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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송도서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남성, 서울서 검거7월 21일A씨는 전날 오후 범행 현장에 함께 있던 A씨의 며느리가 "시아버지가 남편을 쐈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해자인 아들은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 인천 송도서 아버지가 쏜 총에 맞은 아들 사망 ㄷㄷ7월 21일A씨는 쇠파이프를 이용한 사제 총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 송도 총기난사, 피의자 검거7월 21일아버지는 사제 총기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아들을 총으로 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56개의 인체 신장을 판매한 우크라이나 여성7월 20일범행 방식: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8개국 출신 56명의 피해자로부터 신장을 불법적으로 적출.
- 건너편 건물로 전 연인집 침입한 30대 남자, 뛰어내린다 협박도7월 20일그는 B 씨가 이미 만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는데도 계속해 스토킹하고 범행 당시에는 뛰어내려 죽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게임하다가 격분 초등 여동생 흉기 위협한 고교생 오빠7월 20일당시 A 군은 B 양과 게임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격분해 주방에서 흉기를 꺼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 협탁 위 폰 조심 동료와 성관계 몰카 찍은 부산국제영화제 직원7월 18일허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은 피해자의 인격, 명예, 삶의 전반을 훼손하는 커다란 피해를 줬다”고 판결했다.
- 범행 후 CCTV에 '일 베 인증'미아동 흉기난동범 30남성 김성진 사형 구...7월 15일
- 임신중 성관계 거부 이유로 아내 살해7월 14일그러던 중 지난 1월 피해자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피해자가 지인들에게 '남편의 지나친 성관계 요구로 힘들다', '결혼을 후회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 것을 확인하고는 격분해 범행에
- 교사학부모가 새벽 교내 침입 장기간 시험지 절취7월 13일범행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도 확인된 만큼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영남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30대 전직 기간제 교사 A씨와 40대 학부모 B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20분쯤
- 남의 집에서 라면 끓여 안방서 먹은 노숙인 징역 1년6개월7월 13일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ㄱ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피해액도 … 경미하지만 동종 범죄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1개월도 되지 않은 누범기간에 다시 여러차례 범행한 점에서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일본 여성 신상 공개 ㄷ..jpg7월 13일소리on 회사원(21) 노모 음란물(하반신) 판매(체포) 범행 이유: 월급이 적어서 그랬다 ㅎㄷㄷ
- 사기 305회 징역 1년7월 13일뉴스 305번 허위 신고해서 770만원 편취한 20대 남성 "음식서 벌레" 허위신고...사진도 미리 준비 환불 거부 당하면 "제보한다" 협박...스토킹까지 경찰 조사 받는 중에도 범행
- 부모와 형까지 일가족 3명 살해한 30대 체포 ㄷ7월 11일경찰은 A 씨가 평소 형과 불화를 겪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어느 계몽된 변호사의 논리.jpg7월 11일집무실서 격노 했다는건 인정하네 근데 그 격노의 내용 전달의 수단이 통신수단이었고 증거물은 범행장소에서 옮겨질수있다는걸 전혀 인식못하는 계몽된 변호사의 횡설수설
- "김건희 측 요구 안 들어서" 사이 틀어졌다는 '김건희 집사'7월 10일김 씨측은 김 여사의 모친인 최은순 씨와 함께 재판을 받았는데 "최 씨 편을 들어달라는 요청을 거절하고 범행을 자백하면서 사이가 나빠
- 김구 암살범 안두희 처단한 "정의봉 박기서씨" 별세7월 10일그는 범행 후 7시간 만에 경찰에 제 발로 찾아가 범행을 실토했다. 이때 “ 백범 선생을 존경했기에 안두희를 죽였다.
- '음주 킥보드' 20대 2명 치여 숨졌는데, 버스기사 '벌금 1200만원'7월 9일재판부는 "A씨가 낸 교통사고로 청년 2명이 숨져 범행 결과가 무겁다"며 "A씨가 제한 속도를 초과해 운행한 과실을 작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 9일 구속 기로영장심사 법원 앞 경찰 2000명 배치 (종합)7월 9일앞서 법원은 건물 안으로 직접 들어가지는 않았고 범행을 인정한 4명에게는 징역 10개월 실형 등을 선고하기도 했다.
- 해외도주 수원 전세 사기범 구속7월 8일그는 공범 B씨와 다세대 주택 및 빌라 등을 보유하거나 명의신탁 받은 상태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