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뽐뿌 » 자유게시판
- 60대 몰던 EV6, 해수욕장 텐트 돌진 2명 부상 "급발진 주장"8월 26일A씨는 왕복 2차선 도로 갓길 주차구역에 정차를 시도하던 중 연석을 넘어 해수욕장 해송 숲으로 돌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8월 26일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같은 스토리 전개로 망테크 다 만들고 난 감독의 뿌듯했을듯한 표정이 보이네요 과거 현재 짬뽕해서 성공하기가 힘듬 봉준호급 돼야 연출가능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고민시8월 26일처음에는 고민시 이쁘다 또라이 짓을 해도 이쁘긴 이쁘네 귀엽기까지 하네 했는데 뒤로 가서는, 아오 저 ㅆ년!! 하면서 봤네요 7, 8화는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그 앞부분은 좀 별로.. 과거 인물들 얘기를 왜 하는지는 알겠는데 넘 길고 뻔하고 지루했네요.
- 아우도 없는 숲숙에서 언제 재미있어 집니꽈?8월 26일3화 중반까지 어이없이 재미없네요. 언제부터 흥미진진해 집니꽈?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8월 25일호불호 있는것 같은데, 일단 보고 판단해보렵니다~
- 아무도없는 숲속에서 4화 까지 보다가 중도 하차 했습니다.(노스포)8월 25일도대체 떡밥만 뿌리면서 이야기 전개는 별로 되지도 않고 ㅋㅋ 도대체 뭘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5화 중간 까지도 봤지만, 그때 까지도 별 이야기 전개 사항도 없네요 ㅋㅋ 보다가 지루해서 전 중도 하차 합니다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류현경이 연기 잘하네요.8월 25일식당아줌마랑 붙어서 울컥할때 연기력이 괜찮더군요. 근데 편집을 뭐 이리 했는지 두서가 없는..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8월 25일초반엔 기대감도 있고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다가 너무 루즈해지고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군요 이정은도 뭔가 한가닥 할 줄 알았는데 존재감도 없고 장첸네 얘기는 대폭 줄이고 4편 정도 분량으로 특전사같은 고민시 대신 김윤석의 치밀한 두뇌싸움으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젊은 남자경찰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산만한 분위기로 일관하다 어설프게 끝나서 아쉽네요
- 아무도없는 숲속을 보고 아쉬운 점8월 25일이 분이 주연이었으면 좋았을 걸 아쉽네요. 고민시 역 말고요. 고민시에 대적하는 답답한 김윤식 대신에 딸내미를 넣었으면. 힘도 세고 눈치도 빠르고 괜찮는 캐릭터 ㄷㄷㄷㄷ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고민시 배우8월 25일진짜 훌륭합니다. 마스크가 엄청 매력적이고 강렬하네요 고민시 배우 정도의 아우라면 탑여배우 자리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이네요 사실 전지현 손예진 송혜교 이후 이만한 카리스마나 탑스타 아우라를 풍기는 여배우가 없는게 늘 아쉬웠는데 이젠 세대교체해도 될듯요 ㅋㅋ 조금 더 일찍 떴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고민시 나와서 봤습니다8월 25일고민시 나올때 아니면 도저히 몰입이 안되는 연출과 배우들 연기 때문에 2화만에 포기 고민시가 아까운 두번째 드라마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간단 후기8월 25일윤계상의 대사 "갑자기 날아온 돌에 맞은 개구리(frog)"를 이해하면 그나마 괜찮은 작품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온 갑작스러운 상황에 윤계상은 속절없이 무너지는데, 김윤석은 피동이 아닌 능동으로 진실을 인멸하며 벗어나려 하지만 이것이 파멸의 동기가 되죠.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적은 표 차이임에도 2찍들에 의해 만들어진 현실에 피해입는 1찍들이 있을테고, 2찍이지만 반성이나 후회보다 더 공고히 그릇된 신념에 매몰될 수도 있습니다.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후기(스포 없음)8월 24일어제 뽐뿌에 넷플기대작이라는거 보고 오늘 달렸습니다. 떡밥 전혀 안쓰고 후기 남깁니다. 그냥 보지 마세요. 딱 K드라마 느낌 그 자체입니다... 주말 시간 날렸네요. 진짜 개 고구마 느낌에 내가 이걸 왜 봤는지..... 넷플 드라마 중에 역대급 망작. 공중파나 디즈니플러스에서 했을만한 느낌이네요.
- 넷플 아무도없는 숲속에서 평가 어떤가요8월 24일 EPL 축구 보다가 넘어가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선발대 선배님들.
- 넷플이 만든 드라마중8월 24일진짜 시간순삭 보고또봐도 재밌는 드라마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오늘 밤에 보려던 아무도 숲속은 나가리고ㅡㅡ 오겜 지옥 지우학 기생수 살인자난감은 봤습니다 DP는 안땡겨서 안보려고요 추천해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최종 평 > 쓰레기 (약스포있음)8월 24일일단 초반부는 아주 좋습니다. 연기 윤계상, 김윤석, 고민시 다 좋습니다. 이야기는 두 개로 전개됩니다. 1. 윤계상 스토리 2000년대 초반이며 윤계상이 운영하는 모텔에서 살인사건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일가족이 풍비박산 납니다. 이스토리까지 좋음 2. 김윤석 스토리 팬션을 운영하면서 고민시가 오는데 알고보니 살인자입니다. 여기까지 스토리 좋음 문제는 4부 넘어가면서 고민시가 다시오는데 증거도 있는데 경찰서 갔다가 다시 오고 막말로 그냥 차로 들이박아서 고민시가 김윤석을 저지하는데 경찰서 앞에서 ......... 아무런 제지가 없고 김윤석 펜션에 아무런 예약이나 요금을 납부한 증거도 없이 그냥 눌러 삽니다. 그런데도 김윤석은 대처를 못하고....... 그러더니 갑자기 윤계상 스토리에서 윤계상 아들이 모텔에서 살인사건을 일으킨 범인을 죽일려고 하고 김윤석은 거기에 끼어들고 그러다 결국 고민시와 만나게 되고 극 중반부 넘어가면서 개연성과 핍진성이 사라지고 무슨 중학생들이 만든 드라마 수준입니다. 결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간만 아깝습니다.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5화 보다가 이제야 깨달은거8월 24일아 앞에 얘기가 과거랑 현재랑 짬뽕된거였구나 ㅎㅎㅎ 윤계상 나오는 얘기가 과거고 김윤식 나오는 얘기가 현재네요 ㅎㅎㅎㅎ 저는 그냥 한동네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얘기인줄 알았음. 암 생각없이 봤더니만, 여자경찰 이름 같은 것도 눈치 못챘네요. 그 모텔 사진을 왜 이정은도 갖고 있지? 했네요.. 그리고 여경 역변이 넘 심한거 아닙니까? ㅎㅎ 봄날의 햇살에서 기생충으로.. (이정은님 좋아합니다. 외모비하는 아닙니다.. 그냥 갭이 너무 커서) 그냥 처음에 1980년, 2020년 뭐 이렇게 한번 써주기만 했어도.. 멋부리느라 일부러 뺀건지 어쩐지 몰라도.. 불친절 하기는 하네요.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후기입니다.8월 24일제가 어지간하면 드라마 대부분 추천인데 이드라마는 비추입니다 8편까지 다 봤는데 드라마 내용이 무슨말을 할려고 하는것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예고편만 보면 이렇게 흘려가겠구나 생각했는데 약간 내용전개를 속인것 같고요 ㅎㅎ 결론은 비추입니다.. 딱 하나 기억에 남는점은 고민시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원탑여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것 같습니다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8월 24일고민시 때문에 보고 있는데.. 그닥..
- 난리난 넷플릭스 코리아 근황 ㄷ..jpg8월 24일올해 나오는거 보면 넷플릭스에서 제작비만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작품에는 일절 관여를 안하다보니 감독이든 작가든 그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만드는것 같더군요 어제 공개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