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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3세(20개월) 골절 의심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5월 17일안녕하세요. 표제와 같이 대구 3세(20개월) 아이가 골절 의심 되는데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내일이 일요일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까운 거리엔 천주성삼병원, 세명병원 이 있지만 응급실 소아쪽은 좀 그런거 같습니다 ㅜㅜ
- 내란 특별재판부 청원 28일까지인데 39%5월 17일혹시 아직까지 서명하지 않으셨다면 동참 부탁드립니다. 링크👉 이건 꼭 했으면 합니다
- 플리즈 방탄유리 ㄱㄱ5월 17일민주당은 최근 이 후보에 대한 테러 위협… <테러예방은 과하게 부탁드립니다.> -방탄유리, 방탄복은 기본 -상공에 드론띄워서 최소 주위2~3km 정찰 -Ai 카메라 주위 위험감지 -
- 개인통관부호가 도용되었는데 신고하니 별거없네요5월 17일unipass.customs.go.kr/csp/persIndex.do)에서 본인인증후 새부호 발급 (연 5회까지 변경 가능) ② 동 사이트에서 '사용정지'로 변경 신고가 많아 세밀하게 안내 못드린 점 먼저 양해부탁드리며
- 회사 이름 작명 부탁드립니다5월 16일현재회사ㅡ파워텍에너지 전기공사 회사 설립ㅡ파워텍 넣어서 전기공사 회사 이름 참신하게 부탁드립니다^^
- 윤석열, 또 터짐 ㅋㅋㅋㅋㅋ.jpg5월 16일이어 "'도움이 되면 자신도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하겠다'고 도움을 간곡히 부탁했다"고 밝혔습니다.
- 윤석열 간곡히 부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월 16일이어 "'도움이 되면 자신도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하겠다'고 도움을 간곡히 부탁했다"고 밝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감사원은 누구편일까요?5월 15일대구 분들 계시면 참여부탁드립니다
- kbs 여조 그래프 ㅈ 같이 그렸다고 수정해 달라고 ai에 부탁5월 15일의도적으로 왜곡한 kbs 그래프를 수정
- 이준석 담당일진 허은아 ㅋㅋㅋ5월 15일비록 후보등록은 못하셨지만, 끝까지 활약 부탁합니다 누님 ㅋㅋ
- 총경 : 명태균 선생님을 만난 건 하늘의 운명5월 15일"본부장님 만난 건 운명" 경찰과 명태균의 은밀한 문자 [뉴스.zip/MBC뉴스] 00:00 경찰로 번진 '명태균 게이트'‥기밀 보고하며 승진 부탁?
- 김상욱 의원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전문5월 15일아울러, 본 공개지지와 함께 이재명 후보님이 대통령이 된 후, 성공적 국정운영을 위한 부탁도 아울러 드리고 싶습니다.
- 풀이 부탁드립니다.5월 14일풀이 부탁드립니다.
- 지그재그 팀구매 1만원상품권-100원 함께해요5월 13일많이참여부탁드려요 🥰🥰🥰🥰🥰 [공동구매] 지그재그 100원 공구 팀구매 ★ [공동구매] 지그재그 100원 공구 팀구매 ★ ※ 오늘의 공동구매 ※ 배달의민족 1만원권 100원
- 제가 나쁜놈인지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5월 13일현재 5남매 중 저를 상대로 나머지 4명이 맞서고 있습니다. 어머니만 제 편이구요. 다툼의 원인은 만 82세 아버지 병원비입니다.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10개월이 지난 지금도 차도가 없이 의식은 있지만 자력으로 앉을 수도 없고, 기관 절개에 비위관으로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재활 의지도 없습니다. 의사는 환자가 고령인 점, 재활 골든 타임이 일반적으로 3개월 길게 보면 6개월인데 이미 지난 점을 들어 회복 가능성을 사실 상 0%에 가깝다 보고 회복되면 기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형제들은 희망을 버리지 못 하고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재활 병원 1인실에 아버지를 입원시켰습니다. 하루 재활 치료비 제외 병실료만 30만원입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회복은 포기하고 이제 아버지 남은 여생은 병원에서 보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그렇게 되면 매달 병원비만 300만원이 나가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절약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 까요? 형편이 좋다면 없는 희망에 매달리는게 맞지만 불행히 그렇지 못합니다. 부모님도 수입도 얼마 안되고 저는 작게 사업을 하는데 빌빌 거립니다. 주변 사람들도 우리집 정도의 형편에 대기업 병원 1인실에 아버지가 입원 중이라고 하면 다들 깜짝 놀랍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라고 조언도 하구요. 거기에 어머니도 고령에 건강이 좋지 못해 의료비 지출이 많습니다. 다른 형제들이 아버지 의료비를 일정 부분 부담하느냐? 한명만 비급여 치료를 하는 기간에 한달 200 정도 도와 준 답니다. 그럼 병원비는 어떻게 내고 있느냐? 예전에 누나 한명이 죽는 소리를 해서 부모님 만류, 다른 형제 만류에도 부모님 현금 전부, 제가 모은 돈 전부 해서 1억 5천만원을 빌려 줬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그 돈을 갚지 않고 아버지 재활치료비로 쓰고 있습니다. 비급여 의료비로 그 돈을 다쓰고 나면 앞으로 아버지 입원료와 엄마 병원비는 누가 낼 거냐? 거기엔 다들 대답을 회피합니다. 돈을 갚으라고 하니 아버지 병원비를 안 낼려고 하냐고 오히려 저를 나무랍니다. 그래서 집안 다툼의 단골 소재인 돈 문제로 대판 싸웠습니다. 저는 사실 현명함, 판단력과 거리가 먼 사람인데다가 나머지 4명이 전부 제가 틀렸다고 하니 제가 옳다는 판단이 흔들립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걸 까요?
- 이재명 찾아온 대구시민의 부탁 ㄷㄷㄷ JPG5월 12일만약 해결해줘도 아몰랑 할거 같은데
- 야식 추천좀 해주세요5월 12일치킨만 빼고 야식추천 부탁드려요 치킨은 최근에 너무 많이 먹어서..
- 차명진 화이팅5월 12일꼭 이대로 부탁드립니다.
- 넷플추천부탁드립니다5월 11일폭삭 약한 승부악연 중증 외상센터 봤습니다 그 외 추천부탁드립니다
- 정청래 이후 차기법사위원장 누가 가장 적합적절할까요5월 11일정청래 연임이 최고 바람직한데 관례상 좀 힘들다나 뭐라나 본인도 좀 힘들어 하는 모냥이고 당대표 나갈 생각도 있는 것 같고 계속 더 부탁하기가 좀 미안한 측면도 있고(그간 고생했으니 … 플랜C, 플랜D, 플랜E까지는 생각해 봤습니다 플랜B - 추미애(급에 당연히 안 맞습니다만 당대표도 하던 분이 법무부장관도 하셨으니 국회의장 가시기 전에 딱 1년만 고생해 주십사 부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