어머님 고통에 고개 못 들어"…통일교 두승연 세계본부장 사직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학자 총재가 구속된 이후 현 통일교 지도부에 대한 사죄 및 사퇴 요구가 계속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