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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감세" 이야기만 나오면 발작하는 사람들은 1년에 세금을 얼마나 낼까...11월 9일배당소득 분리과세 25%로 내린다니까 부자감세라고 반대하는.사람들이 많다네요. 에효 ㄱㅈ들...
- 겁없는 중국인, 만취 상태로 서해안 고속도로서 역주행11월 9일사고가 난 차량 2대와 중앙분리대 및 방음벽 일부가 불에 타는 손해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이날 오전 서울 방향 2개 차로 중 2차로가 통제된 상태이다.
- 부엌 분리형이 생활질이 더 좋네요11월 9일몰랐으면 그냥 살았을텐데 분리형 살다가 거실+부엌 일체형 사니깐 불편하네요 ㅜㅜ 요리할때 환기도 시켜야하고, 티비보는데 소음도 있구요 요리할때마다 다음 이사할땐 무조건 부엌분리형 가야겠단
- 위급한 산모 탄 구급차 막은 순찰차 논란, 경찰 "억울하다"11월 7일경찰은 "당시 순찰차 왼쪽은 중앙분리대, 오른쪽에는 버스에 막혀 있고 좌회전하는 차들 때문에앞으로 움직일 수 없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 내일 윤건희 동시 법원 출석ㅋㅋㅋㅋㅋㅋㅋㅋ11월 6일尹 부부, 7일 동시에 법정 출석...마주치진 않을 듯 같은 시간 위아래층서 각자 재판 교정본부 “시간대별 동선 분리”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는 7일 동시에 법정에
- 방첩사 해체하니 신군부 등장 예고..11월 6일정보사령부가 분리되서 인간정보부대가 장관직속으로 감 문제는 방첩사가 해체되면서 보안 임무까지 다가져감 실질적으로 군내에서 실무,무력, 첩보 , 정보,보안을 다함..
- 트럼프가 해결했다는 분쟁지역11월 6일지도 보라색 표시된 43km 정도 되는데, 구 소련 시절 다 같이 한나라였다가 분리 독립후 아르메니아 지역내 동떨어지면서 아제르바이잔인이 사는 월경지가 됐습니다.
- 다시, 핼러윈 맞은 이태원 거리.. 가득 메운 인파 속 애도와 기억11월 1일기억 다시, 핼러윈을 맞은 이태원에는 축제를 맞은 즐거움과 지울 수 없는 슬픔과 애도가 교차했다. 3년 전 그날처럼 거리의 인파는 발 디딜 틈 없이 가득했지만, 그날과 달리 중앙분리대를
- 분리수거장 매트리스에서 발견 된 것10월 31일적은 금액이 아닌데 주인 찾아준 경찰분 복 받으실 겁니다.
- 윤석열 또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jpg10월 28일출처 : 이태원 참사 이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국가안보실과 대통령비서실이 통합 운영해온 “국가 위기관리 컨트롤타워” 기능을 분리한 정황이 내부 문건을 통해 확인됐다.
- 윤석열 큰거 또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jpg10월 28일출처 : 이태원 참사 이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국가안보실과 대통령비서실이 통합 운영해온 “국가 위기관리 컨트롤타워” 기능을 분리한 정황이 내부 문건을 통해 확인됐다.
- 앞으로 종량제봉투에 라면봉지 넣으면 과태료 폭탄 ㄷㄷ10월 28일“10월부터 종량제에 ‘라면봉지’ 넣으면 과태료 폭탄”…알고 보니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10월부터 쓰레기 분리배출 단속이 강화돼 과태료가 수십만원씩 부과되고 있다”는 가짜뉴스가 … 게티이미지뱅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자료를 내고 “올해 들어 분리배출 단속이 강화됐다거나 과태료 부과 기준이 높아졌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 역시 유튜브 가짜뉴스 였네요 ㄷㄷ
- 윤석열 정부, 이태원 참사 겪은 뒤 대통령실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 ...10월 28일참사 겪은 뒤···대통령실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 삭제했다 이태원 참사 이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국가안보실과 대통령비서실이 통합 운영해온 “국가 위기관리 컨트롤타워” 기능을 분리한
- 최근 일주일간 사망 사건사고10월 27일배관 폭발사고로 중상을 입은 40대 남성 노동자가 닷새만에 사망 (총 사망자 2명) 전남 나주시 봉황면 55번 지방도 1차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한 운전자가 주행중 의식을 잃어 중앙분리대를
- 요즘에도 이런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있네요10월 27일"몰래 버리고 가는 양심" 댕댕이 산책 시키고 아파트에 들어가려는데 분리수거장에 ♻️ 처음보는 젏은 남자가 있어서 비밀번호 누르면서 유심히 지켜보는데 모아놓은 플라스틱 쓰레기랑 나가면서 … 이불같은거 넣고 주택가가 몰려있는 위쪽으로 빠르게 올라가는데 보통 주민분들은 쓰레기 버리고 대중교통이 있는 믿으로 내려 가는데 딱봐도 외부인 느낌이더군요 가뜩이나 분리수거장에 플라스틱쪽은
- 우리 딸 언제 컸는지 스스로 잠자리 독립을 하려하네요10월 26일6살 딸내미, 방은 따로 있었지만 우리가 분리수면을 어릴때부터 하지 않아서 늘 품에 안고 재웠는데 어제 잘때 방에서 혼자 자고싶어라고 하네요.
- 야구 영화관에서 보신적있나요??10월 25일친구가 한국시리즈 보자고하는데 어떤가요 타팀 팬들끼니 붙어있으면 싸움도 날거같은데 서로 분리 되어있나요
- 나경원, 수사권.기소권 분리해야.., 민주당의 길.10월 24일그때는 지들 조질까봐 검찰 힘빼려고 수사,기소권 분리하라고 난리쳐놓고 분리한다니까 또 반대. 암~~ 이래야 국힘이지. 괜히 ㄱㅆ소리 듣는거 아님. 민주당이 국힘처럼 정치했어봐라.
- 나경원 선각자10월 24일6년 전 검찰 수사권 기소권 분리 말하는 나경원 선구자 ㅎㅎ
- 쓰레기봉투에 '이것' 버리면? "과태료 100만원"유튜브 영상, 알고보니10월 21일"과태료 100만원"…유튜브 영상, 알고보니 - 머니투데이 최근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통되고 있는 '10월부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규정이 강화된다'는 내용의 정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