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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가 불안하다1월 25일최상목 이새끼 명절에 집에 안 들어가고 서울에 남아 계엄 선포 안하는지 감시팀이 필요함......
- 오늘 택배가 오냐 마냐에 따라 5일 차이 나네요1월 25일직구 했던 물품이 통관 완료 되고 한진택배로 인계 돼서 밤 11시 동서울로 갔더라고요 경기 남부에 거주하는데 불안하군요 ㅋㅋ 원래 보통 메가 허브 통해서 오던데 말이죠 아 오늘 택배
-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윤석열 풀려나는거 아니죠?1월 25일하는 댓글이 많던데 이거 너무 불안하네요. 이거 풀려나는거 아니죠? 빨리 기소하라는 소리죠? 근데 그것들이 기소를 할까요? 하 왜 밤마다 불안한건지?
- 내란 세력들이 법원을 왜 건들었을까요?1월 25일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이번에 법원이 빡돈건 확실하지만 여전히 대법원장이나 헌재 이진숙 판결 보면 4:4 나온거 보면 아직도 불안 하지만요 나라가 이지경으로 오구 법원에 폭동들에게 습격을
- 서울고법판사 "영장연장신청 불허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1월 25일법원은 “수사처 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에 해당하는 사 전 왜이리 불안불안한 모르겠습니다.
- 구속 기간 연장 불허에 대한 해석이 이렇더라구요1월 24일줏어 들은 이야기인데 검찰은 공수처가 수사 다 했으니 윤돼지 수사한답시고 거래하는 헛짓거리 하지 말고 기소나 빨리해라 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답니다 이게 사실이면 다행이긴한데...불안하긴
- 오늘 오세훈 근황 ㄷ.jpg1월 24일오 시장은 "휴전선에서 몇십㎞ 밖에 안 떨어진 서울시의 시장으로서 늘 북의 도발이 염려돼 직접 확인하고 싶어 해병대 2사단을 찾게 됐다"며 "북한의 어떤 도발이 있을지 모르는 불안감이
- 근데 이재명대표 고터 인사 보는데 불안해요1월 24일저번처럼 어떤 미친 또라이가 달겨들까봐 물론 경호원이 양쪽 지근거리에서 있긴한데 같이 사진찍자는 사람도 많고 사진찍으려고 폰꺼내는척 칼끄내서 찌를수도 있는거라 요즘 여조때문에 약간 불안했는데
- 경찰 테러 예고글 끝까지 추적 ㄷㄷㄷㄷ1월 24일끝까지 추적할테니 잡힐때까지 불안하게 살아봐라
- 윤 탄핵도 위태위태하네요1월 23일아 뭔가 불안하다... 불길한 예감이 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티메프 여행피해자입니다소비자원에서 결과나왔어요1월 23일전 위메프 모x투어 베트남 상품을 24년4월결제 8월초 출발예정 상품을 구입했었습니다 삼성카드 할부구입 nhn kcp pg사 불안한기사가 뽐뿌에서도 나와서 취소하려고 여행사 문의하니
- 이재명 대표 기자회견 모두발언 전문.JPG1월 23일끝나지 않는 내란과 소요에 국민 여러분께서 불안하고, 힘들어하시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국민 여러분! 산을 높이 오를수록 바람은 더 셉니다.
- 하루 하루가 충격인 나라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1월 23일강승조 기자] 지난해 한국 경제가 비상계엄 사태가 있은 4분기 0.1% 성장에 그치며 간신히 2% 성장률을 기록했다.고금리 장기화 등에 건설투자가 부진한데 다 비상계엄 등 정국 불안에 … 민간소비까지 불안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한국은행은 2024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1%로 집계되며 연간 성장률이 2.0%에
- 서부지법 폭도, 석방 후기 글1월 22일덕분에 유치장에서 불안해하지 않고 편히 잠들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애국자가 아닙니다: 석방 감사합니다 -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빤쓰가 변호인을?
- 윤석열, 전형적인 피의자 모습 ㅋㅋ1월 22일박은정 "尹 불안한 모습 보여, 재판 오니 현실인식 한 듯"[한판승부] 풀이 죽은 尹, 전형적인 피의자의 모습 병원 향한 尹, 공수처 수사 회피?
- 성시경 얘기하다가 욱했네요1월 21일사과를 했고 다음날 다다음날도 따로 연락했지만 연락은 안받네요 ㅜㅜ 전 이승환씨의 오랜 팬이기도 하기에 이승환씨의 거침없는 정치적 발언이 멋있지만 이미지 깎아 먹는게 아닐까 늘 불안했거든요
- 민주주의도 어째 수명을 다해가는것 같은 불안감이1월 21일전세계적으로 극우들이 득세를 하는것과 궤를 같이하는데 사회가 복잡해지고 정보의 범랑이 이루어지다보니 생각하길 포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집니다. 생각하길 포기하다보면 짧고 단순하고 강렬한 메세지에만 집중하게 되죠. 그리고 그 근거는 논리가 아닌 권위에 기대게 됩니다. 명문대, 박사, 교수, 의사, 판검사변호사, 유명인, 부자 등등... 여기에 군중심리, 정의감, 신앙들을 가미하면 현재의 극우가 되는거죠. 이런사람들이 현재는 너무 많습니다. 단순히 격리해서 니들끼리 놀라고 할수있을 정도의 수준이 아닌.. 아직까진 '시민'의 숫자가 많긴하지만, 극우의 숫자가 2~30프로에 육박한다면, 진짜 625이래로 대한민국의 최대 위기 아닌가 싶네요.
- 다이나믹 코리아네요.1월 21일역사를 봐도 전쟁하고 독재정권을 지나 민주주의 선진국 국가 되나 싶었는데 계엄 때리고 지금 내란에 폭동에 아주 매일매일이 다이나믹 하네요. 12월 3일 이후 자주보는 예능도 안보고, 불안해서
- 경호처 직원의 불안.jpg1월 20일검찰 해체는 필수가 됐다
- 폭도들 지금 불안해 죽을거에요 ㅋㅋ1월 20일전화만 울려도 깜짝깜짝 우편배달 오면 가족보다 먼저 튀어나가서 받아야할거고 ㅋㅋㅋㅋ 아 꼬시네요 ㅋㅋㅋ 지금 잠도 안올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