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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종 "탈조선해라."4월 19일국방부는 이번 사안을 사실상 불문에 부치기로 했다.
- 국힘 "대공수사권 부활, 공수처 폐지"4월 18일더불어민주당과 대척점에 서 있는 사안들이다. 사정기관을 둘러싼 양당의 입장차는 대선 기간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 국민의힘, 대공수사권 부활과 검찰 독립성 강화 공약 추진4월 18일더불어민주당과 대척점에 서 있는 사안들이다. 사정기관을 둘러싼 양당의 입장차는 대선 기간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 윤어게인 창당 취소 국힘 압박 빗발쳐4월 17일이에 대해서는 대통령님께 말씀드리기도 했던 사안입니다.
- '윤석열 출국금지'한 출입국본부장, 박성재법무장관이 해임 ㄷㄷㄷ4월 17일공통된 시각은 박 장관이 비상계엄 및 출국금지 관련 사안을 문제 삼았다는 것이다.
- 백종원 다 바꾸겠다 ㄷㄷ JPG4월 15일“더본코리아는 이제 사과와 해명을 넘어 상장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필사의 각오로 혁신에 임하겠다”며 “올해 집중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잘못되고 부족했던 모든 사안들을
- 윤석열 사형 나올수 있겠는데요 ? ㄷㄷ.jpg4월 15일헌법재판소가 판결한 사안도 개무시하고 있고. 계속 궤변을 늘여놓고 있고. 딱 1996년 전두환이 전술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그때 전두환은 사형을 선고 받았었음요.
- 12.4 새벽에 왜 밀어붙이지 않고 그만 두었을까요?4월 14일앞으로 특검이 밝혀내야 할 사안입니다. 이러고 보니 정말 기적적으로 막았던 것 같습니다. 그날 밤의 계엄 사태도 정말 기세 싸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 오늘자 매불쇼 김진애 발언.mp44월 14일당은 이날 오후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사안을 논의했다. 회의엔 황 원내대표와 차 의장, 김준형 의원, 서왕진 의원, 김재원 의원 등이 참석했다.
- 젬미니야, 트럼프 주요인사들은 핵개발 찬성한다던데?4월 14일미국의 핵 비확산 정책은 지난 수십 년간 초당파적으로 견지되어 온 핵심 국익 사안이며, 국무부, 국방부, 의회 등 방대한 외교안보 관료 조직과 제도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 박태웅 의장. 몇 명 불러다가 과잠 입히고 쇼 ㄷ..jpg4월 13일합법과 불법 상식과 몰상식의 사안이죠. 언론에서 2030 갈라치기 하던데 젊은층도 준엄합니다.
- 두창이 재판 비공개 이유 나옴ㄷㄷ4월 12일이게 그럴 사안인가요? 탄핵 되었다고 끝난 것이 아니네요.
- 뉴스타파 홍여진 기자 - 나경원 의원님 사과부터 하세요 ㅋㅋㅋ4월 12일막고 군용 차량을 막아설 때 의원님께서는 그 역할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에게 부여됐던 의원으로서의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으시고 탄핵안 투표에도 불참하셨는데요 그 사안에
- 홍장원 전 차장 다들 칭찬하시는데4월 11일민주당에서 영입해라 다시 국정원 복귀 시커야 한다 이런 말 자주 하던데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 전 차장은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여러 사안에 직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는데
- 버스기사 2400원 횡령했다고 해고 판결한 인간4월 10일적음과 관계없이 횡령을 해고 사유로 하기로 합의했고, 노동조합장도 증인 신문 과정에서 '소액의 횡령이라도 해고 사유가 맞다'고 인정하는 등의 사정이 있어 재판부도 고심 끝에 판결한 사안"이라고
- 피의자 이완규4월 9일법사위원장인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이 처장을 향해 "기소되면 헌법재판관이 재판받으러 다니는 상황이 될텐데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이 처장은 "절대 기소될 사안이 아니므로
- 사형이 다시 집행되길 기원합니다.4월 9일사안으로 봤을때 사형 집행은 필수가 아닐까요?
- 트럼프 최측근 다음 달 방한 추진. 대선 한창인데4월 9일민감한 사안이 산적한 만큼 우리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을 넘어, 한덕수 권한대행과의 만남도 요청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현재 법관 지명 막을 유일한 방법4월 8일청문회를 안해도 지명후 20일 정도가 지나면 임명이 가능한 사안이라.. 유일한 방법은 국무위원 전원 탄핵 밖에 없어요. 그럼 권한대행을 이을 사람이 없으니 임명을 할 수가 없죠.
- 느낌상 김어준은 개헌에 대해4월 7일논의할 가치도 없는 별로 중요사안으로 생각 안하는 듯.. 우원식이 얼마나 정치감각이 없는 인간인 지 새삼 깨닫게 되는 사건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