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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좌활용 당했다고 하더니 공수처에 꼽아놨네7월 11일작업했다던 이동재의 변호사는(주진우)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으로 가고(현 국회의원) 도이치주가조작일당에게 계좌활용당했다면서 그 주가조작범 변호사를 공수처에 꼽아두고 그 주가조작범 변호사출신 부장검사는
-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남편, 복권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7월 11일임명제청된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56·사법연수원 26기)의 배우자가 복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 검찰, 쯔양 협박해 수천만원 뜯어낸 혐의 유튜버들 들여다본다7월 11일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최순호)는 쯔양을 협박하거나, 협박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들에 대한 공갈 혐의 고발 사건을 배당 받았다.
- 고가 카메라렌즈 대여 후 출국 시도일본인 여성 '실형'7월 10일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부장판사는 10일 선고공판에서 사기 국내에서 고가의 카메라와 렌즈를 대여한 뒤 반환 없이 출국하는 수법으로 4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부장판사는 10일 선고공판에서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본 국적 A(30대·여)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 김 부장판사는 "범행 경위, 방법에 비춰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 등은 불리한 정상"이라고 판단했다. … 김 부장판사는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일부 피해품이 압수돼 피해자에게 반환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박수홍 "형, 내 돈 횡령 무죄라니.. 통탄". jpg7월 10일박씨는 10일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송미경 김슬기 부장판사) 심리로 방송인 박수홍(54)씨가 형 진홍(56)씨의 1심 재판부가 자신의 자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무죄로 본 데 대해
- 리니지 다이아 3천만 개 빼돌린 직원 "4억 8천 배상"7월 10일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판사 최욱진)는 대만 국적 A 씨가 NC소프트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판사 최욱진)는 대만 국적 A 씨가 NC소프트에게 4억 8천여 만 원을
- 신화 이민우 근황.jpg7월 10일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남기정 유제민 부장판사)는 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에게 "성추행 사건 무혐의를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26억원을 가로챈 방송작가가
- 신화 이민우에 26억 사기친 작가 징역 9년7월 9일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남기정 유제민 부장
- 김건희 여사 조롱했다고 진혜원 검사 징역형 구형7월 8일검찰은 8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린 진 검사의 국 김건희 여사를 '쥴리'라고 언급하고 조롱하면서 특정 정당 후보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 내연녀 나체사진을 카톡 프로필 사진에 올린 남자 ㄷㄷㄷ7월 8일대전지법 서산지원 강상효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의 혐… 내연녀가 보낸 나체 사진을 카톡 프사에 올림 ㄷㄷㄷ 벌금 200으로 마무리
- '윤 대통령 명예훼손' 김만배신학림 구속기소, 뉴스타파 대표도 재...7월 8일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 아주 나라꼴 잘 돌아가네요 진짜...그럼 대한민국 명예훼손 시키며 해외여행 다니는 굥이랑 줄리는 어떻게 할거냐?!!
- 교회 다니면서 느꼈던 박탈감7월 8일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출근하고, 땀도 나고, 힘도 들고, 짜증도 나는데 제벌 2세와 아버지가 만든 대형교회를 세습받은 목사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부럽고 박탈감도 느끼네요 우리 부장
- 이재명부부 소환통보 단 소환일을 특정하지 않고, 추후 일정을 협의 한다네...7월 7일공공수사 검찰이 이른바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부부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공공수사부(허훈 부장검사
- "급발진 의심 사망사고" 70대 운전자 1심 무죄 ㄷ..jpg7월 6일수원지법 형사5단독 공현진 부장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코란도C 차량을 타고 경기도 수원에 있는 제한속도 50㎞인 한 도로를 시속 약 87.3㎞로 주행하다 인근 교통섬에 서있던
- '급발진 의심 사망사고' 70대 운전자 1심 무죄7월 6일부장판사는 “A씨 차량에 어떤 전자적·기계적 오류가 발생해 사고 원인이 됐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배제할 수 없다”며 “A씨 차량에는 EDR(사고기록장치)이 적용돼 있지 않고 사고로 엔진 … 부장판사는 “A씨는 사고 당시 60대 후반 여성으로 25년 이상 차량을 운전했고 사고 전력도 없다”며 “유턴한 사거리에서 사고 장소까지 대략 600m 정도인데, A씨가 유턴 후 브레이크를 … 수원지법 형사5단독 공현진 부장
- 이 ㅅㄲ 진짜 나쁜 놈이네요7월 5일울산지법 형사2단독 황형주 부장판사는 특수존속협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7년간 장애인 관련...
- "월급 올려줄게 회유".. 40살 어린 알바생 강제추행 한 60대 편의점 업주7월 5일20대 아르바이트생을 강제추행·유사 강간 후 “월급을 올려주겠다”며 사건을 무마하려고 회유한 60대 편의점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 '화성 참사' 수사 중에.. 수원고검장, 간부들과 '랍스터 술자리...7월 4일회식엔 고형곤 수원고검 차장, 김도완 안산지청장을 비롯해 안산지청 차장·부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를 준비한 검찰 실무진 여러 명은 따로 식사를 했다.
- 윤 "왜 25만원만 주나? 방만재정 비판, 알뜰한 나라살림, 민생을 따뜻하...7월 4일허망한 건전재정 타령 [뉴스룸에서] 김경락 | 경제산업부장 박근혜 정부는 ‘걷기’에 이골이 난 정부였다. 재임 동안 조세부담률을 2%포인트 가까이 끌어올렸다. 이유가 있다.
- 검찰은 반드시 지금의 죄값을 치를날이 올것임7월 3일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지난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