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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시나리오 ㄷ..jpg5월 2일15일 공판 22일 선고 벌금 80만원 - 고법은 피선거권에 영향없는 형을 내라고 빠져나감 23일 검찰에서 너무 형이 낮다고 바로항소 - 검찰에서 재항소하므로 7일 항소기간 무의미 … 26일 대법원 항소접수 일주일후 6월2일 선고 - 파기자판 벌금 150 선고 다음날 대통령 선고 안내문 추가 1번 후보자는 투표시 무효표로 처리됩니다.
- 놔두면 상고 7일도 없어지는군요5월 2일15일 공판 22일 선고 벌금 80만원 - 고법은 피선거권에 영향없는 형을 내라고 빠져나감 23일 검찰에서 너무 형이 낮다고 바로항소 - 검찰에서 재항소하므로 7일 항소기간 무의미 … 26일 대볍원 항소접수 일주일후 6월2일 선고 - 파기자판 벌금 150 선고 다음날 대통령 선고 안내문 추가 1번 후보자는 투표시 무효표로 처리됩니다.
- 당선무효형 확정받은 채인식 화성시장 시장직 유지5월 2일자격은 유지하게 됐다.24일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비용을 누락 신고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채 시장의 회계책임자 유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 다른건 몰라도 항소심 유죄 나옵니다.5월 2일절대로 항소심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 나옵니다. 애초에 그 이외의 선택지는 없어서 파기환송으로 돌려 보낸겁니다.
- 2심에서 벌금 100만원 미만으로 때리면 되죠?5월 2일고법에서 판결한 내용 그대로 가야 하는게 맞는거 같지만 벌금을 마이너스 5천만원 때리면 대법관들 부들거리는거 볼만하겠네요. 마이너스 벌금 = 이재명이 돈을 받아야 함.
- 오늘자 박투더 은투더 정5월 2일같은 법 제257조에 따르면, 기부행위 제한을 위반한 자에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습니다.
- 대법이 ㅈㄹ 발광을 해도 이재명 제거 못하는 이유.jpg5월 2일간당간당하게 고법에서 재판을 마치고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때렸을 경우, 10. 대법 상고가 남음. 그럼 고법에서 했던것처럼, 이재명은 27일을 보장받게 됨. 11.
- "지난 대선 공선법 위반, 이번 대선 영향 안 미쳐"5월 2일자격은 유지하게 됐다.24일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비용을 누락 신고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채 시장의 회계책임자 유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 즉 대통령이 과거에 다른 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은 전력이 있다해도 그 사실만으로는 현직 대통령직을 잃지 않는다. … 유씨는 앞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회계책임자나 사무장 등이 징역형이나 3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자의 당선은 무효가 된다. … 유지하게 됐다. 24일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비용을 누락 신고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채 시장의 회계책임자 유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선거사무장이나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 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지출해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해당 의원의 당선은 무효가 된다.
- 박은정 주장은 한덕수도 "선거법" 고발했으니 조희대 급 스피드로 수사/기소...5월 2일같은 법 제257조에 따르면, 기부행위 제한을 위반한 자에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습니다.
- 조국혁신당이 한덕수 선거법 위반으로 오늘 고발5월 2일같은 법 제257조에 따르면, 기부행위 제한을 위반한 자에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습니다.
- 대선전까지 형확정 사실상 불가능5월 2일대선 전 확정 사실상 불가능‥혼란 더 키웠다 (2025.05.02/뉴스25/MBC) 대선 전까지 파기환송심이 벌금 100만 원 이상을 선고하고 대법원이 이를 확정하면 이재명 후보는
- 사법쿠데타의 내면을 들여다 볼 기회가 오것쥬5월 2일즉, 어제 '파기자판' 으로 벌금 1백만원 이상을 선고 했으면 사법쿠데타는 완결이 되었을 것.. 그런데 그렇게 못한 것은.. 내부의 갈등이 상당했다는 반증이 되것죠..
- 파기환송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5월 2일예를 들어 벌금 100만원 미만으로 양형을 정해서 대법원으로 갈 가능성이 있나요? … 어떤 글에서 봤는데, 이미 동종 선거법에서 벌금 받은 전력이 있어 무조건 100만원 이상 받을거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말일까요???
-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자격5월 1일선거법 제264조(당선인의 선거범죄로 인한 당선무효)는 “당선인이 당해 선거에 있어 이 법에 규정된 죄 또는 「정치자금법」 제49조의 죄를 범함으로 인하여 징역 또는 100만원이상의 벌금형의 … 즉 대통령이 과거에 다른 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은 전력이 있다해도 그 사실만으로는 현직 대통령직을 잃지 않는다. … 예를 들어 대통령이 과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더라도, 그 사건이 현직 대통령이 된 선거와 별개라면 제264조에 따라 대통령직을 박탈할 수 없다. … 다만 해당 위반으로 인해 과거 당선이 무효되었거나 피선거권 제한기간(벌금 100만 원 이상 확정 시 5년간)이 남아 있었다면 애초에 대통령 출마 자체가 어려웠을 것이다.
- 대선 전 판결 확정 사실상 불가능 뉴스 떴네요 룰루랄라5월 1일대선 전 확정 사실상 불가능‥여진 계속 (2025.05.01/뉴스데스크/MBC) 만약 대선 전까지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벌금 1백만 원 이상을 빠르게 선고하고, 이를 대법원이 이번 경우처럼
- 당선 후 유죄확정되도 대통령직 상실 불가5월 1일많은 분이 봐오셨겠지만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이상 또는 다른 법률 위반으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즉시 의원직을 잃습니다.
- 하와이대 백태웅 교수 페북5월 1일만에 하나 대법원의 사주에 따라 고등법원이 대통령 선거가 열리는 6월 3일 이전에 또 다시 유죄 취지에 따른 양형을 통해 100만원 이상의 벌금 또는 실형을 선고한다고 하더라도 포기할
- 대선전에 최종 판결 현실성 없습니다.5월 1일그보다는 대선 당선 이후 100만 원 이상 벌금형으로 무효로 만드는 게 현실성이 높고, 이를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니 걱정할 필요가 어디있나요? … 최상의 시나리오는 당선과 함께 100만 원 미만 벌금형 받는 거고 그렇지 않을 경우 당선자를 포함해 모두가 정권 유지(연장)에 주력하며 되는 겁니다.
- 파기환송은 동일재판부인데5월 1일2심 판사가 정말 꼼꼼히 판단해서 판결문까지 써준 판사고 제가 봤을땐 대법원 판단에 구속된다고 해도 벌금을 100만원 이하로 해서 끝낼거 같네요 그나저나 사법부 개혁은 확실히 필요하겠네요
- 대선 전까지 유죄 확정판결 불가할 가능성이 높네요.5월 1일2심에서 대선 전까지 벌금형 100만원 이상 선고된다 해도 피고인이 재상고를 할수 있는데 이럴 경우 원래의 형사소송법 절차대로라면 일정상 대선 전까지 확정판결이 불가합니다.