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에 대한 10,000+

뽐뿌 » 자유게시판

영철버거 사장님이 떠나셨네요13일 오후 여름에 암투병 기사를 봤었는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홈플 이진국 라면 꽤 맛있네요13일 오후 이번주 라면행사도 없어서 테스트 삼아 하나 사봤는데(4개번들 2000원) 기대이상이네요.
대통령 공공주택도 아파트 지어라는 말했는데..13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 영상보시면 큰아파트 지어라고 했고 그 아파트도 역세권에 지어라는 말이 1. 지금 lh는 좋은 땅이 있으면 짓는걸 안하고 편하게 민간에 판매한다 2.
박나래 사건을 보는 어떤 시각 ㄷㄷ.jpg13일 오후 민주당이 정권만 잡으면 지랄하는 곳 ㄷㄷ.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차량 네비처럼 도보할때도 네비가 등장하는 세상13일 오후 구글 스마트렌즈 착용하면 모르는길 찾아갈때 화살표 보면서 찾아가는게 가능해 지는군요 ㅎㄷㄷ 네이버지도에서 구글스마트렌즈 빨리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대통령 "역세권에 공공임대 지어라"13일 오후 이 대통령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택지 공급 사례를 보면 가장 이재명 대통령 “공공주택 임대를 역세권 좋은 곳에 해야 한다” 용산공원에 공공임대주택 때려짓고 역세권 임대주택이니
필요없는데 싸면 사고 싶네요13일 오후 두면 가치있는것도 아니고 집도 좁은데 필요한걸 사는게 아니라 싸면 사고 싶네요 뽐게 갔다가 싼거보면 일단 사고 싶은... 주식이나 그렇게 하지...
지금 봐도 웃긴 캄보디아뽕 ㅋㅋㅋㅋ.jpg13일 오후
추경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jpg13일 오후 정가에서는 “추경호는 숫자만 보면 된다”는 말까지 나온다. 여기서 말하는 숫자는 1월 여론조사에서의 △선두권 진입 △주호영 의원 대비 우위 등 두 가지 기준이다.
야당 "통일교 의혹 민주당 게이트" ㄷㄷㄷ.jpg13일 오후 집권 세력이 야당 의혹만 들추고 자신들의 의혹은 감추었다고 봐서다. ‘권력형 비리’란 인식이다.
걸그룹들 안경 안 쓰길래13일 오후 눈 시력이 다들 1.5 이상은 되나 했는데, 어느 그룹 보니까 다들 렌즈 끼고 있더군요. 렌즈 벗으면 앞이 잘 안 보인다고 하는데, 의외였네요.
법무부 보고서, 연어회 술판 뿐만 아니라..야무지게 쳐먹으며.jpg13일 오후
안볼사람들이니 축의금 안낸다는 동료 ㄷㄷ.jpg13일 오후
중국정치영화 국내상영 ㅎㄷㄷ13일 오후 차이나재팬앤터의 약자같은 사명을 달고 정신못차리는 이회사에 안보기를 넘어 상영금지운동을 해서 영화내려야한다. cgv전화 1544~1122
우크라이나군, 쿠퍈스크 반격성공13일 오후 우크라이나군이 끝난 줄 알았던 포크로프스크에 침투해서 반격하는데 성공했는데 정사각형에서 점차 외곽으로 번지더니 오늘 현재 사라진 것을 보면 탈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세대갈등 이 없는게 더 이상한 사회임13일 오후 보내고 전후 시점에서 청년으로 삶을 시작한 세대 2 고도성장기 와 독재자 의 쓰레기같은 정치속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청년시절에 독재자의 끝을 몸소 겪은 세대 3 독재자는 교과서에서만 보고 … 태어났을때 부터 대다수가 밥은 안굶고 살았지만 사회적으로 취업과 생활이 매우 힘든 세대 1번 세대 입장에서는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는게 당연하던 시절의 부모님을 보고 자랐음.. … 계속해서 변화하는 신기술에 따라가는거 자체가 벅찬 세대였음 취업 당시에 주산 이랑 타자기 속기사 자격 있으면 먹고사는데 지장없던 시절에 콤퓨타가 나오면서 저사람들 다 짤리는걸 눈으로 본
바이낸스 17%만 동결. 업비트 해킹자산.13일 오후 이런 뉴스 볼 때마다 ‘어디에 자산 두느냐’가 제일 중요해 보이기두.. 이번 사건은 수익 뉴스가 아니라 신뢰 뉴스로 봐야 할 까 싶네요
딸 지키려 몸 던진 30대 엄마 기억 상실13일 오후 [인천 킥보드 사고 피해자 남편: 뇌가 이미 손상이 돼서, 흔히 말하는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그런 기억 상실이라고 해야 되나. 아이들에 대한 감정도 없고.]
수사가 세관 마약수사 외압의혹인데 임은정 이상하네요13일 오전 세관직원과 세관의 마약수사의혹이면 검찰은 세곽직원의 혐의를 두고 증거를 수집해야하는데 임은정 주장내용을 보면 세관직원 변호사네요. … 동부지검은 "본건 범행이 발생한 2023년 1~2월은 코로나 엔데믹에 따라 여행객이 급증하던 시기"라며 "당시 피의자가 아니면 법령상 본인 동의 없이 '촉수 신체검사'를 할 수 없었고
왜 업무보고 안해? 딱 걸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13일 오전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